인터플렉스 (051370)
전기·전자 · 종가 6600원 · 등락 13.01%
AI 리포트 — 매출 감소에도 순이익 328억원, 저평가 논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인터플렉스는 2025년 매출이 4,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줄었지만 순이익은 328억원을 기록했다. 주가는 52주 최저점 근처에서 거래되며 주가수익비율 4.73배, 주가순자산비율 0.5배로 저평가 논란이 일고 있다. 다만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크고 영업이익 데이터가 부재해 수익성 구조의 안정성을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 4,680억원은 전년 대비 5.9% 감소했으나 순이익 328억원을 유지하며 흑자 지형을 지켰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48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5.5% 급증해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큰 특징을 보였다.
- 주가수익비율 4.73배, 주가순자산비율 0.5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은 10.3%를 기록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3%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30.67%, 60일 수익률 -44.88%로 급락세를 보였다.
-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가 핵심 사업이며, 2025년 4분기 말 기준 제품매출액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84%를 차지했다.
사업 구조
인터플렉스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전기·전자 기업이다. 2025년 4분기 말 연결기준 매출액은 467,964백만원(약 4,680억원)이며, 이 중 제품매출액이 392,920백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84%를 차지한다. 상품매출액은 71,898백만원, 임대매출액은 3,146백만원이다. 주요 원재료인 BASE 단가는 21천원이며, 환율 변동과 제품 다변화가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생산 능력은 국내 사업장 기준 1,311천㎡, 생산 실적은 834천㎡로 가동률은 약 63.6% 수준이다. 판매 채널은 영업팀을 통한 직수출, SET MAKER 및 2차 VENDOR와의 거래로 구성된다. 연구개발 비용은 매출액의 0.64%인 3,016백만원을 지출하며, 대표이사 직속 기술 연구소를 통해 특허 획득과 공정 개선에 주력한다. 수주잔고는 17,237백만원이다. 금융자산 및 부채 관련 위험은 시장위험, 신용위험, 유동성위험으로 관리하며 투기적 파생상품 거래는 금지한다. 최근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을 공시하며 사업 확장 의사를 드러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매출은 4,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감소했다. 순이익은 328억원으로 전년 551억원 대비 40.4% 줄었지만 흑자를 유지했다. 영업이익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아 매출 감소가 영업이익률에 미친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317억원, 2분기 858억원, 3분기 1,020억원, 4분기 1,484억원으로 큰 변동성을 보였다. 특히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5.5% 급증하며 연간 매출의 약 31.7%를 차지했다. 이는 FPCB 산업의 계절성이나 고객사 출하 패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자본총계는 2023년 2,205억원, 2024년 2,818억원, 2025년 3,179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 부채는 810억원에서 839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자본 대비 부채 비율은 낮게 유지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3%로 자본 효율성이 양호한 편이다. 다만 영업이익 부재로 매출 증가분이 얼마나 순이익으로 전환되는지 수익성 구조의 세부 사항을 확인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FPCB 수요 회복과 고객사 출하 일정의 안정화에 달려 있다. 2025년 4분기 매출 1,484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얼마나 유지되거나 성장할지가 핵심 변수다. 만약 1분기 매출이 1,317억원을 상회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줄어든다면 매출 안정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 2분기 858억원 수준의 저점이 반복된다면 수요 부진 우려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영업이익 데이터가 부재하므로, 향후 사업보고서에서 영업이익이 공개되어 매출 대비 이익률이 개선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연구개발 비용 3,016백만원이 신제품 개발로 이어져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높아진다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타법인 출자 결정이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 수주잔고 17,237백만원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지도 관찰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최저점 근처에서 거래되며, 실적 안정화가 확인되면 저평가 해소 국면으로 진입할 여지가 있다. 다만 60일 수익률 -44.88%로 급락한 만큼 시장 심리 회복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밸류에이션
인터플렉스는 주가수익비율 4.73배, 주가순자산비율 0.5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PER 밴드 상 53.2% 위치, PBR 밴드 상 0.4% 위치, PSR 밴드 상 0.8% 위치로 모두 하단 근처에서 거래된다. 자기자본이익률 10.3%는 자본 효율성이 양호함을 의미하며, 주당순이익(EPS) 1,410원 대비 주가 6,670원은 이익 배수가 낮다. 주당순자산(BPS) 13,306원 대비 주가 6,670원은 순자산의 절반 수준으로 거래되며, 순자산 가치에 대한 할인율이 높다. 시가총액 1,556억원은 업종 내 159위로 중견 기업 규모다. 저평가는 실적 부진 우려나 성장성 한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순이익 328억원과 자본총계 3,179억원의 안정적 증가를 고려할 때 재무적 안전판이 존재한다. 다만 영업이익 부재로 수익성 구조의 투명성이 낮아 저평가 해소에는 실적 개선의 명확한 신호가 필요하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인터플렉스는 매출 4,680억원 감소에도 순이익 328억원을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지켰다. 주가수익비율 4.73배, 주가순자산비율 0.5배로 극단적 저평가 구간이며, 자기자본이익률 10.3%는 자본 효율성이 양호함을 보여준다. 2025년 4분기 매출 1,484억원의 급증은 수요 회복 신호일 수 있으나, 분기별 변동성(2분기 858억원)이 크고 영업이익 데이터 부재로 수익성 구조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어렵다. 향후 2026년 1분기 매출 흐름, 영업이익 공개 여부, 수주잔고 전환률을 중심으로 실적 안정화 신호를 관찰해야 한다. 저평가 해소에는 명확한 실적 개선과 시장 심리 회복이 필요하며, 투자 판단은 재무 건전성과 저평가 수준을 고려하되 변동성 리스크를 인지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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