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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지어소프트 (051160)

IT 서비스 · 종가 7870원 · 등락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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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 속 수익성 둔화와 저평가 구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871억25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403억79억
부채비율 추이
48.7%202340.7%202440.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5.439.297.78PBR0.611.130.66PSR0.170.290.19
PER7.78
PBR0.66
PSR0.19
배당

지어소프트는 2025년 매출 5,871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과제를 안았다. 현재 PBR 0.66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향후 수주 기반의 IT 서비스 사업과 유통 부문의 시너지가 실적 반등의 핵심이다.

  • 2025년 매출은 5,871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51억원으로 전년 대비 13.6% 감소하며 수익성 둔화가 확인됐다.
  • 2025년 순이익은 192억원으로 전년 대비 31.3% 급감하며 이익 구조의 변화를 보여준다.
  • 2025Q4 영업이익은 7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4.0% 증가하며 수익성 회복을 시도했다.
  • PBR 0.66배, PER 7.78배 수준으로 시장 내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사업 구조

지어소프트는 IT 서비스, 광고, 유통의 세 가지 축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IT 서비스 부문은 유무선 시스템 개발, 운영, 유지보수 및 인프라 구축을 포함하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이동통신 및 공공분야의 수주형 사업과 R/S 방식의 지속형 서비스를 병행한다. 자체 E-Commerce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류시스템 구축 용역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고급 기술자 중심의 인력 구조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사업부문은 온라인 중심의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며, 유통부문은 '오아시스마켓' 브랜드를 통해 새벽배송 E-commerce와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한다. 2024년 국내 SW산업 생산액이 92.7조원으로 집계되는 등 산업 전반의 성장세 속에서, 지어소프트는 기술 융합을 통한 신사업 창출과 기존 IT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다만,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과 세부 제품별 수익 기여도는 입력 팩트상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연결 재무제표상의 전체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추이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판단해야 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확대와 수익성 하락이 공존하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5,089억원에서 2024년 5,472억원, 2025년 5,871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4년 291억원에서 2025년 251억원으로 13.6% 감소했으며, 순이익 또한 2024년 280억원에서 2025년 192억원으로 31.3% 급감했다. 이는 매출 증가 속도보다 비용 상승이나 수주 단가 하락 등 수익성 저하 요인이 더 크게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1 매출 1,400억원, 영업이익 77.9억원에서 2025Q2 매출 1,560억원, 영업이익 53.4억원으로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2025Q3 매출 1,509억원, 영업이익 40.8억원으로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2025Q4 매출 1,403억원, 영업이익 79.1억원으로 반등하며 수익성 회복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3.0%, 2024년 5.3%, 2025년 4.3%로 변동성을 보이며, 외형 성장이 곧바로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2025Q4에 나타난 수익성 회복세가 지속되는지 여부다. 2025Q4 영업이익 79.1억원이 유지되거나 상향된다면, 2025년 전체 영업이익 감소 폭을 상쇄할 수 있는 동력이 될 수 있다. 반대로 2025Q2, Q3에 나타난 수익성 둔화가 반복된다면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순이익 감소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IT 서비스 부문의 수주형 사업에서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비중이 확대되는지, 그리고 오아시스마켓을 통한 유통 부문의 매출 기여도가 확대되는지가 중요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2,255억원 대비 부채 908억원 수준을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 4.3%를 넘어 5%대 이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비용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 최근 공시된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를 통해 수주 잔고의 질과 신규 프로젝트의 수익성을 확인하는 것이 향후 전망의 핵심이다.

밸류에이션

지어소프트는 현재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위치해 있다. 주가 7,120원 기준 PER은 7.78배, PBR은 0.66배, PSR은 0.19배로 산출된다. 특히 PBR 0.66배는 장부가치보다 낮은 수준으로, 시장에서 극심한 저평가 상태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OE는 8.5%로 양호한 수준이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감소세가 밸류에이션 회복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52주 범위 내 13.9%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6%, 60일 수익률 -7.53%로 단기 및 중기 흐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95는 뚜렷한 수급 변화를 보여주지 않으므로, 저평가 해소를 위해서는 실적 반등을 증명하는 구체적인 수치가 필요하다.

강세 요인

수익성 회복의 신호2025Q4 영업이익이 7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4.0% 급증하며 수익성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분기별 반등이 지속된다면 연간 실적 둔화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다.
안정적인 외형 성장매출이 2023년 5,089억원에서 2025년 5,871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IT 서비스 산업의 성장세와 맞물려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극심한 저평가 매력PBR 0.66배, PSR 0.19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실적 반등이나 사업부문 시너지 확인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의 여력이 크다.

약세 요인

수익성 하락의 지속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이 13.6% 감소하고 순이익이 31.3% 급감한 것은 비용 구조나 수주 단가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한다. 외형 성장만으로는 주가 상승을 견인하기 어렵다.
분기별 변동성 확대2025Q2와 Q3에 나타난 영업이익 둔화는 사업의 수익성이 불안정함을 보여준다. 2025Q4의 반등이 일회성인지 지속 가능한 흐름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수급 및 가격 흐름 약세60일 수익률 -7.53%, 20일 수익률 -2.6%로 단기 및 중기 가격 흐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도 0.95로 수급 측면에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고 있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동시에 감소하는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외형 성장은 의미를 잃을 수 있다.
경쟁 환경IT 서비스 산업은 기술 융합이 중요하며, 독자적 기술력 확보나 타 사업과의 성공적인 융합이 지연될 경우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
재무 구조영업이익률이 3.0%에서 4.3%로 변동되는 과정에서 비용 통제력이 약화될 경우, 순이익 감소 폭이 더 커질 위험이 존재한다.

종합 의견

지어소프트의 핵심 과제는 '외형 성장의 내실화'다. 2025년 매출 5,871억원으로 외형은 성장했으나, 영업이익 251억원(전년비 -13.6%)과 순이익 192억원(전년비 -31.3%)의 감소는 수익 구조의 취약성을 드러낸다. 다만 2025Q4 영업이익이 79.1억원으로 반등한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이 흐름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가 단기적 관전 포인트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BR 0.66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어, 실적 반등과 사업부문별 시너지(IT 서비스와 유통의 결합)가 확인될 경우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향후 IT 서비스 부문의 고부가가치 수주 확대와 비용 구조 개선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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