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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오픈베이스 (049480)

IT 서비스 · 종가 1755원 · 등락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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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안정적 외형 성장 속 수익성 개선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331억7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942억61억
부채비율 추이
80.4%202388.6%202481.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6514.466.81PBR0.561.270.58PSR0.240.490.24
PER6.81
PBR0.58
PSR0.24
배당1.38%

오픈베이스는 2025년 매출 2,33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성장하며 견조한 외형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79.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9%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시도했다. 다만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존재하며, 낮은 PBR과 PSR 구간에서 실질적인 성장 모멘텀 확보가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2,33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하며 완만한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79.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9%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시도했다.
  • 분기별 영업이익은 2025Q1 -17.9억원에서 2025Q4 61.2억원으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 컴퓨터 통신장비 및 소프트웨어 사업이 매출의 97.2%를 차지하는 집중된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 PER 6.81배, PBR 0.58배로 밴드 하단에 위치하여 자산 및 수익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다.

사업 구조

오픈베이스는 컴퓨터 통신장비 판매 및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을 주력으로 하는 IT 서비스 기업이다. 연결회사의 매출 구성은 컴퓨터 통신장비 판매와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 및 서비스 부문이 226,685백만원(97.2%)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부동산 임대업(1.4%)과 기타(1.4%)가 그 뒤를 잇는다. 핵심 사업인 ADC 및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에서는 국내 최초로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력을 바탕으로 L2~L7 네트워크 인프라, 인텔리전트 트래픽 관리, DNS/DHCP/IP 관리, SASE 등 글로벌 리딩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Radware, F5, Infoblox, Sandvine 등 세계적인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랜섬웨어 및 디도스 공격 증가와 클라우드 활용 확대에 대응하여 보안 솔루션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확보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사업 구조상 네트워크 인프라와 보안 솔루션의 결합이 향후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이며, 전문 인력 기반의 기술지원 서비스가 수익성을 뒷받침하는 구조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완만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공존하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2,040억원에서 2024년 2,263억원, 2025년 2,331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66.1억원에서 2024년 66.6억원, 2025년 79.2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특히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8.9%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2023년 57.6억원, 2024년 76.7억원, 2025년 76.2억원으로 집계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뚜렷하다. 2024Q4 매출 1,005억원, 영업이익 49.7억원에서 2025Q1 매출 399억원, 영업이익 -17.9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025Q2 매출 483억원, 영업이익 19.2억원, 2025Q3 매출 507억원, 영업이익 16.6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2025Q4에는 매출 942억원, 영업이익 61.2억원으로 다시 반등하며 분기별로 실적 변동 폭이 크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인다. 영업이익률은 3.2%, 2.9%, 3.4%로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어, 매출 확대에 따른 비용 효율화가 지속적인 과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보안 솔루션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와 분기별 영업이익의 안정적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보안 시장의 긍정적 성장세 속에서 신성장 동력으로 삼은 보안 솔루션이 매출 비중을 확대하며 수익성을 견인하는지가 중요하다. 둘째, 2025Q4에 확인된 61.2억원의 영업이익이 일회성 요인이 아닌 구조적 개선에 의한 것이라면, 향후 영업이익률의 점진적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셋째,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에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는 것이 외형 성장의 핵심이다. 다만 분기별로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로 전환되거나 급변하는 흐름이 있어, 수주 기반의 사업 특성을 고려할 때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상쇄할 수 있는 장기 계약이나 안정적인 유지보수 매출 비중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989억원 대비 부채 810억원의 수준을 관리하며 재무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신규 보안 솔루션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오픈베이스는 현재 주가 1,812원, 시가총액 569억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6.81배, EPS는 266원이며, PBR은 0.58배, BPS는 3,142원이다. PSR은 0.24배로 나타난다. 현재의 PER 6.81배는 밴드 내 하단(6.65배)에 근접해 있으며, PBR 0.58배 역시 하단(0.56배)에 위치해 있어 자산 및 수익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ROE는 7.7%를 기록 중이다. 낮은 배수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정체된 것은 분기별 영업이익의 높은 변동성과 낮은 영업이익률(3.4%)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따라서 저평가 매력은 존재하나, 이를 주가 상승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영업이익률의 개선과 분기별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보안 솔루션 성장 동력랜섬웨어 및 디도스 공격 증가에 따른 보안 시장의 성장세 속에서 보안 솔루션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확보하며 매출 다변화와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다.
안정적인 외형 성장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에서의 견조한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저평가 매력 부각PER 6.81배, PBR 0.58배로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어, 실적 개선 및 수익성 회복이 확인될 경우 저평가 해소에 따른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높은 분기 변동성2025Q1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등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크며, 이는 수주 기반 사업의 불확실성을 반영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낮은 영업이익률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영업이익률이 3%대 초반에 머물러 있어, 외형 성장이 실제 수익성으로 연결되는 속도가 느린 점이 부담이다.
자본 대비 낮은 주가PBR 0.58배 수준의 낮은 주가는 시장에서 기업의 미래 성장성이나 자산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모멘텀 부재가 지속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비용 구조 개선이 동반되지 않을 경우 수익성 개선의 한계가 존재할 수 있다.
변동성분기별 영업이익의 급격한 변동은 수주 시점이나 프로젝트 규모에 따른 영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실적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 된다.
경쟁네트워크 인프라 및 보안 시장은 글로벌 파트너십과 기술력이 중요한 분야로, 경쟁 심화에 따른 단가 하락이나 마진 압박이 발생할 위험이 상존한다.

종합 의견

오픈베이스는 안정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꾀하고 있는 과도기에 있다. 2025년 매출이 2,331억원으로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고, 영업이익 또한 18.9% 증가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다만, 분기별 영업이익의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점은 수주 기반 사업의 특성을 보여주며, 이는 투자자가 실적을 예측할 때 주의해야 할 핵심 변수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매출 증가 속도에 비해 영업이익률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향후 보안 솔루션 사업이 얼마나 실질적인 마진 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ER 6.81배, PBR 0.58배로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어 저평가 매력이 존재하지만, 이는 낮은 수익성과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분기별 변동성을 줄이면서 영업이익률을 점진적으로 끌어올리는 모습이 확인될 때 주가 재평가의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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