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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셀루메드 (049180)

제약 · 종가 1009원 · 등락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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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적자 폭 축소와 건설 부문 의존도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402억-5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83억-6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188.8%2023675.0%2024625.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3.3515.126.59PSR0.221.040.6
PER적자
PBR6.59
PSR0.6
배당

셀루메드는 2025년 매출 1,40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6% 성장했고, 영업손실은 51.3억원으로 대폭 축소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다만 매출의 89%가 건설기계설비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어, 의료기기 및 바이오로직스 등 핵심 사업의 자생력 확보가 향후 성장의 핵심이다.

  • 2025년 매출은 1,402억원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영업손실은 2023년 -105억원에서 2025년 -51.3억원으로 매년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 순이익은 2025년 -21.8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379억원 대비 대폭 개선되었다.
  • 건설기계설비 부문 매출이 전체의 89%를 차지하는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14.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시도했으나 4분기에는 다시 손실로 전환되었다.

사업 구조

셀루메드는 의료기기, 바이오로직스, 코스메슈티컬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의료기기 부문에서는 TKR, DBM, BMP2 등 조직공학 및 인공무릎관절, 동종이식재를 취급하며, 바이오로직스 부문에서는 성장인자(재조합단백질)와 활액대체재(VISCOSEAL)를 제조·유통한다. 특히 최근 mRNA 백신 생산 효소 사업의 독일 위탁개발 및 해외 생산 목표를 제시하며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매출 구조를 살펴보면 건설기계설비 부문(환경설비 공사 등)이 2025년 매출 124,700백만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89%를 차지하고 있다. 의료기기 부문 매출은 11,926백만원(9%)으로, 회사가 지향하는 바이오·의료 분야의 비중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따라서 현재의 매출 성장은 건설 부문의 실적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 동력인 의료기기 및 바이오 사업이 어느 정도의 매출 기여도를 확보하고 수익성을 개선하는지가 사업 구조의 질적 변화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손실 폭의 드라마틱한 감소가 특징이다. 매출은 2023년 956억원에서 2024년 1,291억원, 2025년 1,402억원으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손실은 2023년 -105억원에서 2024년 -68.3억원, 2025년 -51.3억원으로 매년 크게 줄어들며 수익성 개선을 증명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379억원에서 2024년 -318억원, 2025년 -21.8억원으로 대폭 개선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3분기에 영업이익 14.5억원, 순이익 79.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4분기에는 다시 영업손실 -6.5억원, 순손실 -62.7억원을 기록하며 변동성을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10.9%에서 -5.3%, -3.7%로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추세에 있으며, 이는 매출 증가 속도보다 비용 통제 및 효율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의료기기 및 바이오 사업의 매출 기여도 확대와 건설 부문의 안정적 유지라는 두 가지 축에 달려 있다. 첫째, 의료기기 부문 매출이 현재의 9%를 넘어 유의미한 비중을 차지하기 시작하고, 바이오로직스 부문의 해외 위탁 생산이 가시화된다면 사업 구조의 체질 개선이 가속화될 것이다. 둘째, 건설기계설비 부문이 전체 매출의 89%를 차지하는 구조적 특성상, 이 부문의 수주 및 공사 진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단기적 매출 방어의 핵심이다. 셋째, 2025년 3분기에 달성했던 흑자 전환이 일시적 현상인지, 아니면 영업이익률 -3.7% 수준의 안정적 흑자 구조로 정착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만약 4분기처럼 다시 손실로 전환되는 변동성이 반복된다면,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확보에 대한 의구심이 지속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공시에서 의료기기 및 바이오 제품의 수주 현황과 건설 부문의 수주 잔고 변화를 동시에 모니터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셀루메드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009원이며 시가총액은 840억원이다. PBR은 6.59배로 업종 평균이나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이며, PSR은 0.6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낮은 편이다. ROE는 -26.0%로 현재 수익성을 반영하고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1.9%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및 60일 수익률은 0.0%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높은 PBR과 낮은 PSR, 그리고 지속되는 영업손실은 현재의 사업 구조가 아직 수익 모델로 완전히 안착하지 못했음을 시사하며, 의료기기 사업의 매출 비중 확대가 평가 배수 정상화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가속화영업손실이 매년 30~40억원씩 줄어들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이 -10.9%에서 -3.7%로 개선되는 추세는 비용 구조의 효율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바이오 사업 확장성mRNA 백신 생산 효소의 독일 위탁개발 및 해외 생산 목표는 기존 건설 부문에 편중된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진입할 수 있는 중요한 모멘텀이다.
흑자 전환 가능성2025년 3분기에 이미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 바 있으며, 매출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손실 폭의 축소를 넘어 완전한 흑자 구조로의 전환이 가시권에 들어올 수 있다.

약세 요인

건설 부문 높은 의존도매출의 89%가 건설기계설비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어, 건설 경기 위축이나 수주 감소 시 전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구조적 리스크가 존재한다.
수익성 변동성2025년 3분기 흑자 전환 이후 4분기에 다시 영업손실로 돌아선 점은 수익 구조가 아직 안정적이지 못하며, 외부 변수에 취약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높은 PBR 부담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PBR 6.59배는 다소 높은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으며, 의료기기 부문의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가 낮을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리스크

사업 구조건설 부문 매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회사가 지향하는 의료기기 및 바이오 사업의 성과가 전체 실적에 반영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재무 리스크2025년 기준 부채총계 525억원이 자본총계 83.9억원보다 훨씬 큰 상태이며,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 악화 및 자금 조달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소송 및 법적 리스크최근 공시에서 소송 관련 기재정정 및 지급명령 등 법적 분쟁 관련 내용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어, 향후 재무적 영향이나 경영권에 미칠 불확실성을 점검해야 한다.

종합 의견

셀루메드의 핵심은 '수익성 개선의 속도'와 '사업 구조의 전환'이다. 우선 영업손실이 매년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점은 긍정적이나, 2025년 4분기에 다시 손실로 돌아선 점은 수익 구조의 안정성을 확인해야 하는 과제를 남긴다. 둘째, 매출의 89%가 건설 부문에 쏠려 있는 구조적 한계는 회사가 강조하는 의료기기 및 바이오 사업의 실질적 성과로 극복되어야 할 부분이다. 셋째, 재무적으로는 자본 대비 부채 규모가 큰 상황에서 영업손실이 완전히 종식되는 시점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따라서 향후 의료기기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와 건설 부문의 안정적 수주 유지, 그리고 흑자 구조의 지속 가능성을 핵심 확인 변수로 삼아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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