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 (046070)
운송장비·부품 · 종가 10280원 · 등락 0.0%
AI 리포트 — 회생인가와 자본정비로 재무 안정화 궤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코다코는 2025년 매출 2,7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8% 증가시켰다. 영업손실은 371억원에서 4.0억원으로 크게 줄었으나, 순손실은 66.2억원을 기록해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2026년 5월 회생계획 인가를 받고 감자와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자본 구조를 재편하는 중이다.
- 2025년 매출은 2,710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으나, 순손실은 66.2억원으로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371억원 대비 101.1% 개선됐으나, 순이익은 -113.1% 감소했다.
- 2026년 5월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으며, 감자 완료와 유상증자 결정을 통해 자본 구조를 정비하고 있다.
- 자본총계는 114억원, 부채는 3,492억원으로 부채비율이 높으며, 자기자본이익률은 -58.0%를 기록했다.
- 주가수익비율은 적자로 산출 불가이며, 주가순자산비율 11.62배는 52주 범위의 80.4% 지점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코다코는 1997년 설립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공법으로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완성차업계 2차 공급업체다. 주요 제품은 엔진, 변속기, 공조장치, 조향장치 등 자동차 내부 기계장치 부품이다. 내수 시장에서는 한온시스템, 현대트랜시스, 만도, LG전자, 현대모비스 등을 통해 현대차, 기아차, 한국GM 등에 공급하고 있다. 수출 시장에서는 Borg-Warner, Solero, AAM, SLPT, NSK 등을 통해 GM, Ford, Chrysler, Fiat, Tesla 등에 부품을 공급한다. 당사는 자동차부품 제조부문 외 매출액 및 자산총액이 전체 부문의 10% 이상 되는 사업부문이 없어 지배적 단일사업부문으로 분류된다. 자동차 산업은 철강, 비철금속, 고무, 합성수지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2만여 개의 부품을 조립하는 복합적 조립산업이다. 다품종 대량생산 방식을 특징으로 하며, 소재 및 부품 생산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어 후방연쇄효과가 매우 높다. 이러한 산업 특성상 원자재 가격 변동과 완성차 업체의 생산 계획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최근 2026년 5월 회생계획 인가를 받고 감자와 유상증자를 진행하며 재무 구조를 안정화하는 중이다.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듀플렉스 알루미늄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기술 경쟁력 강화 노력도 지속되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710억원으로 전년 2,514억원 대비 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371억원 대비 101.1% 개선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순이익은 -66.2억원으로 전년 순이익 504억원 대비 113.1% 감소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이는 영업외 비용이나 일회성 비용 등이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667억원, 영업이익 6.6억원, 순손실 30.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매출 660억원, 영업이익 7.5억원, 순이익 13.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를 냈다. 3분기에는 매출 675억원, 영업손실 8.4억원, 순손실 8.1억원으로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4분기에는 매출 70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9%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1.7억원, 순손실 41.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순손실은 전분기 대비 404.7% 확대됐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23.0%, 2024년 -14.8%, 2025년 0.1%로 꾸준히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순이익의 변동성이 크며, 4분기 순손실 확대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전망
향후 코다코의 성과는 회생계획 이행과 재무 구조 안정화, 그리고 영업 이익의 지속적 개선에 달려 있다. 매출이 2,710억원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 영업이익이 4.0억원을 넘어서는 흑자 폭을 넓힐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순이익이 -66.2억원의 적자를 벗어나 흑자 전환할 수 있는지가 핵심 변수다. 분기별로는 2025년 4분기 매출 708억원과 순손실 41.0억원의 흐름이 개선되는지, 특히 순손실 확대 요인이 해소되는지 살펴봐야 한다. 재무 측면에서는 2026년 5월 회생계획 인가를 받고 감자 완료와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총계 114억원을 보강하고 부채 3,492억원을 관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자기자본이익률 -58.0%의 개선 여부와 부채비율 안정화가 지속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80.4% 지점에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 11.62배는 52주 최대치 수준이다.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이 순이익 흑자 전환과 재무 안정으로 이어질 경우,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다만 순이익 변동성과 부채 부담이 지속될 경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밸류에이션
코다코는 2025년 순손실 66.2억원을 기록해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이익(EPS)은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이익 배수보다는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매출비율(PSR)을 통해 평가해야 한다. 주가는 10,280원, 시가총액은 1,592억원이며, 주당순자산(BPS)은 885원이다. PBR은 11.62배로, 52주 범위(최소 9.78배, 최대 11.62배)의 80.4% 지점에 위치해 있다. PSR은 0.59배로, 52주 범위(최소 0.59배, 최대 0.59배)의 0.0% 지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8.0%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자본총계 114억원에 비해 부채 3,492억원이 크며, 회생계획 인가와 감자·유상증자를 통해 자본 구조를 재편하는 중이다. 낮은 PSR은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음을 의미하지만, 적자와 높은 부채로 인해 PBR은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되어 있다. 재무 안정화와 순이익 흑자 전환이 확인될 때 비로소 가치 평가의 기준이 명확해질 수 있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코다코의 향후 전망은 회생계획 이행과 재무 구조 안정화, 그리고 순이익 흑자 전환에 달려 있다. 먼저 매출 2,710억원의 기반 위에서 영업이익 4.0억원의 흑자 폭이 확대되는지, 특히 순손실 66.2억원이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이 크며, 2025년 4분기 순손실 41.0억원의 확대 원인을 해소하는지가 중요하다. 둘째, 2026년 5월 회생계획 인가를 받고 감자 완료와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총계 114억원을 보강하고 부채 3,492억원을 관리하는 과정이 성공적으로 이행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자기자본이익률 -58.0%의 개선과 부채비율 안정화가 지속되어야 한다. 셋째, 주가순자산비율 11.62배가 52주 범위의 80.4% 지점에 위치해 있어, 재무 안정화와 순이익 흑자 전환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주가 조정 압력이 있을 수 있다. PSR 0.59배는 낮지만, 이익 창출 능력 부재로 인해 가치 평가에 한계가 있다.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이 순이익 흑자 전환과 재무 안정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높아진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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