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토탈소프트 (045340)

IT 서비스 · 종가 6410원 · 등락 5.6%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항만·물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외형 및 수익성 동반 확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75억9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7억4억
부채비율 추이
60.1%202355.8%202450.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5.6713.466.47PBR1.322.991.51PSR1.762.992.01
PER6.47
PBR1.51
PSR2.01
배당1.55%

토탈소프트는 2025년 매출 275억원, 영업이익 93.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컨테이너터미널운영시스템(CATOS) 부문이 매출의 73.7%를 차지하며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 또한 34.0%까지 개선되며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

  • 2025년 매출 275억원, 영업이익 93.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2.8%, 81.0% 증가했다.
  • 핵심 사업인 CATOS(컨테이너터미널운영시스템)가 매출의 73.7%를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 영업이익률이 22.5%에서 34.0%로 지속 상승하며 수익 구조가 크게 개선되었다.
  • ROE 23.3%의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PER 6.47배, PBR 1.51배의 저평가 구간에 위치한다.
  • 2025Q4 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83.2% 감소하며 단기적 실적 변동성이 확인되었다.

사업 구조

토탈소프트는 항만 및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IT 솔루션 기업으로, 운영 최적화와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을 공급한다.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는 터미널 운영 시스템(TOS), 적재계획 시스템, 선박 적재 컴퓨터, 항만 커뮤니티 시스템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컨테이너터미널운영시스템(CATOS)은 매출액 202억7083만9494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약 73.7%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부문이다. 그 외에도 Shipping 용역(CASP)이 13.0%, CLOUD CASP가 4.2%, TSB Supercargo가 3.7%를 차지하며 사업을 구성한다. 회사는 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 기술을 연구개발에 투입하여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 누적 매출액 274억원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CATOS 부문의 압도적인 비중은 회사의 기술적 지배력과 시장 내 입지를 방증한다. 향후 AI 및 엣지 컴퓨팅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항만 물류의 지능화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 주요 과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3년 매출 161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에서 2024년 매출 207억원, 영업이익 51.7억원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매출 275억원, 영업이익 93.6억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3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1.0%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폭이 외형 성장보다 컸다. 순이익 또한 2023년 37.8억원에서 2025년 85.3억원으로 39.8% 증가했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Q2에 매출 96.5억원, 영업이익 51.0억원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은 후, 2025Q3 매출 67.7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을 기록했다. 2025Q4에는 매출 57.5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은 -15.1%, 영업이익은 -83.2% 감소했다. 이는 분기별 수주 및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따른 변동성으로 해석되며, 연간 누적 실적의 견조한 성장세와는 별개로 분기별 이익 변동성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영업이익률은 22.5%, 25.0%, 34.0%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전망

향후 전망은 핵심 사업인 CATOS의 수주 지속성과 신기술 도입 속도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275억원 수준을 상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영업이익률이 34.0% 수준을 유지한다면 수익성 강화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2025Q4의 분기 영업이익 감소(-83.2%)가 일시적인 프로젝트 종료에 따른 것인지, 혹은 수주 환경의 변화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대형 프로젝트의 인도 시점이 분산되거나 신규 수주가 안정적으로 확보된다면 실적 변동성은 완화될 수 있다. 또한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의 상용화 속도가 빠를수록 고부가가치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가 강화될 것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366억원과 부채 184억원의 구조 속에서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이 안정적으로 확보되는지가 관건이다. 최근 자기주식 취득 관련 공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자본 구조의 변화와 연계하여 살펴야 한다.

밸류에이션

토탈소프트의 주가는 6450원이며, 시가총액은 552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6.47배, EPS는 997원이며, PBR은 1.51배, BPS는 4272원이다. ROE는 2025년 연간 23.3%로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배당수익률은 1.55%이다. PER 6.47배는 과거 및 업종 평균과 비교했을 때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ROE 23.3%를 고려할 때 수익성 대비 주가 수준은 매력적인 구간으로 판단된다. PBR 1.51배 역시 자산 가치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다. 다만, 2025Q4의 분기 영업이익 감소와 같은 변동성이 존재하므로, 이러한 단기적 변동이 연간 성장 궤적을 훼손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밸류에이션의 핵심이다.

강세 요인

압도적인 수익성 개선영업이익률이 22.5%에서 34.0%로 급격히 상승하며 외형 성장보다 내실 있는 성장을 증명했다. 이는 고부가가치 솔루션의 공급 확대나 비용 구조 효율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핵심 사업의 지배력CATOS 부문이 매출의 73.7%를 차지하며 항만·물류 IT 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치를 보여준다. 기술적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주 기반은 향후 실적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요소다.
높은 ROE 대비 저평가ROE 23.3%라는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PER 6.47배, PBR 1.51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실적 성장세가 가시화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 가능성이 높다.

약세 요인

분기 실적 변동성2025Q4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83.2% 급감하며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프로젝트 기반 사업 특성상 수주 시점과 인도 시점의 불일치로 인한 실적 튐 현상이 지속될 수 있다.
수주 환경의 불확실성항만 및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는 고객사의 투자 여력에 의존한다. 글로벌 경기 둔화나 물류 산업의 투자 위축이 발생할 경우 신규 수주 모멘텀이 둔화될 위험이 존재한다.
단기 주가 흐름최근 20일 수익률 -12.24%, 60일 수익률 -13.89%를 기록하며 단기적으로 주가 압박을 받고 있다.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수급이나 시장 분위기에 따른 가격 조정이 진행 중이다.

리스크

사업 위험특정 사업부문(CATOS)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매우 높아, 해당 산업의 규제 변화나 기술 표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재무 위험부채총계 184억원과 자본총계 366억원의 구조에서,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운영 자금 확보 및 현금흐름 관리의 효율성이 지속적으로 검증되어야 한다.
거버넌스최근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관련 공시가 잦은 편이다. 이러한 행보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인지, 혹은 자금 조달이나 기타 목적이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확인이 필요하다.

종합 의견

토탈소프트는 항만·물류 IT 분야에서 CATOS를 필두로 한 강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2025년 영업이익률 34.0% 달성과 ROE 23.3%는 회사의 기술적 우위와 운영 효율성을 방증하는 지표다. 다만, 2025Q4에 나타난 분기 영업이익의 급격한 감소는 프로젝트 기반 사업의 특성을 보여주는 것이므로, 단기적 변동성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연간 성장 궤적과 핵심 사업의 수주 지속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ER 6.47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나, 실적의 변동성을 상쇄할 만큼의 견조한 수주 잔고와 기술적 해자가 유지되는지가 향후 주가 흐름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