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043910)
비금속 · 종가 2940원 · 등락 6.91%
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 속 공사 매출 비중 확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자연과환경은 2025년 매출이 373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영업손실 39.8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지표가 악화됐다. 특히 공사매출 비중이 46.6%까지 상승하며 사업 구조의 변화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 2025년 매출은 373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39.8억원으로 전년 대비 87.7% 확대되며 수익성 지표가 악화되었다.
- 공사매출 비중이 2023년 25.50%에서 2025년 46.60%로 크게 확대되며 사업 구조가 변화했다.
-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42.7% 급감하고 영업손실은 1166.9% 확대되는 등 변동성이 커졌다.
- PBR 0.42배, PSR 0.93배로 자산 및 매출 대비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자연과환경은 환경생태복원, 토양정화, PC저류조 및 건축공사 등 환경 관련 사업을 영위한다. 주요 제품 및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2025년 기준 제품매출(내수)은 199억1327만원(53.37%), 상품매출(내수)은 1212만원(0.03%), 공사매출(내수)은 173억8335만원(46.60%)을 기록했다. 2023년 공사매출 비중이 25.50%였던 것과 비교하면 공사매출의 비중이 급격히 확대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환경생태복원 및 토양오염정화 등 시공과 연관된 사업의 비중이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또한 종속회사를 통해 부동산 공급 및 개발(에코트라움), 모듈러 생산 및 판매(빌드업모듈러), 환경 보존 제품 제작(한림에코텍) 등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공시를 통해 석문국가산단 B-6 민간참여 공모사업 중 PC공사 낙찰 소식이 확인되는 등 공사 수주를 통한 매출 확보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제품매출 비중이 2023년 74.47%에서 2025년 53.37%로 하락한 점은 수익 구조의 변화를 의미하며, 향후 공사매출의 수익성 확보 여부가 핵심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매출은 2023년 697억원에서 2024년 407억원, 2025년 373억원으로 매년 감소세에 있다. 영업이익 역시 2023년 45.3억원 흑자에서 2024년 -21.2억원, 2025년 -39.8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39.8억원에서 2024년 -34.1억원, 2025년 -69.6억원으로 급격히 하락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80억원(영업손실 -22.5억원)에서 2025Q1 매출 111억원(영업이익 3억원)으로 일시적 반등이 있었으나, 2025Q2 매출 125억원(영업이익 1.2억원) 이후 2025Q3 매출 87억원(영업손실 -3.2억원), 2025Q4 매출 49.9억원(영업손실 -40.7억원)으로 다시 둔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2025Q4에는 매출이 전분기 대비 42.7%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1166.9% 확대되며 수익성 지표가 급격히 악화되었다. 영업이익률 또한 2023년 6.5%에서 2024년 -5.2%, 2025년 -10.7%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공사매출의 수익성 확보와 매출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이 373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확대된 상황에서, 최근 공시된 석문국가산단 PC공사 낙찰 등 대형 수주 건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어 영업이익률을 개선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만약 공사매출 비중이 계속 높아지는 상황에서 원가 관리에 실패한다면 영업손실 폭은 더욱 커질 수 있다. 반대로 수주 물량의 안정적 확보와 효율적인 시공을 통해 공사매출의 마진을 확보한다면 수익성 반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모듈러 주택 관련 테마나 수해 복구 이슈 등 외부 환경에 따른 단기적 모멘텀보다는, 지속 가능한 환경 사업의 수주 잔고와 매출 인식 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큰 만큼, 2025Q4의 매출 급감 원인이 수주 지연인지 혹은 공사 진행률의 변화인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자연과환경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3055원이며 시가총액은 346억원이다. PBR은 0.42배로 업종 내 PBR 밴드(min 0.39, med 0.77, max 0.98)의 하단에 위치해 있어 자산 가치 측면에서는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다. PSR은 0.93배로 역시 PSR 밴드(min 0.86, med 1.86, max 2.35)의 하단에 머물러 있다. ROE는 -7.9%로 수익성이 저하된 상태를 반영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73.2% 위치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513.45%로 단기적인 급등이 있었으나 20일 수익률은 -2.4%로 횡보세에 있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대비 저평가된 측면을 보여주지만,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매출 감소세가 이를 상쇄하고 있으므로 재무 건전성 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자연과환경은 현재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라는 어려운 구간을 지나고 있다. 2025년 매출이 373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39.8억원으로 확대된 것은 사업 구조의 변화와 수익성 관리의 한계를 동시에 보여준다. 특히 공사매출 비중이 46.60%로 급격히 높아진 상황에서, 최근 공시된 PC공사 낙찰 등 수주 모멘텀이 실제 영업이익 개선으로 연결되는지가 향후 핵심 확인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PBR 0.42배, PSR 0.93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측면이 있으나, 이는 지속적인 적자 구조에 대한 할인 요소가 포함된 결과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매출 감소세가 멈추고 공사매출의 마진이 확보되는지, 그리고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줄어드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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