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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케이피엠테크 (042040)

유통 · 종가 4030원 · 등락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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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손실 지속의 교차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69억-17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93억-10억
부채비율 추이
100%39.1%202382.4%2024129.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120.720.15PSR0.110.710.14
PER적자
PBR0.15
PSR0.14
배당

케이피엠테크는 2025년 매출이 168.6% 급증하며 외형적 성장을 이뤘으나, 영업손실 172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에는 한계를 보였다. 감자 및 유상증자 등 자본 구조 변화와 신약 개발권 확보를 통한 사업 확장성이 향후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76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6%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
  • 영업손실은 2025년 -172억원으로 전년 대비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에는 한계를 보였다.
  • 바이오 사업 부문에서 비보존으로부터 개발권을 양도받아 신약 개발 및 기술이전 사업을 추진 중이다.
  • 최근 감자 완료 및 유상증자 결정, 전환가액 조정 등 자본 구조의 급격한 변화가 공시되었다.
  •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22.3%로 여전히 마이너스권에 머물러 있다.

사업 구조

케이피엠테크는 표면처리 관련 약품 사업과 기계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표면처리약품은 고객 주문에 따른 주문생산체계로, 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요구되는 분야다. 회사는 1971년 창업 이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적 인프라 강화와 해외법인 설립을 통해 원가절감 및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분투자 및 관계회사를 통해 신약을 연구 개발하는 제약 및 바이오 사업에도 투자하고 있다. 특히 비보존으로부터 개발권을 양도받아 외용제 개발을 총괄하는 등 바이오 분야의 기술이전 및 사용권 대여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다만, 투자 및 예상 자금과 관련하여 시장가치 하락 시 투자대금 대비 판매대금 및 장부가액이 현저히 낮아질 위험이 존재한다는 점은 사업 추진 시 유의해야 할 리스크다. 현재 유통 업종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실제 사업은 제조 및 바이오 기술이전이 혼재된 구조를 띠고 있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외형의 폭발적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공존하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455억원에서 2024년 286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에는 769억원으로 168.6% 급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145억원, 2024년 -45.6억원, 2025년 -172억원으로 매년 적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에는 전년 대비 손실 폭이 확대됐다. 순이익 또한 2023년 -89.4억원, 2024년 -404억원, 2025년 -309억원으로 적자 기조를 유지 중이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84.7억원(영업손실 -2.2억원)에서 2025Q1 매출 143억원(영업손실 -68.2억원)으로 매출은 늘었으나 손실은 커졌다. 이후 2025Q2 매출 205억원(영업손실 -40.6억원)으로 영업손실이 다소 축소되었으나, 2025Q3 매출 229억원(영업손실 -52.4억원)으로 다시 확대되는 등 변동성이 크다. 2025Q4 매출은 193억원, 영업손실은 -10.3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31.8%, -15.9%, -22.3%로 개선세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세의 유지와 영업손실 폭의 유의미한 축소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이 168.6% 증가한 것은 긍정적이나, 영업손실이 172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비용 구조 개선이 시급함을 시사한다. 만약 향후 분기에서 매출 200억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영업손실을 0원 수준으로 수렴시킨다면 수익성 개선의 신호로 볼 수 있다. 또한, 바이오 사업과 관련하여 비보존으로부터 이전받은 개발권의 상용화 진척도와 기술이전 계약의 실질적 성과가 중요한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최근 공시된 감자 완료 및 유상증자 결정, 그리고 전환가액 조정 등의 자본 구조 변화가 자금 조달 및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특히 투자대금 대비 판매대금의 하락 위험이 명시된 만큼, 신규 사업 추진 시 자산 가치 하락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밸류에이션

케이피엠테크는 현재 PER을 산출할 수 없는 적자 상태이며, EPS도 null이다. 주가는 4290원이며 시가총액은 106억원으로 매우 소형주에 해당한다. PBR은 0.15배, PSR은 0.14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현재의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낮은 수익성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ROE는 -49.5%로 수익성이 극도로 저하된 상태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70.8%이며, 20일 수익률은 472.76%, 60일 수익률은 2818.37%로 최근 단기 및 중기 가격 변동성이 극도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과도한 변동성은 실적보다는 수급 및 자본 구조 변화(감자, 유상증자 등)에 의한 영향이 클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강세 요인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68.6% 급증하며 외형적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는 표면처리약품 및 기계 사업의 수요 확대와 신규 사업 진출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바이오 사업 확장성비보존으로부터 개발권을 양도받아 신약 개발 및 기술이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 분야의 기술이전 계약 성과가 가시화될 경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수익성 개선의 가능성2025Q4 영업손실이 -10.3억원으로 집계되며 분기별 손실 폭이 축소되는 흐름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영업적자매출이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은 172억원으로 확대되었다. 외형 성장만큼 비용 구조 개선이나 수익성 확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주요 부담이다.
자본 구조의 불확실성감자 완료, 유상증자 결정, 전환가액 조정 등 자본 구조의 급격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자금 조달 과정에서의 희석이나 재무적 불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자산 가치 하락 위험사업 추진 계획 중 시장가치 하락 시 투자대금 대비 판매대금 및 장부가액이 현저히 낮아질 위험이 명시되어 있다. 이는 신규 사업이나 기술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 리스크를 의미한다.

리스크

재무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이 확대되는 구조적 문제가 존재한다. 특히 자본 구조의 잦은 변화는 재무적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다.
사업투자대금 대비 판매대금 및 장부가액이 현저히 낮아질 위험이 존재한다. 이는 신규 사업이나 기술이전 계약의 성패에 따라 재무적 타격이 클 수 있음을 시사한다.
수급최근 단기 및 중기 수익률이 극도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는 실적보다는 수급이나 자본 구조 변화에 따른 변동성일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종합 의견

케이피엠테크는 외형적 성장과 수익성 악화라는 극명한 대조를 보여주고 있다. 2025년 매출이 168.6% 급증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나, 영업손실이 172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비용 구조 개선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매출 성장이 실제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시점이다. 특히 바이오 사업 부문의 기술이전 성과와 감자 및 유상증자 등 자본 구조 변화가 재무적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또한, 투자대금 대비 판매대금의 하락 위험이 명시된 만큼 신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자산 가치 하락 가능성을 상시 모니터링해야 한다. 현재의 극단적인 가격 변동성은 실적보다는 수급 및 자본 구조 변화에 의한 영향이 클 수 있으므로, 실적 개선과 자본 안정화가 동반되는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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