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코미팜 (041960)

제약 · 종가 7290원 · 등락 7.21%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적자 전환, 임상 진전이 관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25억2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19억-2억
부채비율 추이
97.6%202387.3%202485.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5.7611.477.21PSR7.1614.529.82
PER적자
PBR7.21
PSR9.82
배당

코미팜은 2025년 매출이 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줄고 순손실 80.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동물용 백신 등 기존 사업의 매출 부진과 함께, 핵심 신약 PAX-1의 다국가 임상 진전이 향후 가치 재평가를 가를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9.6억원으로 68.3% 줄었다.
  • 순이익은 2024년 147억원의 흑자에서 2025년 80.3억원의 적자로 전환되며 수익성 악화세가 뚜렷하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1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7% 줄었고, 영업손실 2.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적자가 발생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적자로 인해 산출 불가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7.21배로 업종 평균 7.75배보다 낮은 편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34.9%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22.3%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코미팜은 1972년 설립된 동물용 백신 및 동물의약품 전문 기업으로, 경기도 시흥시와 충남 예산군에 공장을 운영하며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한다. 또한 임상병리검사 분석 대행 서비스도 영위하고 있다. 기존 동물약품 사업과 함께, 2001년부터 추진해 온 함암제 및 암성통증 치료제 개발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오송공장 준공을 완료한 이후 항암제 및 암성통증치료제, 바이러스성 질환 치료제의 임상시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개발 중인 인체신약 PAX-1은 호주, 대만, 한국, 미국, 엘살바도르 등 다양한 국가에서 글로벌 판매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주와 한국에서 실시한 교모세포종 뇌암 임상 2상이 종료되어 최종 결과보고서 작성 중이며, 2상 결과를 반영한 2b상 확대 임상 준비가 진행 중이다. 말기암환자 대상 마약성진통제 저감 및 대체 임상은 대만과 엘살바도르에서 2상을 마쳤으며, 엘살바도르에서는 호스피스 환자를 대상으로 한 공개 제2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또한 참여환자 수를 대폭 확대한 다국가 2b 임상시험의 복용기간을 8주로 늘려 인허가 기관의 심사를 받고 있다. 이 임상시험은 투약기간 연장으로 인해 2a상보다 효능 및 통계적 유의성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향후 다국가 임상을 통해 마약성 진통제 저감 및 통증치료 외에도 전이암 치료와 수명연장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3상을 계획하고 있어, 신약 개발 성공 시 매출 신장과 사회적 기여가 기대된다.

실적 분석

2025년 재무실적은 외형과 내형 모두에서 부진이 나타났다. 매출은 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9.6억원으로 68.3% 줄었다. 순이익은 2024년 147억원의 흑자에서 2025년 80.3억원의 적자로 전환되며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은 144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이었으나 2분기에는 매출 137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인 개선세를 보였다. 그러나 3분기에는 매출이 125억원으로 줄고 영업이익은 6,572만 원으로 급감했으며, 4분기에는 매출 119억원, 영업손실 2.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적자가 발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66.9%, 순이익은 -1422.0% 감소하며 실적 부진이 심화됐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2023년 -14.7%, 2024년 10.5%, 2025년 3.7%로, 흑자 전환 이후 다시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자본총계는 721억원으로 증가했으나 부채도 619억원으로 늘어 재무 구조의 안정성은 여전히 점검이 필요하다.

전망

향후 코미팜의 전망은 기존 동물약품 사업의 매출 회복과 신약 PAX-1의 임상 진전에 달려 있다. 매출이 525억원보다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19.6억원보다 확대된다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이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영업이익률이 3.7% 부근에서 머물 경우, 수익성 개선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분기 기준으로는 2025년 4분기 매출 119억원과 영업손실 2.4억원이 개선되는지, 즉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이루어지는지가 중요하다. 신약 개발 측면에서는 PAX-1의 다국가 2b 임상시험 결과와 임상 3상 진행 속도가 핵심이다. 임상 결과가 긍정적이고 인허가 심사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매출 신장이 기대될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721억원의 유지와 부채 619억원의 안정화가 필요하며,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자본 조달 행위가 주가 희석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4.9% 지점에 위치해 있어, 실적 개선과 임상 호재가 결합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지만, 현재 하락세(-22.3% 60일 수익률)를 고려할 때 단기 변동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코미팜은 2025년 적자라 주가수익비율(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주당순이익(EPS)도 null이다. 따라서 이익 배수를 통한 가치 평가는 적용하기 어렵다. 주가 6,970원, 시가총액 5,150억원, 2025년 매출 525억원을 기준으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약 9.8배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7.21배로, 업종 평균 7.75배보다 낮은 편이며, 주당순자산(BPS)은 967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1%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4.9% 지점에 위치해 있고, 거래량 급증 지표는 0.71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낮은 PBR이 저평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매출 감소와 적자 전환이라는 실적 부진을 반영한 결과일 수 있다.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과 기존 사업의 회복세가 확인되어야 가치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신약 PAX-1의 임상 진전PAX-1의 다국가 2b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임상 3상 계획이 수립되어 있다. 임상 결과가 긍정적이고 인허가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매출 신장이 기대되어 주가 재평가의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다.
낮아진 가격 위치주가는 52주 범위의 34.9%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 7.21배는 업종 평균 7.75배보다 낮다. 실적 개선이나 임상 호재가 확인될 경우, 현재 낮은 가격 위치에서 재평가 여지가 있을 수 있다.
기존 사업의 매출 회복 가능성2025년 4분기 매출은 11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동물용 백신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이 회복된다면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하여 실적 바닥 확인에 대한 기대가 커질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와 적자 전환2025년 매출은 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감소했고, 순손실 80.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 부진과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경우, 주가 하락 압력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분기 실적 부진 심화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7% 줄고 영업손실 2.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적자가 발생했다.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이어지면, 실적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져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임상 실패 위험PAX-1의 임상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임상 실패나 지연이 발생할 경우, 신약 개발 기대감이 무너져 주가 급락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사업의 부진과 맞물려 큰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2024년 10.5%에서 2025년 3.7%로 하락했다.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이 지속되면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어 사업의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커질 수 있다.
재무부채가 619억원으로 증가하며 자본총계 721억원 대비 부채 비율이 높아졌다.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부각될 경우, 자본 희석 우려와 함께 재무 구조의 안정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
규제신약 PAX-1의 인허가 심사는 각국 규제 기관의 판단에 달려 있다. 인허가 지연이나 거부 시,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이 차질을 빚어 매출 신장 기대가 무너질 수 있다.

종합 의견

코미팜의 향후 방향은 기존 사업의 매출 회복과 신약 PAX-1의 임상 진전이 어떻게 맞물리느냐에 달려 있다. 먼저 매출이 2025년 525억원보다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19.6억원보다 확대되는지, 즉 분기 적자(4분기 영업손실 2.4억원)가 흑자로 전환되는지가 기존 사업의 경쟁력 회복을 가르는 핵심이다. 둘째로, PAX-1의 다국가 2b 임상시험 결과와 임상 3상 진행 속도가 긍정적이며 인허가 심사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매출 신장이 기대되어 가치 재평가의 동력이 될 수 있다. 셋째로, 자본총계 721억원의 유지와 부채 619억원의 안정화가 필요하며,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자본 조달 행위가 주가 희석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4.9% 지점에 위치해 있어 재평가 여지가 있지만, 매출 감소와 적자 전환이라는 실적 부진을 고려할 때 단기 변동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