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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플래스크 (041590)

건설 · 종가 2370원 · 등락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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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적자 탈피와 신사업 확장의 변곡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80억-2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71억13억
부채비율 추이
100%107.1%202323.7%202413.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2.82.842.8
PER395.0
PBR2.8
PSR6.45
배당

플래스크는 2025년 매출 180억원, 영업이익 -19.6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적자 구조에서 수익성 개선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 13.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건축 사업의 외형 확대와 IT 사업의 인수 합병을 통한 사업 구조 재편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2025년 매출 180억원, 영업손실 19.6억원, 순이익 3.0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뚜렷하다.
  • 2025Q4 매출 71.0억원, 영업이익 13.1억원으로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건축 사업 부문은 매출의 95.33%를 차지하며 리모델링 및 부동산 개발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 IT 사업 부문은 2025년 6월 게임 채널링 사업 인수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 영업이익률 흐름이 -100.9%에서 -10.9%로 가파르게 개선되며 흑자 구조로 진입했다.

사업 구조

플래스크는 건축 사업 부문과 IT 사업 부문의 투트랙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건축 사업 부문은 인테리어 디자인, 시공, 가구 제작 및 설치를 포함하며, 국내 호텔, 고급 주거 시설, 스포츠 문화시설 등 주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에는 건물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건축 부문은 연결 기준 매출의 95.33%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으로, 2025년 말 기준 건설 경기 위축과 원가 상승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주요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통해 매출액 172억원을 달성했다. 회사는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부동산 기획 및 개발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IT 사업 부문은 2025년 6월 게임 채널링 사업을 인수하며 게임 서비스 역량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플랫폼 내 유저 유입을 확대하고 퍼블리싱, 운영, 마케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한 해외 시장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건축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IT 부문의 신성장 동력을 얹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실적 분석

재무적 성과는 3년 만에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3년 매출 228억원, 영업손실 230억원, 순손실 391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적자를 냈으나, 2024년에는 매출 140억원, 영업손실 79.6억원, 순손실 56.1억원으로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2025년에는 매출 180억원, 영업손실 19.6억원, 순이익 3.0억원을 기록하며 사실상 수익성 회복의 변곡점을 통과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9.1억원, 영업손실 13.6억원에서 시작해 2025Q1 매출 23.1억원, 영업손실 21.9억원으로 이어졌고, 2025Q2 매출 21.5억원, 영업손실 9.9억원으로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2025Q3 매출 64.5억원, 영업손실 -89,640,473원(약 0.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시도했고, 2025Q4에는 매출 71.0억원, 영업이익 13.1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8.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확정 지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100.9%, -56.7%, -10.9%로 가파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이는 건축 부문의 수주 확대와 IT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건축 부문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 지속성과 IT 사업의 안착 여부에 달려 있다. 건축 부문에서는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비중 확대와 부동산 개발사업으로의 영역 확장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만약 수주 잔고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원가 상승 압박을 상쇄할 수 있다면 영업이익률의 추가 개선이 가능할 것이다. IT 사업 부문은 2025년 6월 인수한 게임 채널링 사업의 유저 유입과 글로벌 퍼블리싱 네트워크와의 협업 성과가 중요하다. 해외 시장 점유율이 가시적으로 확보된다면 IT 부문은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또한, 최근 공시된 주권관련사채권 취득 결정 등 자금 조달 및 재무 구조의 변화가 사업 확장 속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결국 건축 부문의 '수익성 강화'와 IT 부문의 '성장성 확보'가 동시에 실현되는지가 향후 기업 가치 상승의 핵심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플래스크의 주가는 2370원이며 시가총액은 1,161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395.0배, EPS는 6원이며 PBR은 2.8배, BPS는 845원이다. ROE는 0.7%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PER이 매우 높게 산출되는 이유는 2025년 순이익이 3.0억원으로 적은 수준이기 때문이며, 이는 회사가 수익성 개선의 과도기에 있음을 시사한다. PBR 2.8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를 나타내며, PSR 6.45배는 매출 대비 시가총액을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 내에서 특정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최근 20일 및 60일 수익률이 0.0%로 정체된 구간에서 실적 개선이 주가에 어떻게 반영될지가 관건이다. 높은 PER은 현재의 낮은 순이익을 반영한 수치이므로, 향후 순이익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배수 정상화 과정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의 가시화3년 연속 적자 구조에서 2025년 순이익 3.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00.9%에서 -10.9%로 급격히 개선된 점은 사업 구조 재편과 수주 확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한다.
건축 부문의 외형 확장건축 사업 부문은 매출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으로, 리모델링 프로젝트 확대와 부동산 개발사업으로의 영역 확장은 단순 시공을 넘어선 고부가가치 창출을 가능하게 하는 강력한 성장 동력이다.
IT 사업의 시너지2025년 6월 게임 채널링 사업 인수를 통해 IT 사업 부문의 기반을 마련했다.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한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는 건축 부문에 편중된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장기적인 성장성을 부여할 수 있다.

약세 요인

높은 PER 부담현재 순이익이 3.0억원 수준으로 낮아 PER이 395.0배에 달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익 규모가 획기적으로 커지지 않는다면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이는 주가 상방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건설 경기 위축 영향건축 사업 부문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건설 경기 위축과 원가 상승 압박은 상존하는 리스크다. 수주 확대가 지속되지 못하거나 원가 통제에 실패할 경우 수익성 개선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신사업 안착 불확실성IT 사업 부문은 인수한 게임 채널링 사업의 유저 유입과 글로벌 퍼블리싱 성과가 아직 검증되지 않은 단계다. 초기 투자 비용 대비 수익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경우 단기적인 재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리스크

재무건설 경기 위축과 원가 상승 등 외부 환경 변수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건축 부문 매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업황 변화에 따른 변동성이 클 수 있다.
사업IT 사업 부문의 신규 인수 사업이 기대만큼의 시너지를 내지 못하거나, 글로벌 네트워크 협업이 지연될 경우 신성장 동력 확보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수급최근 공시된 주권관련사채권 취득 결정 등 자금 조달 관련 공시가 향후 주식 수 변화나 자본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종합 의견

플래스크는 3년 만에 적자 늪을 벗어나 수익성 개선의 변곡점에 도달했다. 2025년 매출 180억원과 영업이익률 -10.9% 달성은 건축 부문의 수주 확대와 IT 사업의 구조 재편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25Q4에 달성한 흑자 전환은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핵심 지표다. 다만, 건축 부문에 편중된 매출 구조와 건설 경기 위축이라는 외부 변수는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리스크다. 또한, 현재의 낮은 순이익으로 인해 높은 PER이 산출되고 있으므로, 향후 순이익 규모가 얼마나 가파르게 성장하느냐가 밸류에이션 정상화의 핵심이다. IT 사업 부문의 글로벌 확장 성과와 건축 부문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 지속 여부를 동시에 확인하며 실적의 질적 성장을 판단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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