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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현대에버다임 (041440)

기계·장비 · 종가 5940원 · 등락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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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하락 속 재무 건전성 유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896억5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775억32억
부채비율 추이
62.9%202357.5%202453.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8.9440.1223.42PBR0.570.970.57PSR0.380.650.38
PER23.42
PBR0.57
PSR0.38
배당1.15%

현대에버다임은 2025년 매출이 2,8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었으나, 자본총계 1,917억원과 부채 1,034억원을 유지하며 재무적 기초는 보존하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1.9%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서비스 부문의 효율성 제고가 시급한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2,8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54.1억원으로 45.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9%까지 하락했다.
  • 2025Q1 영업이익은 -10.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냈으나, 2025Q4에는 31.9억원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 자본총계 1,917억원 대비 부채 1,034억원을 유지하며 재무적 기초는 보존하고 있다.
  • PBR 0.57배로 자산 가치 대비 낮은 수준이나, 매출 감소와 수익성 저하가 반영된 결과다.

사업 구조

현대에버다임은 기계·장비 업종 내에서 자동차 정비 및 건설기계 서비스, 소방시설 공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자동차 정비사업은 판매량과 연동되는 시장 특성을 가지며, 글로벌 판매량 증가 및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정비 수요 확대가 향후 5년간의 성장 동력으로 제시된다. 특히 2022년 본사 서비스센터 증축을 완료하고 60여 명의 정비인력을 확보하여 서비스 부문을 조직화했으며, 기존 콘크리트펌프카 및 특장차 정비와 연계한 시너지 창출을 꾀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관련 업체에 필요한 소방안전 설비 설치 및 비상살수노즐 등 전문 기술이 필요한 소방시설 공사업을 병행하며 안전 규제 강화에 따른 시장 확대 기회를 모색 중이다. 사업 구조상 기존 정비 서비스와 연계되는 사업 비중이 높아 신규 사업 진출에 따른 위험은 낮은 편이나,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서비스 부문의 인력 채용 및 설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운영 효율화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 흐름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3년 매출 3,581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순이익 63.9억원에서 2024년 매출 3,551억원, 영업이익 99.5억원, 순이익 65.8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2,896억원으로 18.5% 급감했으며, 영업이익은 54.1억원으로 45.7% 감소, 순이익은 46.4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3.3%에서 2.8%, 1.9%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수익성 압박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530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으로 견조했으나, 2025Q1 매출 621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변동성을 보였다. 이후 2025Q2 매출 853억원, 영업이익 28.1억원, 2025Q3 매출 647억원, 영업이익 5.0억원, 2025Q4 매출 775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로 실적 회복을 시도하고 있으나, 연간 누적 실적은 하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감소 폭의 축소와 영업이익률의 방어 여부다. 2025년 매출이 2,896억원으로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서비스 부문의 정비 인력 추가 채용 계획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만약 매출이 2025년 수준을 유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1.9% 이상으로 회복된다면 수익성 개선의 신호로 볼 수 있다. 반대로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영업이익률이 추가 하락할 경우 수익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할 수 있다. 또한 소방시설 공사업 등 신규 사업 분야에서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정기 점검 및 교체 수요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1,917억원 대비 부채 1,034억원의 수준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분기별로 나타나는 영업이익의 변동성을 줄이는 운영 효율화가 수반되어야 한다.

밸류에이션

현대에버다임은 주가 6090원, 시가총액 1,087억원이며 전기·전자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03위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23.42배, EPS는 260원이며 PBR은 0.57배, BPS는 10745원이다. ROE는 2.4%이며 배당수익률은 1.15%로 제시됐다. 특히 PBR 0.57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수준임을 시사하나, 이는 최근의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률 하락(1.9%)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PSR은 0.38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낮은 편이나, 매출 자체가 감소세에 있어 단순 배수 비교보다는 수익성 회복 여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에 위치하며, 20일 수익률 -26.98%, 60일 수익률 -35.21%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강세 요인

재무적 기초의 견고함자본총계 1,917억원 대비 부채 1034억원을 유지하며 재무적 기초를 보존하고 있다. 매출 감소세 속에서도 자본 구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실적 회복을 위한 기초 체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서비스 부문 확장성자동차 정비 및 건설기계 서비스 시장은 글로벌 판매량 증가와 연동되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60여 명의 정비 인력을 확보하고 서비스 부문을 조직화한 것은 향후 매출 증대를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다.
소방시설 공사업 기회에너지 소비량 증가와 안전 규제 강화에 따른 소방시설 공사업 시장은 전문 기술을 필요로 하는 영역이다. 정기적인 시설 점검 및 교체 수요를 확보한다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확보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지속영업이익률이 3.3%에서 1.9%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2025년 영업이익이 45.7% 급감한 점은 수익 구조의 한계를 보여준다. 매출 감소세가 멈추지 않을 경우 수익성 회복은 더뎌질 수 있다.
매출 감소세 지속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8.5%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자동차 판매량 및 건설 경기와 연동되는 시장 특성상, 경기 둔화가 지속될 경우 매출 회복이 지연될 위험이 있다.
단기 가격 조정 압력20일 수익률 -26.98%, 60일 수익률 -35.21%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실적 부진과 가격 하락이 맞물리며 하방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1.9% 수준으로 낮아진 상황에서 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고정비 부담으로 인해 수익 구조가 더욱 악화될 위험이 있다.
시장 변동성자동차 및 건설기계 정비 시장은 판매량과 건설 경기와 밀접하게 연동된다. 경기 침체나 글로벌 판매량 감소가 장기화될 경우 매출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운영 리스크매출 증가에 따른 정비 인력 추가 채용 계획이 있으나, 인력 확보 및 교육 등 운영 효율화가 지연될 경우 서비스 품질 저하 및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종합 의견

현대에버다임은 현재 매출 감소와 수익성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으나, 재무적 기초는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이 18.5% 감소하고 영업이익률이 1.9%까지 하락한 것은 뼈아픈 지표이나, 2025Q4에 영업이익이 31.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서비스 부문의 정비 인력 확충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소방시설 공사업과 같은 신규 사업이 수익 구조를 보완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주가는 PBR 0.57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으나, 이는 실적 부진이 반영된 결과이므로 실적 반등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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