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040300)
오락·문화 · 종가 2040원 · 등락 4.94%
AI 리포트 — 매출 정체 속 손실 폭 축소와 재무 안정성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YTN은 2025년 매출 1,342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유지했으나, 영업손실 13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구조를 지속하고 있다. 다만 전년 대비 영업손실 폭이 크게 줄어든 점과 자본총계 2,304억원을 확보한 재무적 방어력은 향후 수익성 개선의 기초 체력으로 평가된다.
- 2025년 매출은 1,342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소폭 증가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136억원으로 전년 대비 49.0% 개선되며 손실 폭을 줄였다.
- 2025Q4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PBR 0.4배로 자산 가치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ROE는 -6.2%다.
- 60일 수익률 -43.53%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 주가 흐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YTN은 보도전문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보도PP)로서 24시간 뉴스 전문 채널을 중심으로 뉴스 콘텐츠를 제작, 편성, 유통하는 미디어 기업이다. 사업 구조는 크게 네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방송사업부문은 YTN, 사이언스TV, YTN2 등 3개 채널 운영을 통해 광고 및 수신료 수익을 창출하며, 2025년 기준 매출 978억 원을 담당하는 핵심 사업이다. 둘째, 임대사업부문은 YTN서울타워와 YTN뉴스퀘어 임대수익을 통해 224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 셋째, 디지털사업부문은 플랫폼 기반 콘텐츠 유통 및 광고 수익을 통해 114억 원을 벌어들인다. 마지막으로 기타사업부문은 행사 주관 등을 통해 2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다. 회사는 30년간 축적된 뉴스 제작 경험과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디지털 플랫폼 확장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도전문 채널로서의 공적 책임과 공정성을 유지하며 정확성, 신속성, 공정성을 기본 가치로 삼고 있다. 매출 구성상 방송사업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방송 광고 시장의 환경과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전환 속도가 향후 수익 구조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정체 속에서 손실 폭을 줄여나가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1,305억원에서 2024년 1,312억원, 2025년 1,342억원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반면 영업손실은 2023년 -93.0억원에서 2024년 -267억원으로 확대되었다가, 2025년에는 -136억원으로 크게 개선되며 손실 폭을 줄였다. 순이익 역시 2023년 -41.8억원, 2024년 -186억원에서 2025년 -142억원으로 개선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뚜렷하다. 2024Q4에는 영업이익 42.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달성했으나, 2025Q1(-97.7억원), 2025Q2(-28.6억원), 2025Q3(-20.4억원)을 거치며 다시 적자 구간에 머물렀다. 2025Q4에는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7.1%, -20.3%, -10.1%로 개선되는 추세에 있으며, 매출 증가율(2.3%)보다 영업손실 개선 폭(49.0%)이 훨씬 크게 나타난 점이 특징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분기별 흑자 전환의 지속 가능성과 비용 구조의 효율화에 달려 있다. 2025Q4에 기록한 영업이익 10.7억원이 일회성 요인이 아닌 구조적 개선에 의한 것이라면, 영업이익률 -10.1%의 회복세가 가속화될 수 있다. 만약 다음 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유지한다면 연간 영업손실 136억원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분기별 변동성이 커져 다시 큰 폭의 영업손실이 발생한다면 수익성 개선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다. 또한, 방송사업부문 매출 978억 원의 성장이 디지털 사업 및 임대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동행하는지가 중요하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 확장 공시와 연계하여 콘텐츠 유통 수익이 매출 비중을 높여주는 구조로 변모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2,304억원을 바탕으로 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부채총계 1,195억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밸류에이션
YTN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937원이며 시가총액은 924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배로, 이는 과거 평균(0.59배) 및 하단(0.4배) 수준에 위치해 있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으로 볼 수 있다. 주가매출비율(PSR)은 0.69배로 하단(0.69배)에 머물러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2%로 적자 상태를 반영한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0.0%로 바닥권에 머물러 있으며, 20일 수익률 -17.22%, 60일 수익률 -43.53%로 최근 주가 흐름은 약세다. 거래량 급증 지표 0.4는 뚜렷한 수급 유입을 보여주지 않는다. 결국 PBR 0.4배라는 낮은 배수가 실적 개선과 맞물려 주가 반등의 지지선 역할을 할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YTN의 핵심 과제는 '적자 구조의 질적 개선'과 '수익 모델의 다변화'다. 2025년 매출 1,342억원으로 외형을 유지하면서 영업손실을 136억원까지 줄인 점은 긍정적이나, 여전히 적자 상태라는 점은 극복해야 할 과제다. 특히 2025Q4에 기록한 흑자 전환이 지속 가능한 구조적 변화인지가 향후 주가 흐름의 핵심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PBR 0.4배라는 낮은 배수가 자산 가치 측면에서 하방 지지력을 제공할 수 있으나, ROE -6.2%를 개선하기 위한 수익성 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방송사업에 편중된 매출 구조에서 디지털 사업 및 임대 사업의 수익 기여도를 높이는 것이 장기적인 밸류에이션 상향의 열쇠다. 결론적으로, 분기별 흑자 기조의 유지 여부와 비용 구조의 효율화가 확인될 때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재평가 논리가 힘을 얻을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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