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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03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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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3,281억원, 순이익 210억원으로 실적 급반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281억44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34억93억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5339.848.73PBR0.61.661.1PSR0.30.830.65
PER8.73
PBR1.1
PSR0.65
배당3.02%

오로라는 2025년 매출이 3,281억원으로 전년 대비 19.0% 증가하고 순이익이 210억원으로 405.3% 늘었다. 글로벌 토이 사업의 외형 성장과 비용 효율 개선이 맞물린 결과다. 다만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5.0% 줄고 영업이익은 44.0% 감소해 분기별 변동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

  • 2025년 매출 3,281억원, 영업이익 445억원, 순이익 2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9.0%, 43.6%, 405.3% 성장했다.
  • 캐릭터완구 매출 비중이 94.6%로 압도적이며, 해외시장에서 전체 매출의 약 70%를 벌어들이는 글로벌 구조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83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5.0% 줄었고, 영업이익은 93.3억원으로 44.0% 감소했다.
  • 주가수익비율 8.73배는 52주 밴드 하단 17.6% 지점이며, 주가매출비율 0.65배는 상위 78.4% 지점에 위치한다.
  • 60일 수익률 98.6%로 급등했으나 52주 범위 66.5% 지점이며 거래량 급증 지표 0.9로 수급 변화가 두드러졌다.

사업 구조

오로라는 캐릭터 디자인 개발과 완구 상품화를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토이 기업이다. 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와 중국에 생산법인을, 미국과 홍콩, 독일 등에 판매법인을 두어 전 세계 80여개국에 공급망을 구축했다. 주요 사업부문은 글로벌 토이 사업, 국내 토이 사업, 콘텐츠 사업으로 나뉜다. 글로벌 토이 사업은 자체 브랜드와 라이선스 브랜드 캐릭터 제품을 개발·제조·유통하며, 국내 토이 사업은 국내외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소싱해 유통한다. 콘텐츠 사업은 캐릭터 개발, 애니메이션 제작 및 배급, 라이선싱, 머천다이징,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콘텐츠 가치를 극대화한다. 제품 구성은 캐릭터완구 매출 310,299,154천원(94.6%), 임대수입 6,819,330천원(2.1%), 상표권사용료 등 10,961,487천원(3.3%)으로 캐릭터완구가 절대적 비중을 차지한다. 해외시장 매출 비중이 약 70%로 글로벌 수요와 환율 변동에 민감한 구조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57위다. 신제품 개발과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의 유기적 운영이 경쟁력의 핵심이며, 향후 콘텐츠 사업의 수익화 진전과 국내 토이 사업의 소싱 효율 개선이 추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은 외형과 이익이 모두 크게 개선됐다. 매출은 2023년 2,326억원, 2024년 2,757억원에서 2025년 3,281억원으로 19.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4억원, 310억원에서 445억원으로 43.6% 늘었고, 순이익은 60.5억원, 41.6억원에서 210억원으로 405.3% 폭증했다. 영업이익률도 12.2%, 11.2%에서 13.6%로 상승하며 수익성 효율이 좋아졌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797억원, 영업이익 97.3억원, 순이익 39.5억원을 기록했고, 2분기에는 매출 771억원, 영업이익 87.7억원, 순이익 68.4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879억원, 영업이익 167억원, 순이익 86.6억원으로 가장 높은 실적을 냈다. 그러나 4분기 매출은 83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5.0% 줄었고, 영업이익은 93.3억원으로 44.0% 감소하며 순이익도 15.7억원으로 81.8% 줄었다. 4분기 실적 둔화는 계절적 요인이나 비용 증가 가능성이 있어, 다음 분기에서 이 흐름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확인해야 한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성장과 이익 확대가 명확히 확인된 해다.

전망

향후 전망은 글로벌 토이 수요의 지속성과 4분기 실적 둔화 요인의 해소 여부에 달려 있다. 매출이 3,281억원을 넘어서며 영업이익률이 13.6% 수준을 유지하거나 개선된다면, 글로벌 네트워크와 캐릭터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이 입증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 4분기 매출 834억원과 영업이익 93.3억원의 감소가 이어진다면, 계절적 변동성보다 구조적 부담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콘텐츠 사업의 라이선싱 수익과 머천다이징 확대가 매출 구조 다각화에 기여할지, 국내 토이 사업의 소싱 효율이 비용 절감에 얼마나 기여할지도 관찰 포인트다. 주가 측면에서는 60일 수익률 98.6%로 급등한 상황에서 52주 범위 66.5% 지점에 위치해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9로 수급이 활발했으나, 실적 확인 없이 가격 상승만 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다. 결국 매출 성장의 지속성, 4분기 실적 둔화 요인의 해소, 콘텐츠 사업의 수익화 진전이 다음 전망을 가르는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오로라는 2025년 순이익 210억원으로 주가수익비율 8.73배를 산출할 수 있다. 이는 52주 밴드 하단 17.6% 지점으로, 과거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다. 주가매출비율 0.65배는 상위 78.4% 지점으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높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 1.1배는 중간 61.6% 지점이며, 주당순자산은 18,082원이다. 시가총액 2,142억원, 주가 19,900원, 발행주식수 10,762,890주를 고려할 때, 이익 성장률이 405.3%로 매우 높았음에도 PER이 낮은 것은 시장이 4분기 실적 둔화를 반영하거나 미래 성장성에 대한 보수적 평가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PSR이 높은 것은 매출 대비 시가총액 부담이 있음을 시사한다. 분기별 변동성이 크므로, 다음 실적에서 영업이익률 13.6%가 유지되는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변수다.

강세 요인

높은 이익 성장률2025년 순이익은 21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5.3%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43.6% 늘며 수익성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 이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현재 주가수익비율 8.73배는 저평가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글로벌 토이 수요 확대전 세계 80여개국에 공급망을 구축하고 해외 매출 비중이 약 70%다. K콘텐츠와 캐릭터 완구의 글로벌 인기 확산이 이어진다면, 매출 3,281억원의 추가 성장 가능성이 있다.
수급 호조와 가격 모멘텀60일 수익률 98.6%로 급등했고 거래량 급증 지표 0.9로 수급이 활발하다. 52주 범위 66.5% 지점이지만, 실적 호조가 확인되면 추가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다.

약세 요인

4분기 실적 둔화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5.0% 줄고 영업이익은 44.0% 감소했다. 순이익도 81.8% 줄어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높은 주가매출비율주가매출비율 0.65배는 상위 78.4% 지점으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높은 편이다. 이익 성장률이 높았음에도 PSR이 높은 것은 시장이 미래 성장성에 대해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해외 의존도 리스크해외 매출 비중이 약 70%로 글로벌 경기 침체나 환율 변동에 민감하다. 주요 시장의 수요 둔화가 이어진다면 매출 3,281억원의 추가 성장이 제약받을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4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하락했다. 계절적 요인인지 구조적 비용 증가인지 확인하지 못하면, 연간 영업이익률 13.6%의 지속성에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외부 환경글로벌 토이 시장은 경기 민감도가 높다. 주요 수출국의 경기 침체나 소비 심리 위축이 이어진다면, 해외 매출 70%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수급60일 수익률 98.6%로 급등한 상태에서 거래량 급증 지표 0.9로 수급이 활발하다. 단기 과열로 인한 조정 압력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실적 확인 없이 수급만으로 주가를 방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4분기 실적 둔화 요인의 해소와 글로벌 토이 수요의 지속성이다. 먼저 매출이 3,281억원을 넘어서며 영업이익률 13.6%가 유지되는지가 수익 구조 안정성의 핵심 확인 변수다. 다음으로 4분기 매출 834억원과 영업이익 93.3억원의 감소가 일시적인 계절적 요인지, 구조적 부담인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콘텐츠 사업의 수익화 진전과 국내 토이 사업의 소싱 효율 개선이 매출 구조 다각화에 기여하는지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60일 수익률 98.6%로 급등했으나 52주 범위 66.5% 지점에 있으며, 주가수익비율 8.73배는 과거 대비 낮은 수준이다. 다만 주가매출비율 0.65배가 높은 것은 매출 대비 시가총액 부담이 있음을 시사한다. 매출 성장의 지속성, 4분기 실적 둔화 요인의 해소, 콘텐츠 사업의 수익화 진전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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