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039490)
증권 · 종가 293500원 · 등락 13.54%
AI 리포트 — 역대급 실적 뒤 4분기 둔화, 분기 변동성 주목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키움증권은 2025년 매출 17.12조원, 영업이익 1.49조원, 순이익 1.11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51.8%, 35.5%, 33.5% 늘었다. 다만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65.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5.5% 줄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확인됐다.
- 2025년 매출 17.12조원, 영업이익 1.49조원, 순이익 1.11조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1.8%, 35.5%, 33.5% 증가했다.
-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65.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5.5% 줄고 순이익은 23.4% 감소해 분기 간 변동성이 크다.
- 자기자본이익률은 16.6%로 높았으나 주가수익비율 6.94배는 52주 밴드 하단 12.8% 지점에 위치해 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37.4% 지점이며 20일 수익률 -21.03%, 60일 수익률 -33.91%를 기록했다.
- 업종 시가총액 순위는 4위이며 거래량 급증 지표는 0.95로 높은 편이다.
사업 구조
키움증권은 증권업을 주력으로 하며 키움저축은행, 키움예스저축은행, 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캐피탈, 키움인베스트먼트, 키움에프앤아이, 키움프라이빗에쿼티 등 자회사를 통해 저축은행, 자산운용, 여신, 투자, NPL 관리, 사모투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다각화된 사업 구조는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수익원 분산 효과를 기대하게 하지만, 각 부문별 기여도와 상호작용은 연결재무제표와 자금조달 현황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2025년 매출 17.12조원은 전년 11.28조원보다 크게 늘었고, 영업이익 1.49조원, 순이익 1.11조원도 각각 1.1조원, 8,349억원에서 증가했다. 이는 증권 시장 호황과 자회사들의 성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다만 부채가 50.06조원에서 74.45조원으로 늘어난 점은 자금 조달 확대와 함께 유동성 관리의 중요성이 커졌음을 시사한다. 자본총계는 5.63조원에서 6.72조원으로 증가해 이익 잉여금 축적이 자본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4위라는 위치는 시장 점유력과 브랜드 인식을 반영하지만, 향후 실적 지속성은 증권 시장 흐름과 자회사들의 경쟁력 유지에 달려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17.12조원, 영업이익 1.49조원, 순이익 1.11조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1.8%, 35.5%, 33.5% 증가했다. 매출 증가율이 이익 증가율보다 높아 외형 성장이 이익으로 잘 전환되지 않았거나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졌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3.66조원, 순이익 2,356억원을 기록했고, 2분기 매출 4.51조원, 영업이익 4,08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 3.37조원, 영업이익 4,089억원, 순이익 3,224억원이었으며, 4분기 매출은 5.59조원으로 전분기보다 65.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456억원으로 15.5% 줄고 순이익은 2,469억원으로 23.4% 감소했다. 4분기 매출 급증에도 이익이 줄어든 것은 비용 증가나 일회성 요인, 혹은 수익 구조의 변화 때문일 수 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5.9%, 2024년 9.7%, 2025년 8.7%로 2024년 정점을 찍은 후 하락했다. 이는 매출 증가분이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분기별 변동성이 크므로 향후 실적 예측 시 분기 간 비교보다 연간 흐름과 구조적 요인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증권 시장 환경과 자회사들의 성과, 비용 관리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17.12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늘리면서 영업이익률이 8.7%에서 개선된다면 수익 구조의 안정성이 높아질 수 있다. 반면 4분기처럼 매출이 늘어도 이익이 줄어드는 패턴이 반복된다면 비용 부담이나 수익원의 질적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분기별 변동성이 크므로 1분기 순이익 2,356억원, 3분기 순이익 3,224억원, 4분기 순이익 2,469억원의 추이를 살피며 계절성이나 구조적 요인을 구분해야 한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부채 74.45조원의 증가가 자본총계 6.72조원의 증가로 상쇄되는지, 자기자본이익률 16.6%가 유지되는지가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7.4% 지점에 있고 20일 수익률 -21.03%, 60일 수익률 -33.91%를 기록해 단기 조정 국면에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95는 수급 변화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증권 시장 호황이 지속되고 자회사들의 성과가 안정적이라면 실적 기반의 재평가 가능성이 있지만, 시장 변동성 확대나 비용 증가가 이어진다면 실적 둔화 우려가 부각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키움증권의 주가수익비율은 6.94배로 52주 밴드 하단 12.8% 지점에 위치해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1.21배로 밴드 하단 23.6% 지점이며, 매출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0.47배로 밴드 중앙 48.8% 지점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6.6%로 높은 편이다. 주가 308,000원, 시가총액 8.08조원, 주당순이익 44,379원, 주당순자산 254,008원이다. 낮은 주가수익비율과 주가순자산비율은 실적에 대한 시장 기대가 낮거나 단기 조정 국면을 반영할 수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2024년 9.7%에서 2025년 8.7%로 하락했고 4분기 이익이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낮은 배수가 실적 둔화 우려를 이미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분기별 변동성이 크므로 연간 실적의 안정성과 비용 관리 능력을 함께 봐야 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실적의 질과 비용 관리, 재무 구조다. 먼저 매출 17.12조원 증가가 영업이익률 8.7%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4분기처럼 매출 증가에도 이익이 줄어드는 패턴이 반복되지 않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부채 74.45조원 증가가 자본총계 6.72조원 증가로 상쇄되며 자기자본이익률 16.6%가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회사들의 성과와 증권 시장 환경 변화가 그룹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7.4% 지점에 있고 주가수익비율 6.94배는 하단 12.8% 지점이다. 낮은 배수가 실적 둔화 우려를 반영하고 있을 수 있으므로, 분기 실적이 안정화되고 비용 관리가 개선되는지 확인해야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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