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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에스티아이 (039440)

기계·장비 · 종가 21950원 · 등락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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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C.C.S.S. 중심의 매출 둔화와 이익 급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281억19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65억68억
부채비율 추이
33.0%202341.4%202427.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9.4839.0924.45PBR0.992.311.36PSR0.841.931.21
PER24.45
PBR1.36
PSR1.21
배당0.59%

에스티아이는 2025년 매출이 3,28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줄었고, 영업이익은 197억원으로 27.7% 감소했다. 순이익은 154억원으로 43.2% 떨어졌다. 다만 4분기에는 매출이 전분기 대비 23.2% 늘고 영업이익이 198.1% 증가하며 반등 조짐을 보였다.

  • 2025년 매출 3,281억원은 전년 대비 1.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 197억원은 27.7% 줄었다.
  • 순이익은 154억원으로 전년 대비 43.2% 감소해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졌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86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2% 증가하며 반등했다.
  • 4분기 영업이익은 68.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8.1% 급증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24.45배로 52주 밴드 상단 82% 지점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에스티아이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기업으로, 주요 사업부문은 C.C.S.S.(Central Chemical Supply System)와 WET System이다. C.C.S.S.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전공정에 필요한 화학물질을 자동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2025년 연결매출의 91.3%를 차지하는 핵심 제품군이다. WET System은 세정, 식각, 현상, 리플로우 등의 공정 장비를 포함하며, 매출 비중은 약 4% 수준이다. 또한 반도체 패키징 공정용 무연납 진공 리플로우 장비를 개발해 중국 및 국내 시장에 진출했으며, 디스플레이 포토트랙 시스템과 잉크젯 프린터(세라믹, 3D 프린터 등)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 등이다. 2025년 총 매출은 3,281억원으로, 이 중 C.C.S.S.가 2,995억원, WET System이 133억원을 기록했다.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2026년 4월과 7월에 이어져 수주 활동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매출의 대부분이 C.C.S.S.에 의존하고 있어, 해당 부문의 수요 변동이 전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으로는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매출은 3,281억원으로 전년(3,340억원) 대비 1.8% 줄었고, 영업이익은 197억원으로 27.7% 감소했다. 순이익은 154억원으로 43.2% 크게 떨어졌다. 영업이익률은 6.0%로 전년 8.2%보다 낮아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841억원, 영업이익 52.4억원에서 2분기는 매출 872억원, 영업이익 53.8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3분기에는 매출이 703억원으로 줄고 영업이익도 22.8억원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이 86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2% 늘었고, 영업이익은 68.1억원으로 198.1% 급증하며 반등했다. 순이익도 4분기 74.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6.4% 증가했다. 이는 4분기 집중된 매출 인식과 비용 효율 개선의 결과로 보인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감소와 이익 감소가 동시에 발생해, 4분기의 반등이 연간 실적을 완전히 상쇄하지는 못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C.C.S.S. 수주 흐름과 4분기 반등 지속성에 달려 있다. 만약 2026년 상반기에도 4분기 수준의 매출 증가세가 유지되고 영업이익률이 6.0%에서 개선된다면, 실적 회복 국면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매출이 3,281억원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영업이익률이 다시 하락한다면, 성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98.1% 증가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이나, 이는 분기 간 변동성이 크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의 설비 투자 계획과 반도체 업황이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관련 수주 공시와 산업 동향을 주시해야 한다. 또한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지속되고 있어, 신규 수주가 향후 매출로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에스티아이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4.45배로, 52주 밴드(9.48~39.09배)의 82% 지점에 위치해 있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36배로 밴드(0.99~2.31배)의 35.2% 지점이며, 주가매출비율(PSR)은 1.21배로 밴드(0.84~1.93배)의 39.6% 지점에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4%로 낮다. 시가총액은 3,962억원이며,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49위다. PER이 밴드 상단에 위치해 있어, 실적 성장성이 주가를 지지해야 한다. 만약 영업이익이 197억원에서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면, 현재 주가는 실적 대비 높게 평가될 수 있다. 반면, 4분기 반등이 지속되어 영업이익률이 개선된다면, PER의 합리성이 재검토될 여지가 있다.

강세 요인

4분기 실적 반등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8.1% 급증했다. 이 흐름이 2026년 상반기로 이어진다면, 실적 회복 국면으로 해석되어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신규 수주 지속2026년 4월과 7월에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이어졌다. 신규 수주가 향후 매출로 연결된다면, C.C.S.S. 중심의 매출 기반이 강화되어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질 수 있다.
반도체 업황 개선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감이 부각된 바 있다.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의 설비 투자가 활성화된다면, 에스티아이의 매출과 이익이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연간 실적 감소2025년 매출은 1.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7.7%, 순이익은 43.2% 감소했다. 연간 기준 실적이 악화되었으므로, 4분기 반등이 일시적일 경우 주가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높은 PERPER은 24.45배로 52주 밴드의 82% 지점에 위치해 있다. 실적 성장성이 주가를 지지하지 못한다면, 현재 주가는 실적 대비 높게 평가되어 조정 압력을 받을 수 있다.
매출 집중도매출의 91.3%가 C.C.S.S.에 집중되어 있다. 해당 부문의 수요 변동이 전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C.C.S.S. 수주 감소 시 매출과 이익이 급감할 위험이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은 6.0%로 전년 8.2%보다 낮아졌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익률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비용 구조의 비효율성이 지속될 수 있다.
고객 집중주요 고객사가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 등 소수 기업에 집중되어 있다. 이들 기업의 설비 투자 계획 변경이 에스티아이의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산업 주기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산업은 경기 민감도가 높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의 둔화가 지속된다면, 장비 수주와 매출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종합 의견

에스티아이는 2025년 연간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감소했으나, 4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며 반등 조짐을 보였다. 향후 전망은 4분기 반등이 지속되는지, 신규 수주가 매출로 연결되는지, 반도체 업황이 개선되는지에 달려 있다. PER이 52주 밴드 상단에 위치해 있어, 실적 성장성이 주가를 지지해야 한다. 만약 2026년 상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진다면,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반면, 연간 실적 감소와 높은 PER이 지속된다면, 주가 조정 압력이 있을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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