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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세중 (039310)

IT 서비스 · 종가 1096원 · 등락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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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의 동반 진행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56억-1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6억-6억
부채비율 추이
29.4%202314.9%202416.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160.440.19PSR0.441.270.52
PER적자
PBR0.19
PSR0.52
배당

세중은 2025년 매출이 356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었고, 영업손실 10.3억원과 순손실 27.5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악화되었다. BPO와 여행이라는 상이한 사업 구조 속에서 비용 효율화와 차별화된 솔루션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부각된다.

  • 2025년 매출은 356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0.3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으며, 순손실은 27.5억원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률 흐름은 3.3%에서 1.1%를 거쳐 -2.9%로 하락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다.
  • 2025Q4 매출은 66.0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이며 지배주주순이익은 -29.5억원을 기록했다.
  • PBR은 0.19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나, ROE -2.8%와 영업적자 지속이 주요 변수다.

사업 구조

세중은 IT 서비스 업종으로 분류되며, 크게 에스앤씨사업부문과 여행사업부문으로 구성된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에스앤씨사업부문은 기업의 문서 제작 및 업무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케팅 효과 향상과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 특히 디지털 프린팅 기반의 문서 제작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효율적 자원 관리를 돕는 구조다. 반면 여행사업부문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 알선 및 예약, 수배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설업자로부터 수수료를 수취하는 구조다. 현재 BPO 시장은 대기업 위주의 진입이 가속화되는 과도기적 단계에 있으며, 세중은 대기업 종속적 구조를 탈피하기 위한 독립 솔루션 기반의 서비스 발굴을 핵심 경쟁 요소로 정의하고 있다. 여행업 또한 시설 예약 및 알선이라는 전통적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두 사업부문의 성격이 상이한 만큼 각 부문의 비용 구조와 수익성 기여도를 분리해서 분석할 필요가 있다. 현재 매출 규모는 356억원 수준이며,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BPO 부문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여행 부문의 수수료 구조 개선이 병행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2023년 매출 363억원, 영업이익 11.8억원, 순이익 22.4억원에서 2024년 매출 373억원, 영업이익 4.2억원, 순이익 18.0억원으로 이익 규모가 축소되었다. 2025년에는 매출이 356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0.3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고 순이익은 -27.5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흐름도 3.3%, 1.1%를 거쳐 -2.9%로 하락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71.3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이었고, 2025Q1 매출 145억원, 영업이익 -3.0억원으로 시작했다. 2025Q2에는 매출 78.1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 흑자를 냈으나, 2025Q3 매출 67.3억원, 영업이익 -4.0억원, 2025Q4 매출 66.0억원, 영업이익 -6.5억원으로 이어지며 수익성 회복에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2025Q4 지배주주순이익은 -29.5억원으로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며 연간 실적 부진을 확정 지었다.

전망

향후 실적은 BPO 부문의 비용 효율화와 여행 부문의 수수료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영업이익률이 -2.9%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매출이 356억원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감소한다면 고정비 부담으로 인한 적자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매출이 356억원 이상으로 반등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권으로 회복되는지가 최우선 확인 변수다. 또한, BPO 사업에서 대기업 종속적 구조를 탈피하기 위한 독립 솔루션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여행 부문에서 수수료 구조의 개선이 이루어지는지가 중요하다. 만약 신규 솔루션 도입이 지연되거나 여행 부문의 수요 회복이 더디다면 수익성 개선은 늦어질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993억원 대비 부채 158억원 수준을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가운데,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 창출 능력이 회복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밸류에이션

세중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030원이며 시가총액은 187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19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주당순자산(BPS)은 5,478원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0.52배로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233위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8%를 기록하고 있다. PBR 0.19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하지만, 영업이익률이 -2.9%로 하락하고 순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자산 가치만으로 주가를 지지하기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낮은 PBR 수치와 더불어 영업이익률의 반등 여부와 매출 성장세 회복을 핵심 지표로 삼아 가치를 재평가해야 한다.

강세 요인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19배는 보유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재무 구조가 안정적이고 자산 가치가 견고하다면, 수익성 회복 시 주가 재평가 여력이 존재한다.
BPO 사업의 확장성BPO 서비스는 기업의 비용 절감 니즈와 맞물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산업이다. 독립 솔루션 기반의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대기업 종속 구조를 탈피하고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
여행 부문의 수수료 구조여행업은 시설업자로부터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받는 구조로, 관광 수요 회복과 연계되어 수수료 수익이 개선될 경우 영업이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및 적자 지속2025년 영업이익률이 -2.9%로 하락하고 순손실이 27.5억원 발생했다. 매출 감소와 비용 통제 실패가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다.
매출 성장세 둔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4.5%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되었다. 시장 경쟁 심화와 대기업 위주의 시장 구조 속에서 세중의 점유율 확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2025Q1에 일시적 흑자를 기록했으나 이후 3분기, 4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의 변동성이 크고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다.

리스크

경쟁 위험BPO 시장 내 대기업의 진입 가속화로 인해 중소 규모의 독립 솔루션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이는 수익성 개선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사업 구조에스앤씨와 여행이라는 서로 다른 성격의 사업을 병행함에 따라 자원 배분의 효율성이 떨어지거나, 특정 부문의 부진이 전체 실적을 갉아먹는 구조적 위험이 존재한다.
수익성 악화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상황에서 매출이 정체될 경우, 고정비 부담으로 인해 적자 폭이 확대될 수 있는 재무적 위험이 상존한다.

종합 의견

세중의 현재 상황은 외형 성장 둔화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어려운 구간에 놓여 있다. 2025년 매출이 356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적자 전환된 점은 비용 구조 개선이 시급함을 시사한다. 특히 BPO 사업에서 대기업과의 경쟁을 뚫고 독립적인 솔루션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다. 또한 여행 부문의 수수료 수익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야 영업이익률 -2.9%의 하락세를 저지할 수 있다. PBR 0.19배라는 낮은 수치는 자산 가치 측면에서 매력적일 수 있으나, 현재의 적자 구조와 매출 정체 상황을 고려할 때 실적 반등의 구체적인 근거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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