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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에코심플렉스 (038870)

일반서비스 · 종가 1539원 · 등락 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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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수소 생산 인프라 확장과 수익성 개선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72억-2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3억-12억
부채비율 추이
27.2%202346.0%202445.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70.720.39PSR1.213.371.76
PER적자
PBR0.39
PSR1.76
배당

에코심플렉스는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 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4.3%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26.6억원으로 확대되는 등 수익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172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되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26.6억원으로 전년 대비 확대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15.4%를 기록했다.
  • 2025년 순이익은 -73.0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었으며 분기별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 서남 및 영천 청정수소 생산기지 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장을 추진 중이다.
  • AI 플랫폼 및 버추얼 크리에이터 등 신사업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사업 구조

에코심플렉스는 ESG 전문기업으로서 유기성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기반 신재생에너지(전기, 가스, 수소) 및 바이오황 사업을 핵심으로 추진한다. 특히 수소 사업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서울시 서남물재생센터 내 수소충전소 운영을 시작으로 환경부 주관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 설치사업'의 민간지원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서남 청정수소 생산기지와 2025년 11월 선정된 영천 청정수소 생산기지 시설 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AI 사업부문을 신설하여 가상이미지·영상 제공, AI 플랫폼 개발, 안전AI 및 버추얼 크리에이터 사업 등 기술 융합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현재의 사업 구조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신규 기술 확보가 동시에 진행되는 단계로, 투자 비용 대비 실제 매출 기여도를 확보하는 것이 향후 성장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재무 흐름은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매출은 2023년 158억원에서 2024년 180억원으로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172억원으로 4.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6.0억원에서 2024년 -23.6억원으로 소폭 개선되는 듯했으나, 2025년에는 -26.6억원으로 다시 확대되며 영업이익률은 -16.5%, -13.1%, -15.4%로 정체된 흐름을 보인다. 순이익 또한 2023년 23.5억원에서 2024년 -54.6억원, 2025년 -73.0억원으로 급격히 악화되었다. 분기별 실적을 살펴보면 2024Q4에 9.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를 달성했으나, 2025Q1(-11.8억원), 2025Q2(2.5억원), 2025Q3(-5.5억원), 2025Q4(-11.9억원)로 변동성이 크고 대부분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25Q4 지배주주순손실은 -60.9억원으로 집계되어 분기별 손실 규모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규 생산기지의 준공 시점과 AI 사업의 가시적 성과에 달려 있다.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서남 청정수소 생산기지가 가동을 시작하고, 영천 청정수소 생산기지 투자가 구체화될 경우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다만, 대규모 시설 투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영업손실 폭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따라서 2025년 하반기 이후 매출이 172억원 수준을 상회하면서 동시에 영업손실이 -26.6억원보다 대폭 축소되는 지점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또한 AI 플랫폼 및 버추얼 크리에이터 사업이 단순 연구 단계를 넘어 실제 공급 계약이나 매출로 연결되는지 여부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다. 최근 공시된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과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관련 정정 공시는 자금 조달과 사업 확장 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이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에코심플렉스는 현재 적자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160원이며 시가총액은 303억원이다. PBR은 0.39배로 업종 내 PBR 밴드(최저 0.27~최고 0.72) 내에서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으며, PSR은 1.76배로 밴드(최저 1.21~최고 3.37)의 하단부에 해당한다. ROE(ttm)는 -9.9%로 수익성이 저하된 상태를 반영한다. 자본총계는 2023년 861억원에서 2025년 738억원으로 감소했고, 부채총계는 235억원에서 339억원으로 증가했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측면이 있으나,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자본 감소가 진행되는 상황이므로 단순 배수보다는 신규 생산기지 가동에 따른 매출 전환 속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수소 인프라 확장성서남 및 영천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은 정부 정책과 맞물린 대규모 인프라 사업으로, 준공 시점부터 안정적인 신재생에너지 매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성장 동력이다.
AI 사업 다각화AI 기반 가상이미지·영상 및 안전AI 등 신규 사업부문은 기존 에너지 사업의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기술 기반의 성장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자산 가치 저평가PBR 0.39배는 업종 내 낮은 수준으로, 신규 생산시설 및 기술 자산이 실제 가동을 통해 수익화되는 시점에 자산 가치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개선 지연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될 경우,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실제 이익으로 전환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자본 잠식 우려자본총계가 861억원에서 738억원으로 감소하고 부채가 증가하는 흐름은,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영업손실이 재무 건전성에 압박을 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분기 실적 변동성2025년 분기별 영업이익이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단기적인 실적 가시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리스크

재무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시설 투자가 이어질 경우, 자본 감소와 부채 증가가 가속화되어 재무적 유동성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사업청정수소 생산기지 준공 및 가동 시점이 지연되거나, AI 신사업의 시장 안착이 늦어질 경우 매출 회복 시점이 예상보다 뒤로 밀릴 위험이 있다.
수급전환사채권 발행 및 자기주식 처분 관련 공시가 잦은 상황에서, 자금 조달 조건이나 주식 수 변화가 주주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종합 의견

에코심플렉스는 신재생에너지와 AI라는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현재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영업손실 확대가 공존하는 과도기적 단계에 있다. 판단의 핵심은 신규 수소 생산기지의 준공 시점과 그에 따른 매출 전환 속도다. 2025년 매출이 172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26.6억원으로 확대된 상황에서, 향후 실적은 시설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 '가동 시점'이 가장 중요한 변수다. 또한 AI 사업의 가시적 성과와 전환사채 등 자금 조달을 통한 재무 건전성 유지 여부를 함께 살펴야 한다. 현재의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측면이 있으나, 이는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제한적인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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