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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제일테크노스 (038010)

금속 · 종가 5060원 · 등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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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하락의 동반 진행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336억7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28억-3억
부채비율 추이
71.8%202333.7%202425.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275.734.63PBR0.330.480.34PSR0.360.510.37
PER4.63
PBR0.34
PSR0.37
배당2.17%

제일테크노스는 2025년 매출이 1,3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71.4억원으로 65.5% 급감하며 실적 둔화가 뚜렷하다. 조선과 건축이라는 양대 축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분기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등 수익성 방어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1,3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 감소하며 외형 축소세가 뚜렷하다.
  • 2025년 영업이익은 71.4억원으로 전년 대비 65.5% 급감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3%까지 하락했다.
  • 2025Q4 매출은 328억원이나 영업이익은 -2.7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적자로 전환되었다.
  • PBR 0.34배, PER 4.63배로 낮은 배수가 형성되어 있으나 실적 하락세가 반영된 수치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5.8% 지점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16.34%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업 구조

제일테크노스는 조선부문과 건축부문이라는 명확한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조선부문은 LNG운반선 등 각종 선박과 해양구조물 제작에 필수적인 조선기자재 가공 및 조립을 영위하며, 특히 성형가공, 절단가공, 니켈강 가공 등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건축부문은 Deck Plate(바닥 구조재)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외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NT-DECK, MULTI-DECK, CAP-DECK, HI-DECK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시공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재무 흐름을 보면 이러한 사업 구조가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2023년 2,429억원이었던 매출은 2025년 1,336억원으로 크게 줄어들었으며, 이는 조선 및 건설 경기와 연동된 수주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선 부문의 자본 집약적 특성을 고려할 때, 매출 감소가 고정비 부담으로 이어져 영업이익률을 압박하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내실 모두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은 2023년 2,429억원에서 2024년 1,839억원, 2025년 1,336억원으로 매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영업이익 역시 2023년 352억원에서 2024년 207억원, 2025년 71.4억원으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14.5%에서 11.2%, 5.3%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고 있다. 분기별 흐름은 더욱 불안정하다. 2024Q4 매출 400억원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5Q1 매출 346억원에 영업이익 19.6억원, 2025Q2 매출 354억원에 영업이익 26.3억원으로 소폭 반등하는 듯했으나, 2025Q3 매출 308억원에 영업이익 28.2억원을 기록한 후 2025Q4에는 매출 328억원에도 영업이익이 -2.7억원으로 적자 전환되었다. 지배주주순이익 또한 2025Q4 -10.0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의 동력을 잃은 모습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조선 및 건설 업황의 회복 속도와 고정비 절감 능력에 달려 있다. 첫 번째 조건은 2025Q4에 발생한 영업적자(-2.7억원)를 다음 분기에서 얼마나 빠르게 탈피하느냐이다. 매출이 300억원대 수준을 유지하면서 영업이익이 플러스로 전환된다면 단기적 바닥을 확인하는 신호가 될 수 있다. 두 번째 조건은 매출 감소세의 둔화다. 2023년부터 이어온 매출 하락 폭이 줄어들고, 수주 잔고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가 빨라져야 한다. 세 번째 조건은 사업부문별 수익성 개선이다. 조선 부문의 가공 기술력이 실제 영업이익으로 연결되는지, 혹은 건축 부문의 Deck Plate 수요가 회복되는지를 구분해서 확인해야 한다. 만약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영업이익률이 5.3% 이하로 계속 떨어진다면, 고정비 부담을 이기지 못한 구조적 침체에 빠질 위험이 있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5,530원이며 시가총액은 498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4.63배, EPS는 1,194원이며 PBR은 0.34배, BPS는 16,307원이다. ROE는 7.2%이며 배당수익률은 2.17%이다. PBR 0.34배는 장부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격히 감소하는 상황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해야 한다. PSR은 0.37배로 낮으나 매출 자체가 줄어든 상황이라 의미를 신중히 읽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8%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0.23%, 60일 수익률 -16.34%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낮은 배수와 낮은 주가 위치가 저평가로 이어지려면, 현재의 실적 하락세가 멈추고 턴어라운드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가 제시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낮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34배는 장부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실적 하락세가 멈추고 조선 및 건설 경기 회복이 가시화될 경우, 자산 가치 대비 강력한 주가 회복 탄력성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이다.
조선·건축 양대 사업 기반조선기자재 가공과 건축용 Deck Plate라는 필수 자재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고 있다. 업황 회복 시 두 부문에서 발생하는 시너지와 안정적인 수요 기반은 중장기적 회복의 토대가 될 수 있다.
배당 수익률 유지배당수익률 2.17%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실적 부진 속에서도 주주 환원에 대한 최소한의 의지를 보여준다. 실적 턴어라운드와 결합될 경우 배당 매력도가 상승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가속화영업이익률이 14.5%에서 5.3%로 급락하고 있으며, 2025Q4에는 영업적자로 전환되었다. 매출 감소 속도가 비용 절감 속도를 앞지르는 구조적 한계가 우려된다.
매출 하락세 지속2023년부터 매년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조선 및 건설 경기 부진이 장기화될 경우, 외형 성장의 동력을 잃고 실적 저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수 있다.
단기 가격 하락 압력60일 수익률 -16.34%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52주 범위 내 최저점 부근(5.8%)에 위치해 있다. 실적 개선 확인 없이는 추가적인 가격 조정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감소와 고정비 부담이 맞물려 영업이익률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특히 분기 적자 전환은 수익 구조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지표로, 매출 회복이 동반되지 않을 경우 수익성 방어가 어려울 수 있다.
산업조선 및 건설 산업은 경기 변동에 매우 민감한 장치 산업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나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수주 물량 감소와 단가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겪을 위험이 있다.
거버넌스최근 최대주주 변경 및 임시주주총회 등 지배구조 변화가 있었으나, 이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구체적인 전략이 확인되지 않았다. 경영권 변화가 사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는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종합 의견

제일테크노스의 현재 상황은 외형과 내실 모두에서 하락세가 뚜렷한 구간이다. 2023년부터 지속된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률의 급격한 하락(14.5%→5.3%)은 사업 환경의 악화를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2025Q4에 발생한 영업적자 전환은 수익 구조의 한계점을 드러낸 핵심 변수다. 판단의 핵심은 '매출 하락세의 둔화'와 '영업적자 탈피'이다. 조선 및 건설 경기 회복에 따른 수주 물량 확보가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되어야 하며, 동시에 고정비 부담을 상쇄할 수 있는 비용 효율화가 병행되어야 한다. PBR 0.34배라는 낮은 배수는 실적 부진이 반영된 결과이므로, 저평가 매력은 실적 턴어라운드 확인 후에야 유효해질 수 있다. 따라서 향후 분기 실적에서 영업적자 탈피 여부와 매출 감소 폭의 축소를 최우선 확인 지표로 삼아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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