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LG헬로비전 (037560)

오락·문화 · 종가 1579원 · 등락 5.76%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적자 탈피와 수익성 개선의 변곡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3조18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995억-79억
부채비율 추이
100%133.4%2023180.0%2024179.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60.550.26PSR0.090.190.09
PER65.87
PBR0.26
PSR0.09
배당

LG헬로비전은 2025년 매출 1.27조원으로 전년 대비 5.8% 성장하며 영업이익 187억원, 순이익 17.8억원을 기록해 2년 연속 적자 늪을 벗어났다. 다만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고 PBR 0.26배 수준의 낮은 자산 가치 대비 높은 PER 65.87배가 적용되는 등 실적의 질적 안정성 확인이 시급하다.

  • 2025년 매출 1.27조원, 영업이익 187억원, 순이익 17.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매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9.0%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세를 보였다.
  • 상품매출(26.0%)과 광고서비스(19.8%)가 주요 매출원이며 렌탈 및 지역 기반 솔루션이 핵심이다.
  • 2025Q4 영업손실 -78.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 PBR 0.26배로 자산 가치는 저평가되어 있으나, 낮은 순이익으로 인해 PER 65.87배가 적용되고 있다.

사업 구조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VoIP), MVNO를 제공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다. 사업 구조를 보면 방송사업매출(22.2%), 부가서비스사업매출(22.0%), 상품매출(26.0%)이 주요 축을 형성하며, 광고서비스(19.8%)와 인터넷사업(10.0%)이 이를 뒷받침한다. 특히 상품매출 비중이 26.0%로 높은 것은 생활 필수가전 및 프리미엄 가전 렌탈·할부판매 사업이 수익 구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역 채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와 지자체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기반 및 기업 솔루션 사업도 주요 사업 영역이다. 2025년 기준 매출액은 1조2656억51620천원이며, 서비스 요금제는 케이블TV 뉴베이직(24,200원 이하) 등 다양한 결합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전통적인 방송 사업의 성장을 넘어 렌탈 및 광고, 지역 기반 솔루션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뚜렷한 턴어라운드를 보여준다. 2023년 매출 1.19조원, 영업이익 474억원, 순손실 -454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 매출 1.2조원, 영업이익 135억원, 순손실 -1,062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매출 1.27조원, 영업이익 187억원, 순이익 17.8억원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9.0%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01.7%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폭이 확대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영업손실 -13.3억원에서 2025Q1 영업이익 71.1억원, 2025Q2 105억원, 2025Q3 89.8억원으로 이어지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으나, 2025Q4에는 다시 영업손실 -78.6억원을 기록하며 변동성을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4.0%, 1.1%, 1.5%로 완만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폭이 큰 만큼 지속적인 수익성 확보가 과제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2025Q4에 나타난 영업손실 -78.6억원의 원인 분석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수익 구조의 안정화다. 매출이 1.27조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영업이익이 187억원 수준을 상회하기 위해서는 렌탈 및 상품매출(26.0%)의 견고한 성장과 광고서비스(19.8%)의 효율적 운영이 필수적이다. 만약 2025Q4의 손실이 일시적인 비용 발생에 의한 것이라면 2026년 상반기 내에 다시 영업이익률 1.5% 이상의 안정적 흑자 구조를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구조적 문제로 고착화된다면 흑자 전환의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또한, 자본총계 4,527억원 대비 부채총계 8,132억원의 수준을 고려할 때,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영업이익을 확대하는 균형 잡힌 성장이 필요하다. 향후 공시될 분기 보고서를 통해 2025Q4 손실 요인과 2026년 사업 계획의 구체성을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LG헬로비전의 현재 주가는 1,515원이며, 시가총액은 1,173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65.87배로 매우 높게 형성되어 있으며, EPS는 23원이다. 반면 PBR은 0.26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BPS는 5,845원이다. PSR은 0.09배로 나타난다. ROE는 0.4%로 낮은 수준이다. PBR이 0.26배로 하단(0.26)에 위치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측면이 있으나, PER이 65.87배로 높게 책정된 것은 현재의 낮은 순이익(17.8억원)이 주가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0.0%이며, 20일 수익률 -31.91%, 60일 수익률 -37.01%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1은 시장의 관심이 다소 분산된 상태임을 시사한다.

강세 요인

흑자 전환 성공2025년 순이익 17.8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적자 늪을 탈출했다. 영업이익이 39.0%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각화된 사업 구조방송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상품매출(26.0%), 광고서비스(19.8%), 렌탈 사업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자산 가치 저평가PBR 0.26배는 업종 내 자산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실적 회복세가 가시화될 경우 자산 가치 재평가에 따른 주가 반등 여력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높은 변동성2025Q4에 다시 영업손실 -78.6억원을 기록하는 등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다. 수익 구조의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실적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다.
낮은 수익성 지표ROE 0.4% 및 낮은 순이익 규모는 현재의 높은 PER(65.87배)을 정당화하기에 부족하다. 이익 규모의 획기적인 확대가 필요하다.
부채 부담자본총계 4,527억원 대비 부채총계 8,132억원으로 부채 비율이 높은 편이다. 금리 환경이나 재무 구조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리스크

수익성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커서 흑자 구조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2025Q4 발생한 손실 요인이 구조적인 것인지 일회성인지 파악이 필요하다.
재무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구조에서 고금리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 비용 부담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시장케이블TV 시장의 정체와 OTT 경쟁 심화 속에서 광고 및 상품 매출 비중을 얼마나 더 확대할 수 있는지가 중장기적 생존의 핵심이다.

종합 의견

LG헬로비전은 2025년 순이익 17.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긍정적인 변곡점을 맞이했다. 매출이 5.8%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39.0% 증가한 것은 사업 다각화와 수익성 개선의 신호로 볼 수 있다. 다만 2025Q4에 다시 영업손실 -78.6억원을 기록한 점은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여전히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변동성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무적으로는 PBR 0.26배로 자산 가치는 저평가되어 있으나, 낮은 순이익 규모로 인해 PER 65.87배라는 높은 배수가 적용되고 있다. 향후 주가 흐름은 2025Q4의 손실 요인을 극복하고 영업이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상품 및 광고 매출 비중을 확대해 순이익 규모를 키울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단기적으로는 -30%대의 가격 조정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실적의 질적 개선이 확인되는 시점이 중요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