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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희림 (037440)

일반서비스 · 종가 3575원 · 등락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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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수주 환경 변화 속 실적 변동성 확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319억9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88억39억
부채비율 추이
100%164.0%2023153.6%2024142.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6412.055.95PBR0.511.080.53PSR0.210.450.22
PER5.95
PBR0.53
PSR0.22
배당2.72%

희림은 2025년 매출이 2,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영업이익은 91.4억원으로 40.2% 급감하며 수익성 저하를 겪었다. 건설 경기 및 정부 정책에 민감한 CM/감리 사업 특성상, 수주 경쟁력과 비용 구조 관리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2,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됐다.
  • 2025년 영업이익은 91.4억원으로 전년 대비 40.2% 급감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다.
  •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매우 크며, 2025Q3에는 영업이익이 급락하는 등 실적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 PBR 0.53배, PER 5.95배로 자산 및 수익 대비 저평가 구간이나 실적 하락세가 반영된 수치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3.1%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 -40.07%로 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사업 구조

희림은 1970년 설립된 건축설계 및 CM(건설사업관리)/감리 전문 기업으로, 건설 산업의 기획부터 설계, 조달, 시공관리,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사업의 특성상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건설 관련 규제와 밀접하게 연동되며, 최근 정부 발주 추세가 Turn Key 및 종합평가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기술력과 실적을 갖춘 업체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회사는 2024년 ISO 45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품질 개선에 주력해 왔으며, 과거 CM능력평가 1위를 차지하는 등 기술적 우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건설업은 전형적인 수주 산업으로, 경제 상황과 정책 변동에 따른 수주 물량의 변동성이 크다. 특히 최근의 실적 흐름은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 방어와 비용 효율화가 중요한 시점임을 시사한다.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이나 구체적인 수주 잔고는 입력 팩트에서 확인되지 않으나, 건설 경기 민감도가 높은 산업 구조상 정부의 건설 정책 방향과 대형 프로젝트 수주 여부가 향후 사업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변동성이 컸다. 2023년 매출 2,287억원, 영업이익 73.8억원, 순이익 63.8억원에서 2024년에는 매출 2,410억원, 영업이익 153억원, 순이익 134억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이 2,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1.4억원으로 40.2% 급감했으며, 순이익은 78.2억원으로 41.8% 감소했다. 외형 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수익성 하락 폭이 더 크게 나타난 점이 특징이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654억원, 영업이익 55.2억원에서 2025Q1 매출 573억원, 영업이익 24.1억원으로 감소했다. 이후 2025Q2 매출 600억원, 영업이익 27.5억원으로 소폭 회복했으나, 2025Q3 매출 558억원에 영업이익은 73,396,599원으로 급락했고, 2025Q4 매출 588억원, 영업이익 39.1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 폭이 매우 크며, 특히 2025년 전체 실적에서 나타난 수익성 하락은 수주 단가 하락이나 비용 상승 압박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실적은 수주 산업의 특성상 신규 수주 물량의 확보와 공사비 관리 능력에 달려 있다. 첫째, 2025년 영업이익이 40.2% 감소한 원인이 단순한 수주 물량 감소인지, 혹은 수주 단가 하락 및 원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만약 원가 압박이 지속된다면 향후 매출이 유지되더라도 영업이익률은 낮은 수준에 머물 수 있다. 둘째, 정부의 건설 정책 변화와 대형 프로젝트 수주 여부가 중요하다. 종합평가방식의 발주 추세에 맞춰 기술력 우위를 바탕으로 한 대형 수주가 이어져야 외형 성장이 가능하다. 셋째, 재무적 안정성 측면에서 자본총계 875억원 대비 부채총계 1,243억원의 수준을 관리하며, 금전대여결정 등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기별로 영업이익 변동성이 큰 만큼, 특정 분기의 실적보다는 연간 단위의 수익성 회복 여부와 수주 잔고의 질적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희림의 현재 주가는 3,680원이며, 시가총액은 512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5.95배, EPS는 619원이며, PBR은 0.53배, BPS는 6,930원이다. ROE는 8.9%이며 배당수익률은 2.72%로 제시됐다. PBR 0.53배는 역사적 저점 수준인 0.51배와 유사한 위치에 있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이는 수익성 하락과 수주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PSR은 0.22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1%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31.98%, 60일 수익률 -40.07%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강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낮은 배수와 낮은 가격 위치에도 불구하고 실적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배수 자체보다는 수익성 회복과 수주 모멘텀의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기술력 기반의 시장 지위CM능력평가 1위 등 기술력과 품질 인증(ISO 등)을 바탕으로 한 업계 내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종합평가방식의 발주 확대 시 기술 우위를 가진 업체로서 수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다.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53배는 역사적 하단 수준에 근접해 있어, 건설 경기 회복이나 대형 프로젝트 수주 성공 시 자산 가치 대비 주가 회복 여력이 존재할 수 있는 구간이다.
배당 및 주주 환원배당수익률 2.72%를 유지하며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으며, 자기주식 처분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이 공시를 통해 확인된다.

약세 요인

수익성 하락 가속화2025년 영업이익이 40.2% 급감하며 매출 감소보다 수익성 악화 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 이는 수주 단가 하락이나 원가 상승 압박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실적 회복의 불확실성을 높인다.
수주 산업의 변동성건설 경기 및 정부 정책에 민감한 산업 특성상, 수주 물량의 변동성이 크고 최근의 실적 하락세가 장기화될 경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가 존재한다.
단기 가격 하락 압력60일 수익률 -40.07%를 기록하며 강력한 하락 추세에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0.17)가 낮아 매수세 유입이 약한 상황에서 하락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산업건설 경기 둔화 및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화에 따른 수주 물량 변동성이 크다. 특히 원가 상승 압박이 지속될 경우 영업이익률이 추가로 하락할 위험이 있다.
재무부채총계(1,243억원)가 자본총계(875억원)를 상회하는 구조이며, 영업이익 급감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가 재무 건전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급최근 주가 하락세와 낮은 거래량 급증 지표는 수급 측면에서 매수세 부재를 보여주며, 단기적인 가격 회복을 위한 강력한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다.

종합 의견

희림의 핵심 과제는 수익성 회복과 수주 모멘텀의 확보다. 2025년 매출 감소(3.8%)보다 영업이익 급감(40.2%)이 두드러진 점은 건설 원가 압박이나 수주 단가 하락이 실적을 압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반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구조에서 영업이익의 현금 전환 능력을 점검해야 하며, PBR 0.53배 수준의 저평가는 실적 회복이 전제될 때 의미를 갖는다. 건설 경기 민감도가 높은 산업 특성상 정부 정책 변화와 대형 프로젝트 수주 소식이 주가 변동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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