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솔브레인홀딩스 (036830)

일반서비스 · 종가 31000원 · 등락 14.81%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반등에도 영업이익 급감, 순이익은 일회성 효과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566억8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402억-184억
부채비율 추이
41.2%202333.9%202436.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3227.971.32PBR0.371.240.37PSR1.172.931.17
PER1.32
PBR0.37
PSR1.17
배당1.57%

솔브레인홀딩스는 2025년 매출이 5,566억원으로 28.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8.6억원으로 72.1% 줄었다. 순이익 4,956억원은 전년대비 796.2% 증가했으나 이는 4분기 영업손실 184억원에도 불구하고 기록된 수치로, 일회성 항목의 영향이 크다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5,566억원으로 전년 대비 28.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88.6억원으로 72.1% 감소했다.
  • 순이익은 4,956억원으로 796.2% 늘었지만, 4분기에는 영업손실 184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구조가 불안정했다.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5.4%로 높았으나, 주가수익비율(PER)은 1.32배로 52주 최저치를 기록했다.
  • 주가는 52주 최저선(0.0%)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9.05%, 60일 수익률 -40.65%로 급락했다.
  • 부채는 7,112억원으로 증가했고, 최근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등 자금 조달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사업 구조

솔브레인홀딩스는 지주회사로서 솔브레인네트워크, 솔브레인에스엘디 등 23개 연결 종속회사를 통해 사업을 영위한다. 주요 사업은 2차전지 전해액 생산 및 판매, 리드탭 생산, 반도체 Probe Card, 디스플레이 광학필름 및 장비, 바이오헬스케어 등이다. 2025년 연결 매출은 5,566억원으로 전년 4,337억원보다 28.3% 증가했다. 이는 2차전지 부문 등 주요 사업의 외형 확대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318억원에서 88.6억원으로 72.1% 감소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했다. 영업이익률은 7.3%에서 1.6%로 떨어졌고, 2023년 11.9% 대비 크게 낮아졌다. 지주회사 본부의 매출은 216억원으로 연결 매출의 4%에 불과하며, 대부분 자회사 배당 및 임대 수익으로 구성된다. 2차전지 전해액 사업은 원재료비 비중이 높아 소재 개발과 가격 경쟁력이 핵심이다. 바이오헬스케어 및 반도체 소재 사업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지만, 전체 실적 변동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2차전지 부문의 수익성 개선 여부다. 최근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과 금전 대여 결정 등 자금 조달 및 내부 거래 공시가 이어지고 있어, 사업 확장 자금 확보와 함께 부채 구조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감소가 공존하는 양상이다. 매출은 5,566억원으로 28.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8.6억원으로 72.1% 줄었다. 순이익은 4,956억원으로 796.2% 증가했으나, 이는 4분기 영업손실 184억원에도 불구하고 달성된 수치로 일회성 항목의 영향이 크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1분기 매출 1,486억원, 영업이익 232억원, 2분기 매출 1,694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으로 양호했으나, 3분기 매출 1,409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감소세에 접어들었다. 4분기에는 매출 1,40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5% 줄었고, 영업이익은 -184억원으로 전환하며 연간 영업이익을 크게 잠식했다. 순이익은 4분기 3,884억원으로 급증했으나, 이는 영업이익 감소와 괴리가 있어 비영업적요인(투자손익 등)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2023년 11.9%, 2024년 7.3%, 2025년 1.6%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매출 성장세가 비용 증가를 상쇄하지 못해 마진이 압박받은 구조다. 특히 4분기 영업손실 발생은 가격 경쟁 심화 또는 원가 상승 등의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어, 이후 분기에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며 안정화되는지가 관건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영업이익의 안정화와 부채 관리에 달려 있다. 매출이 5,566억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더라도, 영업이익률이 1.6%에서 다시 상승해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4분기 영업손실 184억원이 일회성인지 구조적 문제인지가 중요하다. 만약 2차전지 전해액 가격 경쟁이 완화되거나 원가 절감 효과가 나타나면 영업이익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 마진 압박은 이어질 수 있다. 순이익의 급증(796.2%)이 일회성 항목에 기인했다면, 향후 순이익은 영업이익 추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7,112억원의 증가와 전환사채권 발행으로 인한 잠재적 희석 효과를 고려해야 한다. 자본총계 1.95조원은 건전해 보이나, 부채 증가 속도가 자본 증가를 따라잡지 못하면 재무 레버리지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주가는 52주 최저선(0.0%)에 머물러 있어, 실적 개선 신호가 나타나면 재평가 여지가 있지만, 현재는 수익성 악화와 부채 증가 우려가 반영된 상태다. 20일 수익률 -29.05%, 60일 수익률 -40.65%의 급락은 시장 심리의 악화를 보여주므로, 분기별 영업이익 흑자 유지와 부채 안정화가 가격 반등의 핵심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솔브레인홀딩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32배로 52주 최저치(0.0%)를 기록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7배로 역시 52주 최저선이며, 매출배수(PSR)는 1.17배로 최저치다. 이는 시장이 영업이익 감소(72.1%)와 4분기 영업손실을 우려하며 저평가를 형성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5.4%로 높지만, 이는 순이익 4,956억원이 일회성 항목에 크게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당순이익(EPS)은 24,137원, 주당순자산(BPS)은 86,410원이다. 시가총액 6,510억원은 부채 7,112억원을 고려할 때 순자산 가치에 대한 할인 폭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1.6%로 낮아진 점을 감안하면, 현재 배수가 수익성 악화를 충분히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다. 향후 영업이익이 흑자 안정화되고 부채 증가가 통제된다면, PBR 0.37배는 재평가 대상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일회성 순이익 효과가 사라지면 PER은 급등할 수 있으므로, 영업이익 중심의 평가가 필요하다.

강세 요인

저평가된 주가순자산비율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7배로 52주 최저치다. 자본총계 1.95조원에 비해 시가총액 6,510억원은 큰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어, 영업이익이 안정화된다면 자산 가치 기반의 재평가 여지가 있다.
매출 외형의 지속적 성장2025년 매출은 5,566억원으로 28.3% 증가했다. 2차전지 및 소재 사업의 시장 확대가 이어진다면, 매출 기반이 넓어지면서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나타나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일회성 순이익 효과의 제거 후 재평가순이익 4,956억원은 일회성 항목의 영향이 크지만, 이는 당기 순이익을 부풀려 ROE를 높였다. 향후 일회성 효과가 사라져도 영업이익이 흑자 유지된다면, 주가수익비율(PER) 1.32배는 합리적 수준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영업이익의 급격한 감소영업이익은 88.6억원으로 72.1% 감소했고, 4분기에는 184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매출 증가에도 마진이 악화되는 구조는 가격 경쟁 심화 또는 원가 상승을 시사하며, 수익성 회복 시점이 불확실하다.
부채 증가와 자금 조달 부담부채는 7,112억원으로 증가했고, 최근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이 있었다. 부채 증가 속도가 자본 증가를 따라잡지 못하면 재무 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으며, 전환사채는 잠재적 주식 희석 요인이 된다.
주가의 급락과 시장 심리 악화주가는 52주 최저선(0.0%)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9.05%, 60일 수익률 -40.65%로 급락했다. 시장이 수익성 악화와 부채 증가를 우려하며 매도 압력을 가하고 있어, 단기 반등이 어려울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11.9%에서 1.6%로 급락했다. 2차전지 전해액 사업의 가격 경쟁이 심화되거나 원재료비가 상승하면, 영업이익은 다시 적자로 전환할 수 있어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이 크다.
재무부채 7,112억원이 증가하고 전환사채권 발행이 결정됐다. 이자 부담 증가와 잠재적 주식 희석으로 자본 구조가 약화될 수 있으며, 자금 조달 비용 상승은 순이익을 압박할 수 있다.
산업2차전지 산업은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와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솔브레인홀딩스의 주요 수익원인 전해액 사업이 이러한 산업 구조적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어,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마진 압박이 지속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솔브레인홀딩스의 평가는 매출 성장과 수익성 악화의 괴리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다. 첫째, 매출 5,566억원의 증가가 영업이익 88.6억원 감소로 이어진 구조적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4분기 영업손실 184억원은 일회성인지 지속적이지가 핵심이다. 둘째, 순이익 4,956억원의 급증(796.2%)이 일회성 항목에 기인했다면, 향후 순이익은 영업이익 추이에 더 민감할 것이므로 영업이익의 흑자 안정화가 필수적이다. 셋째, 부채 7,112억원의 증가와 전환사채권 발행으로 인한 재무 부담과 희석 효과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최저선(0.0%)에 머물러 있어 저평가 논리가 존재하지만, 수익성 악화(영업이익률 1.6%)와 부채 증가 우려가 반영된 상태다. 영업이익이 흑자 유지하며 부채 증가가 통제된다면, PBR 0.37배는 재평가 대상이 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