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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삼양케이씨아이 (036670)

화학 · 종가 5130원 · 등락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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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안정적 외형 성장 속 수익성 변동성 확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168억10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78억21억
부채비율 추이
12.1%202314.9%202414.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216.745.69PBR0.420.680.44PSR0.470.720.5
PER5.69
PBR0.44
PSR0.5
배당4.85%

삼양케이씨아이는 2025년 매출 1,168억원으로 전년 대비 6.0%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27.5% 감소하며 수익성 둔화가 나타났다. 폴리머 및 계면활성제 기반의 안정적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나, 분기별 이익 변동성과 비용 구조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야 하는 시점이다.

  • 2025년 매출은 1,168억원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 감소하며 수익성 둔화가 확인됐다.
  • 2025년 순이익은 97.4억원으로 전년 대비 33.8% 감소하며 이익 구조의 변화를 보여준다.
  • 분기별 영업이익은 2025Q1 40.9억원에서 2025Q3 11.2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025Q4 21.1억원으로 반등했다.
  • PBR 0.44배, PER 5.69배 수준에서 주가는 52주 범위의 10.0%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사업 구조

삼양케이씨아이는 생활용품(샴푸, 린스, 화장품 등) 원재료 소재 산업을 영위하며, 폴리머 및 계면활성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산업 특성상 경기 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낮고 계절적 수요 변화가 적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특히 화장품 원료 시장의 높은 성장성과 신흥 시장(중국, 인도, 아프리카)의 확대는 긍정적인 기회 요인이다. 회사는 자체 연구소를 통한 기술 개발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P&G, 로레알, 유니레버 등 글로벌 다국적 기업과 지속적으로 거래를 확대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여왔다. 최근에는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천연 원료 및 자연 분해 가능 원료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사업 요약에 따르면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통한 해외 인지도 제고가 수출 실적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이며, 이는 다국적 기업과의 파트너십 강화와 기술적 차별화가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매출 규모 대비 영업이익의 변동 폭이 커지는 구간이 발생하고 있어, 원재료비 및 생산 비용의 효율적 관리가 향후 경쟁력 유지의 핵심 과제가 될 것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의 완만한 성장과 수익성의 엇갈림을 보여준다. 매출은 2023년 1,099억원에서 2024년 1,102억원, 2025년 1,168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103억원에서 2024년 15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가, 2025년에는 109억원으로 27.5% 감소했다. 순이익 역시 2023년 110억원, 2024년 147억원에서 2025년 97.4억원으로 하락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53억원, 영업이익 25.7억원에서 2025Q1 매출 283억원, 영업이익 40.9억원으로 성장세를 보였으나, 2025Q2 매출 321억원, 영업이익 35.8억원으로 이어지며 3분기에는 매출 287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으로 급감했다. 2025Q4에는 매출 278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으로 반등하며 변동성을 노출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9.3%, 2024년 13.6%, 2025년 9.3%로 나타나, 2024년의 고점 대비 수익 구조의 압박이 확인되는 지점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의 안정적 성장을 유지하면서 영업이익의 변동성을 얼마나 제어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첫째, 2025년 매출 1,168억원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2024년 13.6% 수준을 회복할 수 있는 비용 구조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 둘째, 신흥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와 다국적 기업과의 거래량 증대가 실질적인 영업이익으로 연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친환경 원료 개발 성과가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 출시되어 매출 대비 높은 마진을 확보하는지가 관건이다. 셋째,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 폭이 큰 상황이므로, 원재료 가격 변동이나 생산 효율성 변화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2025Q4에 보여준 영업이익 21.1억원의 회복세가 다음 분기에도 유지된다면 수익성 안정화의 신호로 볼 수 있으나, 분기별 변동성이 지속된다면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이 상존할 것이다.

밸류에이션

삼양케이씨아이는 현재 주가 5150원이며, 시가총액은 580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5.69배, EPS는 905원이며 PBR은 0.44배, BPS는 11666원이다. ROE는 7.8%이며 배당수익률은 4.85%로 제시됐다. 특히 PBR 0.44배는 자산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영업이익률의 변동성과 수익성 둔화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0.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28%, 60일 수익률 -16.67%를 기록하며 단기적 조정 국면에 있다. PSR 0.5배는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수준임을 보여주나, 이는 낮은 영업이익률과 맞물려 저평가 혹은 수익성 한계라는 양면성을 동시에 시사한다. 결국 낮은 배수 구간에서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영업이익률의 회복과 안정적인 순이익 성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안정적인 수요 기반생활용품 및 화장품 원료 산업은 경기 변동에 둔감하고 수요가 꾸준한 특성이 있다. 이러한 안정적인 시장 환경은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초가 된다.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P&G, 로레알 등 다국적 기업과의 지속적인 거래 확대와 신흥 시장 점유율 확대는 장기적인 수출 실적 증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는 강력한 성장 동력이다.
친환경 기술 경쟁력자체 연구소를 통한 친환경 및 고부가가치 원료 개발은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며, 이는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선 기술적 차별화로 이어져 수익성 개선의 핵심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회복 지연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5% 감소하고 순이익이 33.8% 감소한 점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이나 수익 구조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한다.
높은 분기 변동성분기별 영업이익이 40.9억원에서 11.2억원으로 급감하는 등 변동성이 큰 상황은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높이며 실적 예측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저평가 요인의 고착화PBR 0.44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는 자산 가치 대비 낮은 수익성을 반영하고 있다. 영업이익률이 2024년(13.6%) 대비 2025년(9.3%)으로 하락한 점은 저평가 해소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매출은 늘지만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는 구조가 고착화될 경우, 외형 성장이 실질적인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할 위험이 있다.
원가 변동화학 원료 산업 특성상 원재료 가격 변동이 영업이익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분기별 이익 변동성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
경쟁 심화신흥 시장에서의 다국적 기업과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기술적 우위 확보가 늦어질 경우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확보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종합 의견

삼양케이씨아이는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글로벌 파트너십이라는 견고한 기초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2025년 실적에서 나타난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감소는 매출 성장이 수익성으로 직결되지 않는 구조적 과제를 드러낸다. 특히 분기별 영업이익의 큰 변동성은 원가 관리나 생산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지점이다. 향후 주가와 기업 가치의 재평가를 위해서는 2024년에 보여준 영업이익률 수준의 회복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친환경 및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 확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현재 PBR 0.44배 수준의 저평가는 이러한 수익성 회복의 불확실성을 반영하고 있으므로, 비용 구조 개선과 분기별 이익 안정화가 확인될 때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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