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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홀딩스 (036530)

기타금융 · 종가 49950원 · 등락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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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과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순이익은 줄었다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2조3,00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910억974억
부채비율 추이
38.4%202332.8%202436.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5.078.925.46PBR0.51.030.53PSR0.340.640.36
PER5.46
PBR0.53
PSR0.36
배당6.16%

SNT홀딩스는 2025년 매출이 2.24조원으로 22.8%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3,007억원으로 30.1% 늘었다. 다만 순이익은 2,197억원으로 10.9% 감소해 비용 구조나 세후 요인의 영향을 받았다. 주가는 52주 저점 근처에서 거래되며 저평가 논란과 실적 확인의 교차로에 서 있다.

  • 2025년 매출은 2.24조원으로 전년 대비 22.8% 증가해 외형 성장이 뚜렷했다.
  • 영업이익은 3,007억원으로 30.1% 늘었으나 순이익은 2,197억원으로 10.9% 감소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33.7% 늘었고 영업이익은 47.8% 증가했다.
  • 주가수익비율 5.46배, 주가순자산비율 0.53배로 저평가 구간이며 배당수익률은 6.16%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5.4% 지점에 있고 60일 수익률은 -22.58%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SNT홀딩스는 일반 순수지주회사로, 주요 자회사인 SNT다이내믹스, SNT모티브, SNT에너지를 통해 차량부품, 산업설비, 기타사업을 영위한다. 차량부품 부문에서는 SNT다이내믹스와 SNT모티브가 차축, 변속기, 방산품, 에어백, 모터 등을 생산하며 다임러 벤츠트럭, 타타대우모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GM, GM Global, 현대모비스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둔다. 산업설비 및 기타사업 부문은 공작기계, 방산품, SCMC 등의 제조 및 판매를 포함한다. 2023년 2월 SNT에너지는 손자회사인 (주)케이에이치이를 합병하며 사업 구조를 재편하기도 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은 2.24조원으로 전년 1.82조원 대비 22.8% 증가했다. 이는 차량부품과 산업설비 수요의 회복이나 신규 수주 확대 등 사업 부문별 성장세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9.4%, 2024년 12.7%에서 2025년 13.4%로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순이익은 2024년 2,465억원에서 2025년 2,197억원으로 10.9% 감소해 영업 성과와 최종 이익 간의 괴리가 존재한다. 이는 이자 비용 증가, 세제 영향, 또는 기타 손익 항목의 변동 때문일 수 있으며, 지주회사 구조 하에서 자회사 배당 정책이나 재무 구조 변화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39위로 중견 금융·지주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24조원으로 2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07억원으로 30.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3.4%로 2023년 9.4%, 2024년 12.7%보다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 추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순이익은 2,197억원으로 10.9% 감소해 영업이익 증가분이 순이익으로 완전히 전환되지 않았다. 이는 법인세 부담, 이자 비용 증가, 또는 기타 손익 항목의 부정적 영향 때문으로 추정된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4,666억원, 영업이익 531억원, 순이익 462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에는 매출 5,612억원, 영업이익 843억원, 순이익 550억원으로 개선됐다. 3분기 매출은 5,169억원, 영업이익 659억원, 순이익 640억원이었으며, 4분기에는 매출 6,910억원, 영업이익 97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33.7%, 47.8% 증가했다. 다만 4분기 순이익은 54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9% 감소했다. 이는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이 크며, 특히 4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음에도 순이익이 줄어든 점을 주목해야 한다. 자본총계는 2.39조원으로 2024년 2.13조원보다 증가했고, 부채는 8,691억원으로 2024년 6,994억원보다 늘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9.2%로 안정적이나, 부채 증가와 순이익 감소의 조합은 재무 구조의 변화를 시사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의 지속성과 순이익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24조원을 넘어서며 영업이익률이 13.4% 이상 유지된다면 사업 부문의 경쟁력과 수익성 개선이 확인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차량부품과 산업설비 부문의 신규 수주와 인도 물량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경우 외형 성장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순이익이 2,197억원 수준에서 더 줄거나 변동성이 커진다면 비용 구조나 재무 정책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4분기 순이익 14.9% 감소)이 이어질 경우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은 높아질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2.39조원의 증가와 부채 8,691억원의 확대를 함께 봐야 한다. 부채 증가가 투자 확대나 사업 확장 때문인지, 아니면 자금 조달 부담 때문인지에 따라 재무 건전성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5.4% 지점과 저평가 배수(PER 5.46배, PBR 0.53배)가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다만 60일 수익률 -22.58%와 거래량 급증 지표 0.77이 나타난 상황에서 실적 확인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결국 매출 성장, 순이익 안정화, 부채 관리가 함께 확인되는지가 전망을 가르는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SNT홀딩스는 PER 5.46배, PBR 0.53배, PSR 0.36배로 저평가 구간이다. PER 밴드에서 7.6% 지점, PBR 밴드에서 1.2% 지점, PSR 밴드에서 2.0%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최저치 근처다. ROE는 9.2%로 안정적이지만, 순이익 감소와 부채 증가를 고려할 때 저평가가 단순한 가격 할인인지 구조적 문제의 반영인지 구분해야 한다. 배당수익률 6.16%는 저평가 주주에게 매력적일 수 있으나, 자회사 배당 정책과 현금 흐름 안정성이 지속되어야 한다. 주가 48,700원과 시가총액 7,940억원은 매출 2.24조원 대비 약 0.36배로, 영업이익률 13.4%를 고려할 때 저평가로 볼 수 있으나 순이익 감소 요인을 무시할 수 없다. 52주 범위 5.4% 지점은 가격 하방 위험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으면 저평가 트랩으로 남을 가능성도 있다.

강세 요인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2025년 매출 2.24조원(22.8% 증가)과 영업이익 3,007억원(30.1% 증가)은 사업 부문의 성장세를 보여준다. 영업이익률 13.4%는 3년 연속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어, 외형 성장이 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가 공고해지고 있다는 신호다.
저평가 배수와 높은 배당수익률PER 5.46배, PBR 0.53배는 역사적 최저치 근처이며 배당수익률 6.16%는 저평가 주주에게 매력적이다. 주가가 52주 범위 5.4% 지점에 있는 상황에서 실적 개선이 확인되면 재평가 여지가 크다는 점이 강세 논거다.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급증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33.7% 늘었고 영업이익은 47.8% 증가했다. 이는 연말 수주 인도 확대나 계절적 요인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후속 분기에서 이 흐름이 이어진다면 실적 바닥 확인과 함께 주가 반등이 가능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순이익 감소와 변동성2025년 순이익은 2,197억원으로 10.9% 감소했고,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4.9% 줄었다. 영업이익 증가가 순이익으로 전환되지 않는 구조는 비용 부담이나 재무 정책의 문제를 시사해 주가 부담으로 남을 수 있다.
부채 증가와 재무 구조 변화부채는 8,691억원으로 2024년 6,994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자본총계는 증가했으나 부채 증가 속도가 더 빠르다면 재무 건전성 우려가 커질 수 있으며, 이는 저평가 배수를 정당화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주가의 낮은 위치와 수익률 악화주가는 52주 범위 5.4% 지점에 있고 60일 수익률은 -22.58%다. 낮은 가격 위치가 저평가를 뜻하지 않으며,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으면 가격 하방 압력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 13.4%는 개선 중이나 순이익 감소(10.9%)는 비용 구조나 세제 영향의 불확실성을 보여준다. 순이익 변동성이 커지면 실적 예측의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다.
재무부채 8,691억원은 2024년 대비 크게 늘었다. 이자 비용 증가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 순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재무 구조의 안정성이 시험받을 수 있다.
배당배당수익률 6.16%는 매력적이지만 자회사 배당 정책과 현금 흐름에 의존한다. 순이익 감소가 이어지면 배당 안정성이 위협받을 수 있어 주주 기대 관리가 필요하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매출 성장의 질, 순이익 회복, 재무 구조다. 먼저 매출이 2.24조원을 넘어서며 영업이익률 13.4%가 유지되는지가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다음으로 순이익 2,197억원의 감소 원인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확인해야 하며, 4분기 순이익 14.9% 감소의 반복 여부를 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부채 8,691억원의 증가가 투자 확대 때문인지 자금 부담 때문인지 구분해야 하며, 배당수익률 6.16%의 지속 가능성도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 5.4% 지점에 있지만, 저평가 배수(PER 5.46배, PBR 0.53배)가 실적 개선과 결합되어야 재평가 논리가 작동한다. 매출 성장, 순이익 안정화, 부채 관리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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