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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서울평가정보 (036120)

IT 서비스 · 종가 1465원 · 등락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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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수익성 개선과 저평가 구간의 공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13억6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3억-8억
부채비율 추이
19.9%202319.8%202417.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7.2331.567.71PBR1.563.131.66PSR1.262.171.35
PER7.71
PBR1.66
PSR1.35
배당5.06%

서울평가정보는 2025년 매출 413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고, 영업이익률이 16.4%까지 개선되며 수익성 강화 흐름을 보였다. 현재 PER 7.71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과 자기주식 취득 등 주주환원 정책의 실효성을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413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67.6억원으로 전년 대비 31.0%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 영업이익률은 1.2%에서 16.4%로 3년간 가파르게 상승하며 수익 구조가 고도화되었다.
  • 분기별 영업이익은 2025Q2 65.1억원을 기록했으나 2025Q4에는 -7.6억원을 기록하며 변동성이 확인된다.
  • PER 7.71배, PBR 1.66배로 밸류에이션 밴드 내에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사업 구조

서울평가정보는 1992년 설립된 종합 신용정보서비스 기업으로, 신용조회업, 신용조사업, 채권추심업을 핵심 축으로 영위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개인 신용정보 관리 및 평점 조회 서비스인 SIREN24, 기업의 산업·재무 분석을 바탕으로 한 비즈레이팅(BIZRATING), 기술과 재무를 종합 평가하는 기술신용평가(TCB), 그리고 기업형 통합 신용관리 서비스인 BIZSIREN이 있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 지정 본인확인기관으로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자산유동화법에 따른 유동화자산 관리 업무도 병행한다. 채권추심업 부문에서는 상사·민사채권 등 다양한 분야의 채권자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재산조사 및 채무변제 촉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구조상 신용정보법과 정보통신망법 등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공공·민간 영역의 신용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기업 대상의 기술신용평가와 본인확인 업무는 데이터 기반의 IT 서비스 역량이 결합된 영역이다. 매출 구조는 개인과 기업을 아우르는 CB(Credit Bureau) 서비스 전반에 걸쳐 있으며, 신용정보의 수집부터 분석, 추심에 이르는 유기적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상승하는 궤적을 그렸다. 매출은 2023년 344억원에서 2024년 381억원, 2025년 413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23년 4.0억원에서 2024년 51.6억원, 2025년 67.6억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2%에서 13.6%, 16.4%로 대폭 개선되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4.4억원에서 2024년 26.9억원, 2025년 67.9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관찰된다. 2024Q4 매출 80.9억원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한 후, 2025Q1 매출 85.7억원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 2025Q2에는 매출 155억원, 영업이익 65.1억원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으나, 2025Q3 매출 89.1억원에 영업이익 7.7억원, 2025Q4 매출 83.2억원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로 실적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연간으로 보면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지만, 분기별로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는 구간이 존재하므로 지속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확인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과 분기별 변동성 관리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영업이익률 16.4% 수준이 유지되면서 매출이 413억원 이상으로 확대된다면 수익 구조의 고도화가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의미한다. 다만 2025Q4에 나타난 영업이익 -7.6억원의 적자 전환이 일시적 요인인지, 혹은 사업 구조상의 한계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매출이 2025Q2 수준인 155억원에 근접하는 분기가 정례화된다면 외형 성장의 가속화가 기대되지만, 분기별 편차가 크다면 실적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354억원과 부채총계 63.4억원의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면서, 최근 공시된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이 실제 주주가치 제고와 수급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한 변수다. 또한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의 구체적인 실행 속도가 저평가 해소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서울평가정보는 현재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주가는 1580원이며 시가총액은 555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7.71배로, PER 밴드(최저 7.23~최고 31.56) 내에서 하단에 위치해 있다. PBR은 1.66배로 PBR 밴드(최저 1.56~최고 3.13)의 하단부이며, PSR은 1.35배로 PSR 밴드(최저 1.26~최고 2.17)의 하단에 머물러 있다. ROE는 19.2%로 양호한 수준이며, 배당수익률은 5.06%를 기록하고 있다. 52주 범위 내 주가 위치는 9.4%로 저점 부근이며, 60일 수익률은 -22.55%, 20일 수익률은 -8.51%로 단기·중기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낮은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나, 분기별 영업이익의 변동성이 큰 점과 거래량 급증 지표(0.7)가 낮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실적의 가시성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의 가속화영업이익률이 1.2%에서 16.4%로 3년 만에 13%p 이상 상승한 점은 신용정보 서비스의 고부가가화 및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저평가 매력과 배당PER 7.71배, PBR 1.66배로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으며, 5.06%의 배당수익률을 제공하고 있어 저평가된 가치주로서의 매력이 존재한다.
주주환원 정책 강화최근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과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 공시는 저평가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주주친화 행보로 해석될 수 있어 긍정적이다.

약세 요인

분기 실적의 높은 변동성2025Q2 65.1억원의 영업이익이 2025Q4 -7.6억원으로 급감하는 등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매우 커서 예측 가능성이 낮고 실적의 지속성에 의문이 생길 수 있다.
단기·중기 주가 약세60일 수익률 -22.55%, 20일 수익률 -8.51%로 주가 흐름이 부진하며, 52주 범위 내 9.4% 위치라는 점은 시장의 관심이 낮음을 시사한다.
거래량 및 수급 부진거래량 급증 지표가 0.7로 낮아 수급 개선의 동력이 약하며, 저평가 구간에 머무는 이유가 사업 경쟁력의 한계 때문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리스크

실적 변동성분기별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는 등 실적의 변동 폭이 크다. 이는 계절적 요인인지 혹은 특정 사업부문의 부진인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수급 및 유동성거래량 급증 지표가 낮고 주가 위치가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어, 강력한 모멘텀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주가 회복이 더딜 수 있다.
규제 및 법적 리스크신용정보법 및 정보통신망법 등 법적 근거에 기반한 사업이므로, 관련 법규의 변화나 본인확인기관 지정 관련 규제 변화가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종합 의견

서울평가정보는 수익성 개선이라는 긍정적 지표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라는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구간에 있다. 2025년 영업이익률이 16.4%까지 상승하며 수익 구조를 고도화한 점은 고무적이나, 2025Q4에 나타난 영업이익 적자(-7.6억원)는 실적의 지속성을 판단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확인 변수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ER 7.71배, PBR 1.66배로 밴드 하단에 위치한 저평가 매력이 뚜렷하며, 5.06%의 배당수익률과 최근 공시된 자기주식취득 및 밸류업 계획은 주가 부양을 위한 긍정적 신호로 읽힌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분기별 변동성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증명할 수 있는지, 그리고 공시된 주주환원 정책이 실질적인 주가 재평가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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