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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위지트 (036090)

기계·장비 · 종가 1187원 · 등락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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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폭발적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교차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830억25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335억45억
부채비율 추이
40.0%202367.5%202467.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32124.576.55PBR0.340.860.35PSR0.10.210.11
PER6.55
PBR0.35
PSR0.11
배당

위지트는 2025년 매출 4,830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5.1%, 87.0%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핵심부품 국산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외형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진입했다.

  • 2025년 매출 4,83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1% 증가하며 가파른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영업이익은 258억원으로 전년 대비 87.0%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을 입증했다.
  • 2023년 순손실 -241억원에서 2025년 순이익 240억원으로 흑자 전환 및 이익 규모를 확대했다.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핵심부품 국산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 다변화 및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 PER 6.55배, PBR 0.33배로 실적 성장세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위지트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핵심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1997년 국내 최초로 디스플레이 소모성 부품인 상부전극 국산화에 성공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생산 품목은 증착(CVD), 노광(PHOTO), 식각(ETCH) 공정에 적용되는 장비 소모성 부품(Parts)이며, 고온 및 화학 가스 환경을 견디는 고도의 내구성과 파티클·정전기 방지를 위한 정밀 표면처리 기술이 핵심 경쟁력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표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장비 생산성 및 수율 향상을 지원하며, 국내외 유수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업체에 제품을 공급한다. 최근 세계적인 반도체 대란과 맞물려 반도체 사업부문의 매출 증가세가 가파르며,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산업 특성상 부품 품질 인증에 6개월~1년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되고 불량 시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한 번 검증된 공급업체와의 관계가 공고하게 유지되는 구조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실적 분석

재무적 성과는 매우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3년 매출 352억원, 영업이익 36.5억원에서 2024년 매출 3,574억원, 영업이익 138억원으로 10배 이상의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4,830억원, 영업이익이 258억원으로 각각 35.1%, 87.0% 증가하며 성장 가속도를 유지했다. 특히 2023년 순손실 -241억원에서 2024년 순이익 129억원, 2025년 순이익 240억원으로 흑자 전환 및 이익 규모 확대가 뚜렷하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046억원에서 2025Q4 매출 1,335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2025Q1 45.8억원, 2025Q2 95.2억원, 2025Q3 72.5억원, 2025Q4 44.9억원을 기록했다. 2025Q2에 정점을 찍은 후 다소 조정되는 흐름이나, 전년 동기 대비 및 연간 누적 성장세는 견고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률 또한 2023년 10.4%, 2024년 3.9%, 2025년 5.3%로 변동을 보이며 외형 확대와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 중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전방 산업의 설비투자 계획과 직결된다. 2025년 매출 4,830억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만큼, 차기 회계연도에도 반도체 대란에 따른 재고 확보 및 공정 고도화 수요가 지속된다면 매출 확대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핵심 부품의 국산화 기술력과 정밀 표면처리 기술은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의 확장을 뒷받침하는 요소다. 다만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2025Q2 95.2억원 대비 2025Q4 44.9억원)을 고려할 때, 수주 물량의 인식 시점과 공정별 가동률에 따른 수익성 변동을 주시해야 한다. 또한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 및 증권발행 결과는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 자금이 생산라인 인프라 및 기술 개발에 효율적으로 투입되어 생산 수율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위지트는 현재 주가 1,297원, 시가총액 552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6.55배, EPS는 198원이며, PBR은 0.33배, BPS는 3,681원이다. PSR은 0.11배로 나타난다. 현재의 PER 6.55배는 과거 PER 밴드(최저 6.32, 중앙 93.93, 최고 124.57) 중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어, 실적 성장세 대비 저평가 구간에 위치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PBR 또한 0.33배로 밴드 최저치(0.34)와 유사하다. ROE는 5.9%를 기록 중이며, 매출 성장세가 가파른 점을 고려할 때 현재의 낮은 배수는 실적 성장 속도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시가총액 순위가 157위로 낮은 편이며, 거래량 급증 지표(0.13)가 낮아 수급 측면에서의 모멘텀 확인이 병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폭발적인 외형 성장세2024년 매출 3,574억원에서 2025년 4,830억원으로 35% 이상 성장하며 반도체 대란에 따른 수혜를 실적으로 증명했다.
수익성 개선 및 흑자 구조2023년 순손실에서 2025년 순이익 240억원으로 전환하며, 매출 확대와 동시에 이익 구조를 안정화하는 데 성공했다.
기술적 진입장벽과 락인 효과정밀 표면처리 및 국산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부품은 품질 인증에 긴 시간이 소요되어 공급업체 교체 비용이 크다는 구조적 강점이 있다.

약세 요인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2025Q2 95.2억원 대비 2025Q4 44.9억원으로 영업이익이 하락하는 등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확인되어 수익성 유지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낮은 거래량과 수급 모멘텀거래량 급증 지표가 0.13으로 낮아, 실적 성장세가 시장의 수급으로 연결되는 속도가 더딜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전방 산업 의존도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사의 설비투자 계획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이므로, 전방 산업의 투자 위축 시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리스크

재무/수급최근 유상증자 및 증권발행 결과가 공시되었으며, 이로 인한 주식 수 변화나 자본 구조의 변화가 단기적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산업주문제작 방식의 특성상 대규모 수주가 끊기거나 전방 산업의 설비투자 계획이 지연될 경우 매출 인식에 불확실성이 발생할 수 있다.
기술고도의 내구성과 정밀 표면처리가 요구되는 공정 특성상, 품질 사고 발생 시 높은 비용과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위험이 존재한다.

종합 의견

위지트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핵심부품 국산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5년 매출 4,830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특히 2023년 순손실에서 2025년 순이익 240억원으로의 흑자 전환은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동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다만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2025Q2 95.2억원 대비 2025Q4 44.9억원)이 존재하므로, 수주 물량의 인식 시점과 공정별 가동률에 따른 실적 변동성을 주시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ER 6.55배, PBR 0.33배로 실적 성장세 대비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나, 거래량 급증 지표(0.13)가 낮아 수급 모멘텀이 실적을 따라가는 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향후 전방 산업의 설비투자 계획과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금 조달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지가 성장의 지속성을 결정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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