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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아비코전자 (036010)

전기·전자 · 종가 5380원 · 등락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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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수동소자 부문의 흑자 전환과 외형 성장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339억8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42억21억
부채비율 추이
28.1%202332.9%202431.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661.530.69PSR0.531.330.61
PER8.52
PBR0.69
PSR0.61
배당0.49%

아비코전자는 2025년 매출 1,339억원, 영업이익 83.1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수동소자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으며, PCB 부문의 적자 폭 감소와 매출 유지도 긍정적인 흐름으로 분석된다.

  • 2025년 매출 1,339억원, 영업이익 83.1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 탈피 및 흑자 전환 성공.
  • 수동소자 부문이 영업이익 7,146백만원을 기록하며 전체 수익성 개선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
  • PCB 부문은 매출 비중 53.3%로 외형을 지탱하고 있으나, 수동소자 대비 낮은 수익성 개선 속도가 과제.
  • 영업이익률 흐름이 -4.0%에서 6.2%로 반등하며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이 확인됨.
  • PBR 0.69배, PER 8.52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과 흑자 전환 실적이 대조되는 구간.

사업 구조

아비코전자는 수동소자(인덕터, 저항기)와 PCB(인쇄회로기판)를 양대 축으로 사업을 영위한다. 수동소자 부문은 지배회사인 아비코전자(주)와 종속회사인 아비코전자비나(유)를 통해 인덕터 및 저항기를 제조·판매하며, PCB 부문은 종속회사인 아비코테크(주)를 통해 인쇄회로기판을 생산한다. 사업부문별 재무현황을 보면 수동소자 부문은 2025년 매출 62,530백만원(비중 46.7%)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7,146백만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이는 전년도 영업손실 1,518백만원과 대비해 괄목할 만한 개선이다. PCB 부문은 매출 71,323백만원(비중 53.3%)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1,167백만원에 그쳐, 수동소자 부문에 비해 수익성 기여도는 낮으나 외형적인 매출 비중은 여전히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023년 대비 2025년 수동소자 부문의 매출 비중이 41.0%에서 46.7%로 상승한 점은 핵심 사업의 수익 구조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PCB 부문의 영업이익은 2023년 -2,290백만원에서 2025년 1,167백만원으로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수동소자 부문의 이익 기여도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향후 사업 경쟁력은 수동소자 부문의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PCB 부문의 수익성 개선 속도에 달려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흑자 전환이라는 뚜렷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2023년 매출 1,250억원, 영업손실 47.1억원, 순손실 23.7억원에서 2024년 매출 1,209억원, 영업손실 48.8억원, 순손실 58.2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 1,339억원, 영업이익 83.1억원, 순이익 95.2억원을 달성하며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3.8%, -4.0%에서 6.2%로 반등하며 수익성 개선을 증명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93억원, 영업손실 13.4억원에서 시작해 2025Q1 매출 314억원, 영업이익 9.3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시작했다. 이후 2025Q2 매출 336억원, 영업이익 28.4억원, 2025Q3 매출 347억원, 영업이익 24.2억원, 2025Q4 매출 342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했다.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1.6%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2.5% 감소하며 분기별 변동성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5년 전체 영업이익 83.1억원은 전년 대비 270.5% 증가하며 강력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수동소자 부문의 흑자 기조 유지와 PCB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다. 수동소자 부문이 2025년 영업이익 7,146백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만큼, 이 흐름이 2026년에도 지속되는지가 관건이다. 만약 수동소자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6.2%를 상회하며 안정화된다면 전체 실적의 하방 지지선이 견고해질 것이다. 반면 PCB 부문은 매출 비중이 53.3%로 높지만 영업이익 기여도가 낮으므로, 이 부문의 영업이익이 2025년 수준인 1,167백만원을 넘어 수익성을 확보하는 시점이 중요할 것이다. 또한, 최근 공시된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이 신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지, 혹은 단순 자산 운용에 그칠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분기별로 매출이 340억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영업이익이 20억원 이상을 꾸준히 확보하는 구조가 정착된다면, 2025년의 흑자 전환은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 개선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밸류에이션

아비코전자의 주가는 6,100원이며 시가총액은 811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8.52배, EPS는 716원이며 PBR은 0.69배, BPS는 8,782원이다. ROE는 8.2%를 기록하고 있으며 배당수익률은 0.49%이다. 특히 PBR 0.69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낮은 수준임을 시사하며, PER 8.52배 역시 흑자 전환에 성공한 기업의 이익 수준을 고려할 때 낮은 편에 속한다. 다만 주가는 52주 범위의 9.4%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20일 수익률 -50.41%, 60일 수익률 -41.23%를 기록하며 단기적으로 강한 조정을 받은 상태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29로 큰 변동성을 동반한 거래량 확대는 관찰되지 않는다. 낮은 밸류에이션과 흑자 전환이라는 재무적 성과가 가격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은 구간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단기 가격 하락세가 멈추는 시점이 중요할 것이다.

강세 요인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수동소자 부문이 2025년 영업이익 7,146백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단순 외형 성장을 넘어 수익 구조가 개선되었음을 의미하며, 향후 영업이익률이 6.2% 이상에서 안정화될 경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다.
강력한 흑자 전환 모멘텀2024년 영업손실 48.8억원에서 2025년 영업이익 83.1억원으로 반전된 것은 강력한 턴어라운드 신호다. 특히 순이익 95.2억원을 달성하며 재무 건전성 확보에 기여한 점이 긍정적이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69배는 보유 자산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수준임을 보여준다. 흑자 전환과 더불어 자산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낮은 PER 또한 이익 성장성을 고려할 때 매력적인 구간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PCB 부문의 낮은 수익성PCB 부문은 매출 비중이 53.3%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기여도가 수동소자에 비해 현저히 낮다. PCB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늦어질 경우 전체 영업이익률 상승에 제약이 될 수 있다.
단기 가격 조정 압력최근 20일 수익률 -50.41%, 60일 수익률 -41.23%를 기록하며 주가가 단기적으로 강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실적 개선세와 별개로 수급 및 시장 심리 측면에서의 하방 압력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분기별 변동성 존재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1.6%, 영업이익이 -12.5% 감소하며 분기별 변동성을 보였다. 흑자 전환 이후에도 실적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

리스크

수익성PCB 부문의 매출 비중은 높으나 수익성이 낮아, 수동소자 부문의 호조가 PCB 부문의 부진을 상쇄할 수 있는 수준인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수급최근 20일 및 60일 수익률이 -50%를 상회하는 급격한 조정이 발생했다. 실적 개선이라는 펀더멘털과 괴리된 수급적 하락 요인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거버넌스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 등 자본 운용의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결정이 핵심 사업의 집중도를 분산시키거나 추가적인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

종합 의견

아비코전자의 핵심은 2년 연속 적자를 끊어내고 달성한 흑자 전환이다. 2025년 영업이익 83.1억원과 순이익 95.2억원은 수동소자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견인한 결과이며, 이는 기업의 기초 체력이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판단의 첫 번째 축은 수동소자 부문의 흑자 기조 유지다. 매출 비중이 높은 PCB 부문이 수익성 개선에 얼마나 기여하는지가 두 번째 축이며, 현재로서는 수동소자 부문의 호조가 전체 실적을 방어하는 구조다. 세 번째 축은 밸류에이션과 가격의 괴리다. PBR 0.69배, PER 8.52배라는 낮은 배수와 흑자 전환이라는 재무적 성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50%에 육박하는 가격 조정이 발생한 점은 수급적 요인을 면밀히 살펴야 함을 의미한다.결론적으로 실적의 펀더멘털은 개선세에 있으나, 단기 가격 흐름과 PCB 부문의 수익성 확보 과제가 공존하는 구간이다. 향후 분기별 영업이익이 20억원 이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수동소자 부문의 성장이 지속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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