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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서희건설 (035890)

건설 · 종가 1958원 · 등락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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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감 속 이익 방어, 주식소각과 상장유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1조1,44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734억261억
부채비율 추이
82.4%202358.2%202449.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965.053.05PBR0.310.570.35PSR0.340.70.42
PER3.05
PBR0.35
PSR0.42
배당4.94%

서희건설은 2025년 매출이 1.1조원으로 전년 대비 25.3% 줄었지만 순이익은 1,206억원을 기록하며 24.3% 감소에 그쳤다. 지역주택조합 도급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사업 구조에서 수주 감소의 영향이 매출에 먼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주식소각 결정과 상장유지 결정이 공시되며 자본 효율화 노력이 확인됐다.

  • 2025년 매출은 1.1조원으로 전년 1.47조원 대비 25.3%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1,206억원으로 24.3% 줄어든 데 그쳤다.
  • 영업이익은 1,444억원으로 38.8%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15.8%, 16.0%에서 13.1%로 하락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15.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7.9% 줄어든 반면, 순이익은 26.8% 증가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3.3%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16.67%, 60일 수익률은 24.77%를 기록했다.
  • 시가총액 4,654억원, PER 3.05배, PBR 0.35배로 저평가 국면에 있으며 ROE는 11.1%를 유지했다.

사업 구조

서희건설은 포스코의 내부토건정비공사를 지속적으로 시공하고,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도급공사를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중견 건설업체다. 자체 분양 리스크가 큰 사업보다는 안정적인 도급공사를 주력으로 삼아 '서희스타힐스' 브랜드로 지역주택조합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건설 부문 매출은 철근, 콘크리트 등 원재료 가격 변동에 민감하며, 외주동반성장본부를 통해 원가 절감과 가격 변동을 관리하고 있다. 개발사업본부는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환경에서 수익성 있는 공사를 선별 수주하기 위해 철저한 사업성 검토를 거친다. 또한 건설 공사 외에도 골프장 운영, 임대관리, 의약품 도소매 등 부문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주택경기 하강 국면에 대비해 임대주택사업 등 사업 모델을 확장하는 중이다. 2025년 매출이 1.1조원으로 25.3% 감소한 것은 수주 감소가 매출 인식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순이익은 1,206억원을 기록하며 방어적 성과가 나왔다. 최근 주식소각 결정 공시는 자본 구조 개선 의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상장유지 결정과 소속부 변경 공시는 거래 시장 안정화를 위한 조치로 읽힌다. 건설 경기 둔화 속에서도 지역주택조합 도급의 안정성과 부채 관리가 향후 수익성을 가를 핵심 변수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에도 이익 방어에 성공한 양상이다. 매출은 1.1조원으로 전년 1.47조원 대비 25.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444억원으로 38.8% 감소, 순이익은 1,206억원으로 24.3% 감소에 그쳤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15.8%, 2024년 16.0%에서 2025년 13.1%로 하락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2,870억원, 영업이익 509억원, 순이익 166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매출 3,029억원, 영업이익 391억원, 순이익 297억원이었다. 3분기 매출은 2,369억원으로 줄었지만 영업이익 283억원, 순이익 328억원을 냈다. 4분기에는 매출이 2,73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61억원으로 7.9% 줄어든 반면, 순이익은 416억원으로 26.8% 증가했다. 이는 비용 절감이나 비영업손익 개선 등이 순이익에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자본총계는 2024년 9,738억원에서 2025년 1.09조원으로 늘었고, 부채는 5,668억원에서 5,382억원으로 줄어 재무 건전성이 개선됐다. ROE는 11.1%를 유지하며 자본 효율성을 유지했다.

전망

향후 서희건설의 실적은 수주 회복과 원가 관리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1.1조원보다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 13.1%가 15%대로 복귀한다면, 수주 감소의 영향이 완화되고 있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이 정체되거나 영업이익률이 더 낮아진다면 건설 경기 둔화의 영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분기 기준으로는 2025년 4분기 순이익 416억원의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영업이익도 함께 개선되는지가 중요하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1.09조원의 안정적 유지와 부채 5,382억원의 추가 감소가 관건이다. 최근 주식소각 결정은 자본 효율화 노력을 보여주므로, 소각 실행 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있을지 확인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23.3% 지점과 PER 3.05배, PBR 0.35배가 저평가 국면을 나타내지만, 20일 수익률 -16.67%는 단기 조정 압력을 보여준다. 60일 수익률 24.77%는 중기 반등 모멘텀을 시사한다. 결국 수주 회복, 이익률 개선, 자본 효율화가 함께 확인될 때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높아진다.

밸류에이션

서희건설은 PER 3.05배, PBR 0.35배, PSR 0.42배로 저평가 국면에 있다. 주가 2,025원, 시가총액 4,654억원, EPS 664원, BPS 5,846원이다. PER 밴드에서 83.6% 지점, PBR 밴드에서 75.6% 지점, PSR 밴드에서 83.2%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ROE는 11.1%로 자본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매출 1.1조원이 전년 대비 25.3% 줄고 영업이익률 13.1%가 하락한 점을 고려하면, 저평가가 경기 둔화 반영일 수 있다. 자본총계 1.09조원, 부채 5,382억원으로 재무 건전성은 양호하다. 주식소각 결정은 주당 가치 상승에 긍정적일 수 있으나, 실행 규모와 시기를 확인해야 한다. 저평가 국면에서 수주 회복과 이익률 개선이 확인되면 재평가 여지가 있지만, 건설 경기 둔화가 지속될 경우 저평가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다.

강세 요인

저평가와 자본 효율화PER 3.05배, PBR 0.35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주식소각 결정이 실행되면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있을 수 있으며, ROE 11.1% 유지로 자본 효율성이 입증된 점이 강세 논거다.
순이익 방어와 재무 개선매출 25.3% 감소에도 순이익은 24.3% 감소에 그쳤고, 자본총계는 1.09조원으로 늘며 부채는 5,382억원으로 줄었다. 재무 건전성 개선이 주가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4분기 순이익 증가 모멘텀2025년 4분기 순이익은 41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8% 증가했다. 비용 절감이나 비영업손익 개선이 이어진다면 실적 바닥 확인 신호로 읽혀 주가 반등 촉매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급감의 지속 가능성2025년 매출은 1.1조원으로 25.3% 줄었다. 수주 감소가 지속되면 매출 회복이 지연되고, 영업이익률 13.1%의 추가 하락이 우려돼 주가 부담으로 남을 수 있다.
영업이익 감소 폭영업이익은 1,444억원으로 38.8% 줄어 매출 감소폭보다 더 크게 감소했다. 원가 관리나 수주 질 저하가 영업이익에 더 민감하게 반영된 점이 약세 논거다.
단기 주가 조정 압력20일 수익률이 -16.67%로 단기 조정 국면이다. 60일 수익률 24.77%는 중기 반등을 시사하지만, 건설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면 저평가 국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건설 경기지역주택조합 도급공사가 주력인데, 건설 경기 둔화로 수주 감소가 지속되면 매출 1.1조원보다 더 줄어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
원자재 가격철근, 콘크리트 등 원재료 가격 변동에 민감하다. 원가 상승이 예상보다 크면 영업이익률 13.1%의 추가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
자본 구조주식소각 결정이 실행되지 않거나 규모가 작으면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부채 5,382억원의 관리 실패 시 재무 건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수주 회복, 이익률 개선, 자본 효율화다. 먼저 매출이 2025년 1.1조원과 4분기 2,734억원을 넘어서는지보다 그 증가가 영업이익률 13.1%의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이익 1,444억원과 순이익 1,206억원의 증가 흐름이 함께 나타나는지가 수익 구조 회복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1.09조원의 안정적 유지와 부채 5,382억원의 추가 감소, 주식소각 실행의 주당 가치 효과가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3.3% 지점에 있고 PER 3.05배, PBR 0.35배로 저평가 국면이지만, 20일 수익률 -16.67%는 단기 조정 압력을 보여준다. 매출 회복, 이익률 개선, 자본 효율화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저평가 해소가 가능해진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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