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조아제약 (034940)

제약 · 종가 585원 · 등락 0.86%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감소 속 손실 폭 축소와 재무 구조의 변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93억-6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58억-15억
부채비율 추이
100%91.5%2023149.7%2024197.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631.250.7PSR0.260.660.29
PER적자
PBR0.7
PSR0.29
배당

조아제약은 2025년 매출이 59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31.6% 개선되며 손실 폭을 줄였다. 다만 자본총계가 218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가 429억원으로 늘어난 재무적 변화와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59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감소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31.6% 개선되었다.
  • 2025년 순손실은 -7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7.6% 개선되었다.
  • 자본총계가 388억원에서 218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는 429억원으로 증가했다.
  • 주가는 564원이며 PBR 0.7배, PSR 0.29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사업 구조

조아제약은 1988년 설립 이후 의약품 및 의약외품 제조·판매를 영위하는 제약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일반의약품을 통한 약국 영업이며, 조아바이톤-에이(A), 헤파토스, 훼마틴 등 200여 가지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한다. 특히 전국 15개 영업소와 100여 명의 영업MR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국 프랜차이즈인 메디팜을 자회사로 두어 전국적인 유통 체인망을 확보하고 있다. 수출 부문에서도 베트남, 미얀마, 중국, 미국 등 23개국에 150여 가지 제품을 공급한다. 제품별 매출 비중을 보면 '기타 제품'이 57.8%로 가장 높고, 그 뒤를 상품 파스류(8.7%), 잘크톤(6.6%), 훼마틴군(6.3%) 등이 잇고 있다. 매출 비중이 높은 기타 제품군과 파스류의 판매 동향이 회사의 외형 성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최근 공시를 통해 주식병합 결정 및 임시주주총회 결과 등이 발표된 점은 지배구조 및 주식 수 변화와 관련된 변수이므로, 사업적 성과와 별개로 자본 구조 변화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매출 감소 속에서 손실 폭이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 2023년 매출 630억원, 영업손실 -68.3억원, 순손실 -111억원에서 2024년 매출 627억원, 영업손실 -96.5억원, 순손실 -102억원으로 변화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593억원으로 5.4%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66.0억원으로 31.6% 개선되었고 순손실은 -73.6억원으로 27.6% 개선되었다. 외형은 다소 위축되었으나 수익성 지표는 개선되는 흐름이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70억원, 영업손실 -34.4억원에서 2025Q1 매출 144억원, 영업손실 -21.1억원으로 매출은 줄었으나 손실은 감소했다. 2025Q2 매출 136억원, 영업손실 -15.0억원, 2025Q3 매출 155억원, 영업손실 -14.9억원으로 이어지다 2025Q4 매출 158억원, 영업손실 -15.0억원으로 마감했다. 분기별로 매출은 130~170억원 사이를 오가고 있으며, 영업손실은 -15억원 수준에서 안정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다만 2025Q3 지배주주순이익이 -4.1억원으로 크게 개선되었다가 2025Q4 -31.7억원으로 다시 확대된 점은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손실 폭의 추가적인 축소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5.4% 감소한 상황에서, 주요 제품군인 기타 제품 및 파스류의 판매량이 반등하여 매출이 600억원대를 회복하는지가 첫 번째 확인 변수다. 두 번째는 영업손실의 지속적인 개선이다. 2025년 영업손실이 31.6% 개선된 흐름이 유지되어 -66.0억원보다 낮은 수준으로 수렴한다면 수익성 개선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다. 세 번째는 재무 구조의 안정화다. 2024년 대비 2025년 자본총계가 388억원에서 218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가 355억원에서 429억원으로 늘어난 점은 재무적 부담을 가중시킨다. 따라서 향후 공시를 통해 자본 확충이나 부채 상환 계획이 구체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주식병합 등 자본 구조 변화가 주당 가치나 수급에 미치는 영향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밸류에이션

조아제약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564원이며 시가총액은 175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배로, 이는 과거 범위(0.63~1.25) 내에서 낮은 편에 위치한다. 주당순자산(BPS)은 807원이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3.8%를 기록하고 있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0.29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하지만,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자본 감소(388억원→218억원)라는 재무적 리스크가 공존하고 있다. 따라서 단순 배수보다는 손실 폭의 개선 속도와 자본 구조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평가가 필요하다.

강세 요인

손실 폭의 유의미한 개선2025년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31.6% 개선되며 -6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용 관리나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해 손실 폭을 줄여나가는 흐름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낮은 자산 가치 대비 주가PBR 0.7배, PSR 0.29배는 업종 내에서 매우 낮은 수준에 해당한다. 자본 감소라는 리스크가 있으나, 보유 자산 및 매출 규모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논거로 활용될 수 있다.
분기별 영업손실 안정화2025년 2분기 이후 영업손실이 -15억원 수준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변동성을 줄이고 예측 가능한 손실 구조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요소다.

약세 요인

매출 성장세 둔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5.4%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주요 제품군인 기타 제품 및 파스류의 판매 동력이 약화될 경우, 수익성 개선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급격한 자본 감소 리스크자본총계가 388억원에서 218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는 429억원으로 늘어난 점은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낳긴다. 추가적인 자본 확충이나 부채 상환 계획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재무적 압박이 지속될 수 있다.
순이익 변동성 확대2025Q3에 -4.1억원으로 개선되었던 순이익이 2025Q4에 -31.7억원으로 다시 확대된 점은 분기별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을 보여준다. 일회성 요인인지 지속적인 비용 상승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리스크

재무자본총계의 급격한 감소와 부채의 증가는 재무적 완충력을 약화시킨다.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본 구조의 변화는 향후 자금 조달이나 사업 확장성에 제약을 줄 수 있는 핵심 리스크다.
수익성매출 감소와 영업손실이 공존하는 구조에서, 매출이 회복되지 않은 채 비용만 절감되는 방식은 성장의 한계를 의미할 수 있다. 제품별 매출 비중이 높은 기타 제품군의 경쟁력 유지가 관건이다.
거버넌스주식병합 결정 및 임시주주총회 결과 등 지배구조 관련 공시가 잦은 점은 주주 가치 변화나 경영권 관련 변동성을 내포할 수 있다. 후속 공시를 통해 주식 수 변화와 주주 권익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종합 의견

조아제약의 핵심은 '매출 감소 속 손실 폭의 개선'이라는 양면성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있다. 2025년 매출이 5.4% 감소했음에도 영업손실이 31.6%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나, 자본총계가 388억원에서 218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가 429억원으로 늘어난 재무적 변화는 반드시 경계해야 할 요소다. 첫 번째 확인 변수는 매출 회복이다. 주요 제품군인 기타 제품과 파스류의 판매 동력이 살아나 매출이 600억원대를 회복하는지 봐야 한다. 두 번째는 손실 구조의 고착화 여부다. 영업손실이 -66.0억원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는지, 아니면 비용 상승으로 인해 다시 확대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세 번째는 재무 건전성이다. 급격히 줄어든 자본을 보완할 수 있는 자금 조달이나 부채 상환 계획이 공시를 통해 드러나는지가 중요하다. PBR 0.7배 수준의 저평가는 매력적일 수 있으나, 재무적 리스크와 수익성 개선의 속도가 균형을 이루는 지점을 포착하는 것이 핵심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