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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인천도시가스 (034590)

전기·가스 · 종가 26250원 · 등락 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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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안정적 외형 성장 속 수익성 정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9,630억19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512억111억
부채비율 추이
100%109.8%2023103.0%202488.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5.375.95.62PBR0.440.510.45PSR0.110.130.12
PER5.62
PBR0.45
PSR0.12
배당5.26%

인천도시가스는 2025년 매출 9,63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191억원으로 1.4% 감소하며 수익성 정체 국면에 진입했다. 낮은 PBR과 안정적인 배당 성향을 유지하고 있으나,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확인되는 만큼 비용 구조의 효율성을 점검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9,63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91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하며 수익성 정체 구간에 진입했다.
  • 2025Q4 영업이익은 11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02.2% 급증하며 분기별 변동성을 보였다.
  • PBR 0.45배, PER 5.62배로 업종 내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자본총계 2,381억원, 부채총계 2,104억원으로 재무 건전성 지표는 개선되는 추세다.

사업 구조

인천도시가스는 전기·가스 업종에 속하며, 사업 내용상 파생상품 및 위험관리 정책을 포함한 도시가스 공급 및 관련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입력 팩트상 구체적인 부문별 매출 비중이나 제품별 세부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으나, 연결 재무제표를 통해 전체적인 사업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매출 7,813억원에서 2024년 9,436억원, 2025년 9,630억원으로 꾸준히 외형을 확장해 왔다. 특히 2025년 자본총계는 2,381억원으로 증가했고, 부채총계는 2,104억원으로 감소하며 재무 건전성 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023년 2.1%, 2024년 2.1%, 2025년 2.0%로 매우 낮은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다. 이는 가스 공급이라는 사업 특성상 매출 규모 확대가 곧바로 영업이익의 비약적 상승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시사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9위이며, 시가총액 1,144억원 규모에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사업 분석의 핵심은 매출 성장이 비용 상승분을 상회하여 영업이익률을 반등시킬 수 있는 구조적 개선이 일어나는지 여부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정체가 공존하는 양상을 띤다. 매출은 2023년 7,813억원에서 2024년 9,436억원으로 19.3% 증가했고, 2025년에는 9,630억원으로 2.1% 추가 성장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165억원에서 2024년 194억원으로 17.6%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191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175억원, 2024년 193억원에서 2025년 192억원으로 소폭 감소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둔화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뚜렷하다. 2024Q4 매출 2,891억원, 영업이익 92.1억원에서 2025Q1 매출 3,505억원, 영업이익 38.7억원으로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급감했다. 2025Q2 매출 2,222억원, 영업이익 57.4억원, 2025Q3 매출 1,390억원, 영업이익 -15.8억원으로 하락세를 보이다가, 2025Q4 매출 2,512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반등했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02.2% 급증하며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매우 큰 구조임을 보여준다. 영업이익률은 3년 연속 2.0~2.1% 수준에 머물러 있어, 매출 확대가 수익성으로 직결되지 않는 상황이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는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을 제어할 수 있는 비용 구조의 안정화다. 2025Q4에 확인된 111억원의 영업이익이 일회성 요인이 아닌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만약 2025Q4의 높은 영업이익이 유지된다면 연간 영업이익률 2.0%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2025Q3와 같은 적자 전환이 재발한다면 수익성 회복은 지연될 수 있다. 두 번째 조건은 매출 성장세의 지속성이다. 2023년부터 이어온 연평균 10% 이상의 매출 성장세가 2025년 2.1%로 둔화된 만큼, 신규 수요 확보나 공급망 확장이 정체되지 않는지 살펴야 한다. 세 번째 조건은 재무 건전성 유지다. 2025년 자본총계 2,381억원과 부채총계 2,104억원의 균형이 유지되는 가운데,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부채 상환 능력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는지가 중요하다. 최근 공시된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과 관련하여 배당 성향이나 자본 효율성 개선안이 구체화되는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밸류에이션

인천도시가스는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위치해 있다. 주가는 26150원이며 시가총액은 1,144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5.62배로 하단 밴드(5.37배)에 근접해 있으며, PBR은 0.45배로 하단 밴드(0.44배)에 매우 가깝다. PSR은 0.12배로 하단 밴드(0.11배)에 근접해 있다. ROE는 8.0%이며 배당수익률은 5.26%로 제시된다. PBR 0.45배는 장부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가스 공급이라는 안정적인 사업 모델과 낮은 성장성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2.0% 수준으로 매우 낮고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저평가 요인과 리스크 요인을 동시에 내포한다. 52주 범위 내 42.0%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69%, 60일 수익률 -2.24%로 주가는 횡보 또는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강세 요인

안정적인 외형 성장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7,813억원에서 9,63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가스 공급이라는 필수재 기반의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재무 건전성 강화2025년 자본총계가 2,381억원으로 증가하고 부채총계가 2,104억원으로 감소하며 재무 구조가 개선되는 흐름은 장기적인 사업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높은 배당 성향배당수익률 5.26%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은 방어적 성격의 투자 수요를 유인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개선 정체매출은 매년 성장하고 있으나 영업이익률이 2.0%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매출 확대가 이익으로 연결되는 효율성이 낮다는 점이 주가 상방을 제한할 수 있다.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2025Q3 적자 전환(-15.8억원)과 2025Q4 급증(111억원) 등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커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실적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낮은 성장 모멘텀2025년 매출 성장률이 2.1%로 둔화된 점은 가스 공급 시장의 성숙도를 반영하며, 강력한 주가 상승을 견인할 만한 성장 동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2%대에 머무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하며, 원가 상승이나 공급 비용 증가 시 수익성이 더욱 압박받을 수 있다.
변동성분기별 영업이익의 급격한 변동은 계절적 요인이나 일회성 비용 발생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는 안정적인 실적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불확실성으로 작용한다.
재무부채총계가 여전히 자본총계와 유사한 수준(2,104억원)에 머물러 있어, 대규모 설비 투자나 부채 상환 부담이 발생할 경우 재무적 유연성이 제한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인천도시가스는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재무 건전성 개선이라는 긍정적 지표를 보유하고 있으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한계가 명확하다. 2025년 매출 9,630억원으로 외형은 커졌지만 영업이익률 2.0% 수준의 정체는 가스 공급 사업의 낮은 마진 구조를 반영한다. 특히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핵심 변수다. 2025Q4의 영업이익 반등이 지속되는지가 단기적인 관전 포인트이며, 장기적으로는 매출 성장이 비용 구조를 압도하여 영업이익률을 개선시킬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BR 0.45배, PER 5.62배로 매우 저평가된 구간에 있으나, 이는 낮은 성장성과 수익성 정체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반영된 결과다. 따라서 안정적인 배당과 재무 건전성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으나, 강력한 수익성 개선이나 성장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구조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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