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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034310)

일반서비스 · 종가 12860원 · 등락 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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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에도 순이익 급감, 4분기 적자 전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2조1,98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643억376억
부채비율 추이
100%164.4%2023152.9%2024162.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9.0813.6810.43PBR0.50.710.52PSR0.120.170.13
PER10.43
PBR0.52
PSR0.13
배당4.98%

NICE는 2025년 매출 3.24조원, 영업이익 1,981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6.7%, 13.7% 증가했다. 그러나 순이익은 766억원으로 24.1% 감소했고, 2025년 4분기에는 순손실 24.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적자로 전환됐다. 영업이익률 6.1%는 개선됐으나 순이익 감소와 4분기 적자 요인을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3.24조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981억원으로 13.7% 늘었다.
  • 순이익은 766억원으로 전년 대비 24.1% 감소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5%를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8,64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으나, 순손실 24.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10.43배로 52주 밴드의 68% 지점에 있으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2배로 밴드 하단 1.6% 수준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9.5%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7.56%, 60일 수익률 -16.67%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NICE는 지주회사로서 43개 종속회사를 통해 기업정보 및 개인신용정보사업, 신용카드거래승인과 현금영수증발행 정보처리, 무인화운영, 신용평가, 자산관리, 제조업 등을 영위한다. 주요 종속회사인 나이스평가정보는 개인신용정보사업(CB사업)과 기업정보사업을 핵심으로 하며, 데이터3법 시행과 마이데이터 본허가 취득을 통해 금융데이터 시장 성장과 시너지를 추구한다. NICE인프라(구 한국전자금융)는 디지털금융사업부문에서 일괄관리사업 등을 운영한다. 2025년 매출 3.24조원은 전년 3.04조원 대비 6.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1,981억원도 13.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3.4%, 2024년 5.7%에서 2025년 6.1%로 꾸준히 개선되는 추세다. 다만 순이익은 766억원으로 전년 1,009억원 대비 24.1% 감소했다. 이는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줄어든 구조적 요인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부채는 2.28조원으로 전년 2.13조원보다 증가했고, 자본총계는 1.4조원으로 소폭 늘었다. 최근 공시에는 타법인 주식 취득 및 처분 결정, 기업가치제고계획 자율공시,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신고 등이 포함되어 있어 지배구조와 자본운용 변화도 함께 살펴야 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35위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은 증가했으나 순이익이 감소한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3.24조원으로 6.7% 늘었고, 영업이익은 1,981억원으로 13.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6.1%로 전년 5.7%보다 개선됐다. 그러나 순이익은 766억원으로 24.1% 감소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5%였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7,450억원, 영업이익 306억원, 순이익 152억원이었다. 2분기에는 매출 7,882억원, 영업이익 685억원, 순이익 274억원으로 개선됐다. 3분기 매출은 8,450억원, 영업이익 614억원, 순이익 364억원이었다. 그러나 4분기 매출은 8,64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76억원으로 38.7% 감소했고, 순손실 24.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4분기 순이익 변동률은 -106.7%였다. 이는 연간 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이 4분기 적자 전환에 있음을 보여준다. 영업이익률 개선에도 순이익이 줄고 4분기 적자가 발생한 것은 비용 구조나 일회성 항목, 세전이익과 세후이익 간 괴리 등을 점검해야 함을 의미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4분기 적자 요인의 해소 여부와 순이익 회복 가능성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4분기 8,643억원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 영업이익이 376억원보다 증가하고 순손실 24.6억원이 흑자로 돌아선다면, 실적 안정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반대로 4분기 적자 요인이 구조적이라면 순이익 회복 시점은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 영업이익률 6.1%의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순이익이 766억원을 넘어서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재무 구조에서는 부채 2.28조원의 증가 흐름이 안정화되고 자본총계 1.4조원이 유지되거나 확대되는지 살펴야 한다. 최근 기업가치제고계획 자율공시와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신고는 지배구조와 자본운용 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으므로, 후속 공시에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5%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7.56%, 60일 수익률 -16.67%를 기록했다. 낮은 가격 위치가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으나, 4분기 적자 요인이 명확히 해소되지 않으면 가격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결국 매출 성장, 영업이익률 개선, 순이익 흑자 전환이 동시에 확인되는지가 전망을 가르는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NICE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0.43배로, 52주 밴드(9.08~13.68배)의 68% 지점에 위치해 있다. 주당순이익(EPS)은 1,079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2배로, 52주 밴드(0.5~0.71배)의 하단 1.6% 수준이다. 주당순자산(BPS)은 21,761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5%로, PBR 0.52배는 ROE 수준을 고려할 때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순이익 감소와 4분기 적자 요인을 반영해야 한다. 주가매출비율(PSR)은 0.13배로, 52주 밴드(0.12~0.17배)의 2.8% 지점이다. 시가총액은 4,135억원이며,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35위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5% 지점에 있다. PER은 밴드 상단에 가깝지만 PBR과 PSR은 하단에 위치해 있어, 순이익 변동성에 따른 PER 왜곡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순이익이 766억원으로 감소했고 4분기 적자가 발생했으므로, PER 기준 평가는 신중해야 하며 PBR과 PSR을 보조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률 개선 지속영업이익률은 2023년 3.4%, 2024년 5.7%에서 2025년 6.1%로 꾸준히 개선됐다. 이 추세가 이어지고 순이익이 766억원을 넘어서면, 비용 구조 개선이 실적 안정화로 이어졌다는 해석과 함께 주가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저평가된 PBR과 PSRPBR은 0.52배로 52주 밴드 하단 1.6% 수준이며, PSR은 0.13배로 밴드 하단 2.8% 지점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5% 지점에 있다. 순이익 변동성이 해소되고 ROE 5.5%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저평가된 PBR과 PSR이 가격 회복의 하방 지지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지주회사 구조의 효율성 제고기업가치제고계획 자율공시와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신고는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다. 지주회사로서 종속회사 43개사의 시너지와 자본운용 효율성이 개선된다면, 장기적 주주가치 제고 논리가 부각될 수 있는 변수다.

약세 요인

순이익 급감 및 4분기 적자순이익은 766억원으로 24.1% 감소했고, 2025년 4분기에는 순손실 24.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영업이익 1,981억원 증가에도 순이익이 줄어든 구조적 요인이 해소되지 않으면, 실적 불확실성이 주가 부담으로 남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부채 증가와 자본 효율성부채는 2.28조원으로 전년 2.13조원보다 증가했고, 자본총계는 1.4조원으로 소폭 늘었다. ROE 5.5%는 PBR 0.52배와 비교할 때 낮은 편이며, 부채 증가가 자본 효율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주가 평가 부담이 될 수 있다.
4분기 영업이익 급감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37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8.7% 감소했다. 매출 8,643억원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비용 부담이나 일회성 항목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요인이 지속되면 실적 개선 추세가 위축될 수 있다.

리스크

순이익 변동성영업이익 1,981억원 증가에도 순이익 766억원으로 24.1% 감소했고, 4분기 적자 전환이 발생했다. 세전이익과 세후이익 간 괴리, 일회성 비용, 종속회사 실적 변동 등이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부채 구조부채 2.28조원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자본총계 1.4조원에 비해 부채 비율이 높은 편이다. 이자 부담이나 조달 조건 변화가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해야 하며, 자본 효율성 개선이 지연될 경우 재무 안정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지배구조 변화기업가치제고계획 자율공시와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신고는 지배구조 변화를 시사한다. 후속 공시에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종속회사 43개사의 경영 효율성 개선 효과가 명확히 나타나지 않으면, 투자자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순이익 회복 가능성과 4분기 적자 요인의 해소 여부다. 먼저 매출 3.24조원과 영업이익 1,981억원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순이익이 766억원을 넘어서는지, 4분기 순손실 24.6억원이 흑자로 전환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이익률 6.1%의 개선 추세가 유지되고, 부채 2.28조원 증가가 자본 효율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업가치제고계획과 지배구조 변화가 종속회사 43개사의 시너지와 자본운용 효율성 제고로 구체화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5% 지점에 있으며, PBR 0.52배와 PSR 0.13배는 저평가 구간이지만, PER 10.43배는 밴드 상단에 가깝다. 순이익 변동성에 따른 PER 왜곡 가능성을 고려해 PBR과 PSR을 보조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매출 성장, 영업이익률 개선, 순이익 흑자 전환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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