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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한국파마 (032300)

제약 · 종가 7110원 · 등락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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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세 둔화와 수익성 악화의 교차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76억-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94억-23억
부채비율 추이
76.9%202357.3%202484.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152.41.19PSR0.91.960.94
PER적자
PBR1.19
PSR0.94
배당0.66%

한국파마는 2025년 매출 876억원을 기록하며 외형은 유지했으나, 영업손실 8.9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특히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이 23.1억원으로 확대된 점과 자본총계 대비 부채비율이 높은 재무 구조를 고려할 때, R&D 성과가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 속도가 핵심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876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8.9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 영업이익률 흐름은 2023년 7.5%에서 2025년 -1.0%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의 균열이 확인됐다.
  • 2025Q4 매출은 19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3.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 PBR 1.19배, PSR 0.94배로 밴드 내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으나 ROE -3.8%로 수익성 지표는 부진하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3.2%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 -35.0%로 중기적 하락세가 뚜렷하다.

사업 구조

한국파마는 자체 R&D를 기반으로 정신신경계, 소화기계, 순환기계, 항생항균 등 다양한 질환군의 처방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제약 기업이다. 주요 사업부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로, 정신신경계와 소화기계 등 제조 강점을 가진 질환군을 중심으로 내분비, 호흡기, 소염제, 당뇨병 등 광범위한 처방 의약품을 공급한다. 둘째는 위수탁(CMO) 사업으로, 고형제(정제, 캡슐제), 내용액제, 외용액제, 연고제에 대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글로벌 GMP 품질관리기준에 따라 제품을 생산한다. 특히 외용액제 및 로션제 분야에서는 EU GMP 인증을 획득한 이력이 있어 생산 시설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대구 신약연구센터와 의왕지식산업센터를 통해 바이오신약, DDS 기반 개량신약, 조영제 등 특화된 연구를 진행 중이며, 단기적으로는 개량신약 및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 출시를 목표로 R&D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기존 제네릭 허가에서 단독 제네릭 및 신약 영역까지 개발 범위를 확장하는 과도기에 있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 유지 속에서 수익성이 훼손되는 양상을 보인다. 2023년 매출 832억원, 영업이익 62.7억원, 순이익 83,763,705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 매출은 813억원으로 소폭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60.9억원으로 줄었다. 2025년에는 매출이 876억원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영업손실 8.9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꺾였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2023년 7.5%, 2024년 7.5%를 유지하다가 2025년 -1.0%로 전환되며 악화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19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으로 견조했으나, 2025Q1 매출 208억원, 영업이익 8.3억원으로 감소했고, 2025Q2 매출 234억원, 영업이익 82,574,531원으로 급락했다. 2025Q3 매출 240억원, 영업이익 5.1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2025Q4 매출 194억원, 영업이익 -23.1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매우 큰 모습을 보였다. 순이익 역시 2025Q1 5.1억원에서 2025Q4 -27.6억원으로 하락하며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R&D 성과물의 상업화 속도와 비용 구조의 효율화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876억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상회하면서도, 영업손실 8.9억원을 상쇄할 수 있는 신제품 출시가 단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2025Q4에 나타난 영업손실 -23.1억원의 원인이 일회성 비용인지, 혹은 제조 원가 상승이나 판관비 증가에 따른 구조적 문제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대구 신약연구센터와 의왕지식산업센터를 통한 바이오신약 및 DDS 기반 개량신약의 임상 진행 속도가 중요하며, 이들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이 기업 가치의 변곡점이 될 것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688억원 대비 부채 579억원의 높은 부채비율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영업이익을 통한 부채 상환이 원활히 이루어져야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최근 공시된 전환사채 관련 사항이 자금 조달 및 자본 구조에 미칠 영향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할 요소다.

밸류에이션

한국파마는 현재 적자 전환으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7,520원이며 시가총액은 820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9배로, 이는 PBR 밴드(최저 1.15, 중간 2.0, 최고 2.4) 중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다. 주가순매출비율(PSR)은 0.94배로, PSR 밴드(최저 0.9, 중간 1.63, 최고 1.96)의 하단에 위치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8%로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며, 배당수익률은 0.66%이다. 현재 주가는 52주 범위의 3.2%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20일 수익률 -16.44%, 60일 수익률 -35.0%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및 매출 대비 저평가된 구간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영업손실 지속과 높은 부채비율이 이를 상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강세 요인

R&D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대구 신약연구센터와 의왕지식산업센터를 통해 바이오신약 및 DDS 기반 개량신약 연구를 가속화하고 있다. 신약 후보물질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성공적인 임상 및 인허가 시 강력한 매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CMO 사업의 안정적 기반고형제, 내용액제 등 다양한 제형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외용액제 분야에서 EU GMP 인증을 획득한 이력이 있어 글로벌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1.19배, PSR 0.94배로 업종 내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어, 재무 구조 개선과 신약 성과가 가시화될 경우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및 적자 전환2025년 영업손실 8.9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훼손되었고, 특히 2025Q4에는 영업손실이 -23.1억원으로 확대되며 단기적인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높은 부채비율과 재무 부담자본총계 688억원 대비 부채 579억원의 높은 부채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상황에서 부채 상환 및 재무 건전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다.
매출 성장세 둔화2024년 매출이 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고, 2025년 매출 성장폭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신제품 출시를 통한 외형 확대가 지연될 경우 주가 압박이 지속될 수 있다.

리스크

재무높은 부채비율과 영업손실 지속은 재무적 유동성 위기로 이어질 수 있으며, 추가적인 자금 조달 시 주식 가치 희석이나 이자 비용 부담이 증가할 위험이 있다.
R&D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은 높은 불확실성을 내포하며, 임상 실패나 인허가 지연 시 막대한 연구개발비 매몰과 사업 계획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
수급최근 전환사채 발행 및 관련 공시는 자금 조달의 필요성을 시사하나, 전환 조건에 따라 향후 주식 수 변화 및 수급 환경에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다.

종합 의견

한국파마의 핵심 과제는 수익성 회복과 재무 건전성 확보다. 2025년 매출 876억원으로 외형은 유지했으나 영업손실 8.9억원을 기록하며 수익 구조에 균열이 생겼다. 특히 2025Q4에 나타난 영업손실 -23.1억원은 단기적인 수익성 악화의 신호로, 이것이 구조적 문제인지 일회성 비용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688억원 대비 부채 579억원의 높은 부채비율을 관리하면서, R&D 성과를 실제 매출로 연결하는 속도가 기업 가치 회복의 핵심이다. PBR 1.19배, PSR 0.94배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이는 수익성 부진과 높은 부채 비율이 반영된 결과이므로 실적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 한 가격 매력도는 제한적일 수 있다. 향후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척과 영업이익률의 플러스 전환 여부를 핵심 확인 변수로 삼아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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