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032280)
운송·창고 · 종가 1310원 · 등락 2.18%
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정체 속의 저평가 구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삼일은 2025년 매출이 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2.1%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PBR 0.28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상태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동시에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1.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1%를 기록했다.
- 2025Q4 지배주주순이익은 -1.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적자로 전환했다.
- PBR 0.28배, PSR 0.19배로 업종 내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하고 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2.3% 지점에 있으며, 20일 및 60일 수익률은 각각 -13.68%, -16.91%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삼일은 운송·창고 업종으로 분류되며, 입력 팩트상 구체적인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이나 제품명은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사업 구조는 연결 재무제표상의 수치 변화를 통해 파악해야 한다. 2023년 매출 997억원에서 2024년 1,051억원으로 증가했다가 2025년 1,000억원으로 소폭 감소하며 정체 국면에 진입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1.7%, 2024년 2.4%, 2025년 2.1%를 기록하며 2%대 초반의 낮은 수준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자본총계는 2023년 626억원에서 2025년 643억원으로 완만하게 증가했으나, 부채총계 역시 444억원에서 390억원으로 감소하며 재무 구조의 변화를 보여준다. 특히 감사보고서상 안경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 의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최근 법인세 경정청구 등 세무 관련 비감사용역 계약이 체결된 점은 회사의 세무 관리 활동을 시사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30위이며, 시가총액 187억원 규모의 소형주로서 시장 내 위치를 점하고 있다. 사업의 구체적인 경쟁 우위나 제품별 성장 동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향후 공시될 사업부문별 세부 실적과 비용 구조를 대조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 둔화와 수익성 정체가 특징이다. 매출은 2023년 997억원, 2024년 1,051억원, 2025년 1,000억원으로 2024년 정점을 찍은 후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7.2억원, 2024년 24.7억원으로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21.3억원으로 감소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꺾였다. 순이익 또한 2023년 28.3억원에서 2024년 12.4억원으로 급감한 후 2025년 9.6억원으로 줄어들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61억원, 영업이익 3.2억원에서 2025Q1 매출 244억원, 영업이익 5.6억원으로 변화했다. 2025Q2 매출 248억원, 영업이익 4.5억원, 2025Q3 매출 260억원, 영업이익 6.4억원, 2025Q4 매출 247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로 매출은 240억원~260억원 사이를 유지하고 있으나, 영업이익은 3억~6억원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안정적인 이익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25Q4 지배주주순이익은 -1.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1.7%에서 2.4%를 거쳐 2.1%로 회귀하며 낮은 수익 구조를 고착화하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정체 구간을 돌파할 수 있는 비용 효율화와 수익 구조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2025년 매출 1,000억원의 벽을 넘어서는 외형 성장이 확인되어야 한다. 매출이 2024년 수준인 1,051억원을 상회하면서도 영업이익이 21.3억원을 넘어서는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 둘째, 분기별로 3억~6억원 사이를 오가는 영업이익의 변동성을 줄이고, 2025Q4에 발생한 지배주주순이익 -1.0억원의 적자 요인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다. 셋째, 재무적 안정성 측면에서 자본총계 643억원과 부채총계 390억원의 비율을 유지하며, 영업이익이 실제 현금흐름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최근 공시된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과 관련하여 실제적인 주주환원이나 자본 효율성 개선책이 구체화되는지도 중요한 변수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22.3%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3.68%, 60일 수익률 -16.91%로 단기 및 중기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실적 반등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밸류에이션
삼일은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놓여 있다. 주가 1155원, 시가총액 187억원 기준 PBR은 0.28배로, 하단 밴드인 0.25배에 근접해 있다. PSR 또한 0.19배로 하단 밴드인 0.17배에 근접해 있어 자산 및 매출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수준이다. PER은 18.63배로 중앙값 17.58배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며, ROE는 1.5%로 낮은 수익성을 반영하고 있다. 배당수익률은 3.46%로 제시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2.3%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 -16.91%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2는 뚜렷한 수급 유입을 의미하지 않는다. 현재의 저평가는 낮은 수익성과 매출 정체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이익률 개선이나 매출 반등이 확인되지 않는 한 저평가 해소는 제한적일 수 있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판단의 핵심은 매출 정체 구간의 돌파와 수익성 개선이다. 2025년 매출 1,000억원으로의 감소와 영업이익률 2.1%의 저조한 수치는 현재의 성장 한계를 보여준다. 특히 2025Q4 지배주주순이익 -1.0억원의 적자 전환은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을 시사하므로, 다음 분기에서 이 적자 요인이 해소되는지가 최우선 확인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PBR 0.28배, PSR 0.19배의 극심한 저평가 상태에 있으나, 이는 낮은 수익성과 매출 정체에 기인한 것이므로 실적 반등 없이는 가격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향후 매출이 1,051억원을 회복하면서 영업이익률이 2%대 중반 이상으로 올라오는지가 저평가 해소의 전제 조건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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