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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디에이치엑스컴퍼니 (031860)

유통 · 종가 693원 · 등락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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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과 수익성 악화의 괴리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45억-7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0억-25억
부채비율 추이
100%10.6%202318.9%2024101.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090.590.59PSR0.351.291.29
PER적자
PBR0.59
PSR1.29
배당

디에이치엑스컴퍼니는 2025년 매출이 145억원으로 전년 대비 52.0% 급증했으나, 영업손실은 78.3억원으로 확대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엇갈리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분기별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본총계가 급감하며 재무 건전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부각된다.

  • 2025년 매출은 145억원으로 전년 대비 52.0%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 영업손실은 2025년 -78.3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순손실 또한 -344억원으로 확대되었다.
  • 자본총계가 2023년 597억원에서 2025년 203억원으로 급감하며 재무 건전성 악화가 우려된다.
  • 분기별 매출은 30~40억원 수준을 유지하나, 영업손실이 매 분기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 주가는 693원이며 PBR 0.59배, PSR 1.29배로 업종 내 밴드 상단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디에이치엑스컴퍼니는 유통을 중심으로 ICT, 바이오, 자전거, 식품가공 등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ICT 사업부문에서는 컴퓨터 주변기기 및 상품 유통을 진행하며, F&B 유통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트렌디한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화장품 및 전자담배 유통은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한 상품 개발로 매출을 견인하고 있으며, 지역 특산물 유통 및 수출 사업을 통해 농·축·수협과 연계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바이오 사업부문에서는 의료기기(헤마퓨어, 뉴로하모니) 및 의약품(아피톡신), 바이오코스메틱을 연구개발하고 제조 판매하며, 특히 뇌 질환 초기 진단 장비에 집중하고 있다. 자전거 사업은 ㈜디에이치엑스모션이 담당하며 제조 및 판매를 수행한다. 현재 사업 구조상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나, 매출 성장이 영업이익 개선으로 직결되지 않는 구조적 비용 부담이나 사업부문별 수익성 편차를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지표는 악화되는 추세다. 매출은 2023년 111억원에서 2024년 95.4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에는 145억원으로 52.0% 급증하며 외형을 확장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102억원에서 2024년 -61.2억원으로 개선되는 듯했으나, 2025년에는 -78.3억원으로 다시 확대되며 수익성 회복에 실패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325억원에서 2024년 -183억원으로 개선되었으나, 2025년에는 -344억원으로 확대되며 적자 폭이 커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1 매출 37.7억원(영업손실 -19.7억원), 2025Q2 매출 36.9억원(영업손실 -19.0억원), 2025Q3 매출 40.1억원(영업손실 -15.0억원), 2025Q4 매출 30.4억원(영업손실 -24.6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매출은 30~4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영업손실이 매 분기 발생하며 이익 구조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2025Q4에는 전분기 대비 매출이 24.2%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64.4% 확대되며 수익성 압박이 심화되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세의 지속성과 영업비용 통제 능력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이 52.0% 증가했음에도 영업손실이 확대된 것은 사업 확장 과정에서의 고정비 부담이나 원가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향후 매출이 145억원 이상으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영업손실이 -78.3억원보다 유의미하게 축소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특히 바이오 사업부문의 의료기기 및 의약품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과, ICT 유통 부문의 마진율 개선 여부가 중요할 전망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2023년 597억원에서 2025년 203억원으로 급감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자본 확충이나 부채 관리 전략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재무적 리스크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공시된 주식병합 및 자기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결정 등은 자본 구조 재편을 위한 조치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변화가 재무 건전성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봐야 한다.

밸류에이션

라메디텍은 적자 상태로 PER 산출이 불가능하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693원이며 시가총액은 187억원이다. PBR은 0.59배로 업종 내 PBR 밴드(최저 0.09~최고 0.59)의 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PSR은 1.29배로 PSR 밴드(최저 0.35~최고 1.29)의 상단에 위치한다. ROE는 -169.6%로 극심한 적자 상태를 보여준다. 자본총계가 597억원에서 203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총계가 63.3억원에서 205억원으로 증가한 점은 자본 잠식에 대한 우려를 낳을 수 있다. 낮은 PBR과 PSR 수치는 자산 및 매출 대비 저평가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자본 감소를 고려할 때 단순 배수만으로 가치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결국 실적 개선을 통한 이익 턴어라운드 여부가 밸류에이션 정상화의 선결 조건이다.

강세 요인

외형 성장 가속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52.0% 급증하며 강력한 외형 성장세를 증명했다. 유통 및 바이오 사업의 다각화가 매출 견인으로 이어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ICT, 바이오, 자전거, 식품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보유하고 있어 특정 산업의 위축에 대한 방어력을 갖추고 있으며,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가 가시화될 경우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다.
자본 구조 재편 시도주식병합 및 자기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결정 등은 자본 구조를 효율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으며, 성공적인 구조 재편은 재무 건전성 회복의 발판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개선 실패매출이 52.0% 증가했음에도 영업손실이 -78.3억원으로 확대된 것은 비용 구조 개선에 실패했음을 의미하며, 외형 성장이 수익성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노출되었다.
자본 잠식 우려자본총계가 597억원에서 203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총계가 205억원으로 늘어난 점은 재무적 기초 체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추가적인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분기별 적자 지속2025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 매 분기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4분기에는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 수익성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

리스크

재무자본총계의 급격한 감소와 부채총계의 증가는 재무 건전성을 위협하는 요소다. 현금흐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외형 성장은 재무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수익성매출 증가 대비 영업비용 통제가 되지 않아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사업부문별 수익성 분석을 통해 고비용 구조를 개선하지 못할 경우 적자 구조가 고착화될 위험이 있다.
거버넌스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및 조회공시요구 등 공시 관련 이슈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신뢰도와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이다.

종합 의견

디에이치엑스컴퍼니의 현재 상황은 '외형 성장의 성과와 수익성 악화의 괴리'로 요약된다. 2025년 매출이 52.0% 급증하며 외형적 성장을 이뤄냈으나, 영업손실이 -78.3억원으로 확대되고 순손실이 -344억원으로 커진 점은 사업 확장 과정에서의 비용 통제 실패를 시사한다. 특히 자본총계가 597억원에서 203억원으로 급감한 재무적 상황은 향후 사업 지속성을 위한 자본 확충이 시급함을 보여준다. 판단의 핵심은 매출 성장이 실제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이다. 분기별로 반복되는 영업손실이 멈추고, 바이오 및 유통 부문의 마진율이 개선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최근의 주식병합 및 전환사채 관련 공시가 재무 건전성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낮은 PBR과 PSR은 현재의 적자 구조와 자본 감소를 반영하지 못한 수치일 수 있으므로, 단순 배수보다는 실적 턴어라운드 여부와 재무 건전성 회복을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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