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 (031210)
보험 · 종가 42950원 · 등락 1.54%
AI 리포트 — 영업이익 반등과 저평가, 자본건전성 397.4%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서울보증보험은 2025년 영업이익이 3,757억원으로 전년 대비 34.3% 늘었고 순이익도 2,684억원으로 25.9% 증가했다. 주가수익비율 10.89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56배는 52주 범위 하단에 위치해 있으며, K-ICS 지급여력비율 397.4%로 자본건전성이 유지되고 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3,757억원으로 전년보다 34.3% 증가했고, 순이익은 2,684억원으로 25.9% 늘었다.
- 4분기 영업이익은 1,82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6.0% 증가하며 연간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 주가수익비율은 10.89배로 52주 범위 3.6% 지점, 주가순자산비율은 0.56배로 5.6% 지점에 있다.
- K-ICS 지급여력비율은 397.4%로 업계 최상위 수준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은 5.2%를 기록했다.
- 배당수익률은 6.85%로 고배당 기업으로 분류되며, 시가총액 2.92조원은 업종 내 6위다.
사업 구조
서울보증보험은 1969년 설립된 이후 1998년 한국보증보험을 흡수합병하며 출범한 국내 유일한 종합보증보험회사다. 영업수익은 보증보험 및 재보험에서 발생하는 보험영업수익과 보험계약자로부터 수령한 보험료의 운용을 통해 창출하는 투자영업수익으로 구분된다. 당사는 보험업법상 허가된 국내 유일한 종합보증보험회사로서 보증보험 사업 영위를 통한 국내 신용 거래 활성화, 경제 주체 간 거래의 안정성 확보를 통한 금융발전 촉진의 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연결 기준 2조 3,132억원의 보험영업수익을 인식하였으며, 보험손익 2,523억원과 투자손익 1,234억원을 합산하여 3,757억원의 영업이익, 2,68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 자산운용 측면에서는 보증보험의 경기 민감성 및 보험사고 발생 연쇄성 등을 고려하여 유동성과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자산운용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에도 이러한 기본 전략을 유지하면서 위험허용 범위 내에서 중장기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자산배분 변화를 추진하여 자산운용 수익을 확대할 계획이다. 당사는 국가 경제 내 새로운 거래 유형 및 거래 대상에 대응하는 신규 보증보험상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보증보험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 상승, 보유 및 축적해온 신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거래 고객군 확대, 글로벌 진출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성장 기반 확보와 중장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비전체계 'WITH SGI'를 수립하였으며, 4대 핵심전략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으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2023년 영업이익 5,241억원, 순이익 4,179억원에서 2024년에는 영업이익 2,797억원, 순이익 2,133억원으로 감소했으나, 2025년에는 영업이익이 3,757억원으로 34.3% 늘고 순이익도 2,684억원으로 25.9% 증가하며 반등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은 273억원, 2분기는 845억원, 3분기는 809억원이었다.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1,82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6.0% 크게 증가하며 연간 실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이는 4분기의 투자손익이나 보험손익 개선이 실적 반등에 기여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자본총계는 2023년 5.2조원, 2024년 5.18조원, 2025년 5.2조원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부채는 3.93조원에서 4.16조원, 4.21조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5.2%로, 자본 대비 수익 창출 능력을 보여준다. 보험사는 매출 개념이 일반 제조업과 다르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추이가 핵심 성과 지표로 작용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규 보증보험상품 출시와 디지털 전환, 글로벌 진출의 성과에 달려 있다. 만약 신규 상품 출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서비스 품질 상승이 고객군 확대로 이어진다면, 보험영업수익의 지속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자산운용 측면에서 위험허용 범위 내 자산배분 변화가 중장기 수익률 향상으로 연결된다면 투자손익도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및 경기 침체 등의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지속될 경우, 보증보험의 경기 민감성으로 인해 보험사고 발생 연쇄성 위험이 부각될 수 있다. 따라서 유동성과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자산운용 전략 유지가 중요하며, K-ICS 지급여력비율 397.4%라는 높은 자본건전성이 이러한 위험을 완충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WITH SGI' 비전체계의 4대 핵심전략 실행 여부가 중장기 성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주가수익비율은 10.89배로 52주 범위 3.6%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은 0.56배로 5.6% 지점에 있다. 이는 주가가 역사적 평균 대비 낮은 수준에 있음을 의미한다. 자기자본이익률 5.2%와 배당수익률 6.85%를 고려할 때, 저평가된 주가에 높은 배당 수익률이 결합되어 있어 가치 투자 관점에서 매력적일 수 있다. 다만 보험사의 경우 자본건전성과 손익 변동성이 중요하므로, K-ICS 지급여력비율 397.4%라는 높은 자본건전성이 주가 안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2.92조원은 업종 내 6위로, 규모가 큰 기업임을 고려할 때 유동성도 양호하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서울보증보험은 2025년 영업이익 34.3%, 순이익 25.9% 증가로 실적 반등을 확인했다. 주가수익비율 10.89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56배는 52주 범위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된 주가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으며, 배당수익률 6.85%는 높은 수익성을 제공한다. K-ICS 지급여력비율 397.4%로 자본건전성이 우수하고, 'WITH SGI' 비전체계를 통한 중장기 성장 전략이 실행되고 있다. 다만 경기 민감성으로 인한 보험사고 증가 위험과 투자손익 변동성, 부채 증가 추세는 주의해야 할 요인이다. 향후 신규 상품 출시 성과, 디지털 전환 진행 상황, 자본건전성 유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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