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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030210)

증권 · 종가 3425원 · 등락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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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흑자 전환과 낮은 밸류에이션, 분기 변동성 확인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7조43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731억68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1009.2%20231137.5%20241195.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350.620.37PSR0.110.190.12
PER5.25
PBR0.37
PSR0.12
배당7.13%

다올투자증권은 2025년 매출 1.71조원, 순이익 439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주가수익비율 5.25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37배는 업종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나, 분기별 영업이익의 큰 변동과 소송 리스크가 가격 안정성을 제약하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1.71조원으로 전년 대비 18.8% 증가했고, 순이익은 43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영업이익률은 -0.8%, -3.2%에서 2.6%로 개선되며 수익성 구조가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 주가수익비율 5.25배, 주가순자산비율 0.37배는 업종 밴드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 논란이 있을 수 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7.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1.3% 감소해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 최근 소송 관련 기재 정정 공시가 이어졌고, 60일 수익률은 -20.92%로 주가 조정이 진행 중이다.

사업 구조

다올투자증권은 금융투자업, 집합투자업, 저축은행업 등을 영위하는 금융지주회사 구조를 가진다. 2025년 연결기준 사업부문별 영업수익을 보면 금융투자업이 1,190,700백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전년 952,211백만원 대비 크게 증가했다. 집합투자업은 79,367백만원으로 전년 35,741백만원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고, 저축은행업은 418,572백만원으로 전년 428,993백만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 측면에서 금융투자업은 17,105백만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34,210백만원에서 흑자로 전환했고, 집합투자업도 11,905백만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5,368백만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저축은행업은 6,721백만원으로 전년 5,181백만원 대비 증가했다. 자산 규모는 금융투자업이 5,840,688백만원, 저축은행업이 4,423,826백만원으로 양대 축을 이룬다. 부채는 금융투자업 5,059,443백만원, 저축은행업 3,973,937백만원으로 자산 대비 부채 비중이 높은 금융업 특성을 보인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9위다. 금융투자업과 집합투자업의 동시 흑자 전환이 전체 실적 회복의 핵심 동력이었으며, 저축은행업의 안정적 기여도 확인됐다.

실적 분석

2023년 매출 1.51조원, 순손실 114억원에서 2024년 매출 1.44조원, 순손실 455억원으로 악화됐으나, 2025년 매출 1.71조원, 순이익 43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8% 증가했고, 순이익은 196.5% 개선되며 V자 반등했다. 영업이익률도 -0.8%, -3.2%에서 2.6%로 플러스로 돌아섰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4,372억원, 영업이익 60.1억원, 2분기 매출 5,032억원, 영업이익 196억원으로 순조롭게 시작했다. 그러나 3분기 매출은 3,010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도 115억원으로 감소했다. 4분기 매출은 4,73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7.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67.6억원으로 41.3% 감소했다. 분기별 매출과 이익의 괴리가 크며, 특히 4분기에는 매출 증가에도 이익이 줄어 비용 부담이나 일회성 요인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5.4%로 양수지만, 자본총계 8,071억원 대비 부채 9.65조원이 큰 규모라 레버리지 효과와 리스크가 공존한다. 분기별 변동성이 실적 전망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전망

향후 실적은 금융투자업과 집합투자업의 흑자 지속 여부와 분기별 변동성 안정화에 달려 있다. 매출이 1.71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2.6% 이상으로 안정된다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됐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반대로 분기별 매출과 이익의 괴리가 계속된다면 비용 구조나 수익 인식 시점의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특히 4분기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줄어든 패턴이 반복된다면 실적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재무 구조에서는 부채 9.65조원 대비 자본총계 8,071억원의 비율이 안정되는지가 중요하다. 소송 관련 기재 정정 공시가 이어진 만큼, 법적 리스크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도 점검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8.0% 지점과 거래량 급증 지표 0.79가 결합될 경우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20일 수익률 -9.18%, 60일 수익률 -20.92%는 조정 국면을 보여주므로, 실적 안정화와 함께 가격 지지선이 확인되는지가 관건이다.

밸류에이션

다올투자증권은 주가수익비율 5.25배, 주가순자산비율 0.37배로 업종 평균보다 낮은 밸류에이션을 보인다. 주가수익비율 밴드 하단, 주가순자산비율 밴드 2.4% 지점은 저평가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분기별 이익 변동성과 소송 리스크가 할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자기자본이익률 5.4%는 양수지만 자본총계 8,071억원 대비 부채 9.65조원이 커 레버리지 리스크가 존재한다. 주가 3,365원, 시가총액 2,050억원은 업종 내 19위 규모다. 저평가가 지속되려면 분기별 이익 안정화와 소송 리스크 해소가 선행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밸류에이션 트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강세 요인

흑자 전환과 매출 성장2025년 매출 1.71조원, 순이익 439억원은 전년 대비 18.8%, 196.5% 개선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금융투자업과 집합투자업의 동시 흑자가 실적 회복의 핵심 동력이 됐고, 이 흐름이 지속된다면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낮은 주가순자산비율주가순자산비율 0.37배는 업종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다. 자본총계 8,071억원 대비 시가총액 2,050억원이 낮은 수준이므로, 자산 가치에 대한 시장 인식이 개선될 경우 가격 상승 여력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변수다.
영업이익률 개선영업이익률이 -0.8%, -3.2%에서 2.6%로 플러스로 돌아섰다. 비용 구조 개선이나 수익성 높은 사업부문 확대가 반영된 결과로, 이 흐름이 분기별로 안정된다면 실적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다.

약세 요인

분기별 이익 변동성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7.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1.3% 감소했다. 분기별 매출과 이익의 괴리가 크며, 특히 4분기에는 매출 증가에도 이익이 줄어 비용 부담이나 일회성 요인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어 실적 예측이 어렵다.
높은 부채 부담부채 9.65조원은 자본총계 8,071억원보다 훨씬 크다. 금융업 특성이지만, 이자 비용 부담과 유동성 리스크가 존재하므로 경기 악화나 금리 상승 시 재무 구조가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소송 리스크최근 소송 관련 기재 정정 공시가 이어졌다. 법적 리스크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불확실하므로, 소송 결과에 따라 추가 비용 부담이나 평판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재무부채 9.65조원 대비 자본총계 8,071억원이 작아 레버리지 리스크가 크다. 금리 상승이나 경기 악화 시 이자 비용 부담이 커지고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수 있어 재무 구조 안정화가 시급하다.
규제금융투자업과 집합투자업은 규제 변화에 민감하다. 자본금 요건 강화나 수수료 규제 변화가 발생하면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최근 소송 관련 기재 정정은 규제 리스크가 상존함을 보여준다.
수급거래량 급증 지표 0.79와 60일 수익률 -20.92%는 단기 수급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관 투자자의 비중 조정이나 외국인 수급 변화가 주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수급 리스크를 주의해야 한다.

종합 의견

다올투자증권의 핵심은 흑자 전환의 지속성과 분기별 변동성 안정화다. 먼저 매출 1.71조원, 순이익 439억원의 흑자 전환이 분기별로 일관되게 유지되는지를 봐야 한다. 4분기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줄어든 패턴이 반복된다면 실적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음으로 영업이익률 2.6%의 개선 흐름이 비용 구조 개선이나 수익성 높은 사업부문 확대에 기반한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부채 9.65조원 대비 자본총계 8,071억원의 비율이 안정되는지와 소송 리스크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구체화되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수익비율 5.25배, 주가순자산비율 0.37배는 저평가를 시사하지만, 분기별 변동성과 소송 리스크가 할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흑자 전환의 질과 재무 구조 안정화가 확인될 때 비로소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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