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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동아지질 (028100)

건설 · 종가 17400원 · 등락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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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18.9% 증가와 영업이익 88% 급증의 동력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677억18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275억51억
부채비율 추이
70.8%202376.2%202499.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9.1121.8610.15PBR0.711.070.79PSR0.380.530.42
PER10.15
PBR0.79
PSR0.42
배당4.07%

동아지질은 2025년 매출이 4,6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9% 늘고, 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88.0%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토목부문 매출 비중 99.98%를 기반으로 한 외형 성장이 비용 절감과 마진 확대로 이어진 구조다. 다만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소폭 줄어 성장 지속성을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4,6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9% 증가하며 외형이 크게 확대됐다.
  • 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88.0% 증가했고, 순이익은 187억원으로 64.4% 늘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2.2%, 2024년 2.4%에서 2025년 3.9%로 상승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275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1.2억원을 기록했다.
  • 주가수익비율 10.15배는 52주 밴드 하단 3.2% 지점, 주가순자산비율 0.79배는 3.6% 지점에 위치한다.

사업 구조

동아지질은 토목분야의 보링 그라우팅 공사, 수중공사, 상하수도설비 공사, 토공사, 비계 구조물 해체 공사, 미장 방수 조적 공사, 철근 콘크리트 공사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매출의 99.98%는 토목부문에서 발생하며, 나머지 0.02%는 엔지니어링 및 임대매출 등 기타부문에서 나온다. 사업 부문별로는 일반건설부문이 38.9%, 지하연속벽(D-Wall) 및 기초공사부문이 20.8%, 기계식터널사업부문(TBM)이 20.4%, 지반개량사업부문(DCM)이 17.9%, 엔지니어링사업부문이 1.6%, 일반토목부문(NATM 등)이 0.4%를 차지한다. 특히 지반조사-시험-계측-설계-시공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토탈서비스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토질/암석 시험실 및 시험장비 시스템을 갖추고 지반 데이터를 오랜 기간 축적해 왔다. 공사발주 전 설계 단계에 참여해 고객의 요구를 수용하는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설계와 시공을 제공한다. 원재료로는 벌크시멘트(105,000원/톤), H-BEAM(1,040,000원/톤), 화약(MEGA) 등을 사용하며, 주요 매입처는 준영시멘트, 프론스틸 등이다. 2025년 매출 4,677억원은 전년 3,935억원 대비 18.9% 증가했으며, 이는 토목부문 전반의 수주 및 시공 활동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반개량사업부문(DCM) 매출은 48,817백만원에서 83,705백만원으로 71.5% 급증했고, 기계식터널사업부문(TBM)도 77,180백만원에서 95,519백만원으로 23.8% 증가했다. 반면 지하연속벽(D-Wall) 및 기초공사부문은 99,129백만원에서 97,188백만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러한 부문별 성장 격차는 특정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수주 동향과 프로젝트 완료 시점을 주시해야 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은 매출과 이익이 동반 성장하며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매출은 4,6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88.0% 급증했다. 순이익도 187억원으로 64.4%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2.2%, 2024년 2.4%에서 2025년 3.9%로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이 뚜렷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039억원, 영업이익 35.2억원, 2분기 매출 1,055억원, 영업이익 41.9억원, 3분기 매출 1,309억원, 영업이익 52.4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1,275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1.2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2.4% 감소에 그쳤다. 이는 매출 감소 폭보다 영업이익 감소 폭이 작아 분기별 마진이 유지되거나 개선됐음을 시사한다. 자본총계는 2,286억원으로 전년 2,271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고, 부채는 2,266억원으로 전년 1,732억원 대비 30.8% 증가했다. 부채 증가는 프로젝트 진행에 따른 자금 수요 증가나 조달 활동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부채비율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2%로 전년 대비 개선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매출 성장이 이익 증가로 효과적으로 전환된 것으로 평가되나, 4분기 매출 감소와 부채 증가 요인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토목부문 수주 동향과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달려 있다. 매출이 4,677억원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이어갈 경우, 영업이익률 3.9% 수준이 유지되거나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지반개량사업부문(DCM)과 기계식터널사업부문(TBM)의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외형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 반면 지하연속벽(D-Wall) 및 기초공사부문의 매출 감소가 지속된다면 전체 성장률을 제약할 수 있다. 4분기 매출 1,275억원이 전분기보다 감소한 점은 단기적 변동성일 수 있으나, 후속 분기에서 매출 회복세가 확인되어야 성장 지속성에 대한 확신이 높아진다. 부채 2,266억원의 증가 추세가 안정화되고 자본총계 2,286억원이 유지되거나 증가한다면 재무 건전성도 개선될 수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28.3%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1.62%, 60일 수익률 -17.83%를 기록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31은 시장 관심도가 어느 정도 있음을 시사한다. 실적 개선과 함께 수주 소식이나 프로젝트 완료 발표가 이어진다면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다만 건설업의 특성상 프로젝트별 변동성이 크므로, 분기별 실적과 공시를 통해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동아지질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0.15배로, 52주 밴드 하단 3.2%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된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9배로, 52주 밴드 하단 3.6% 지점에 있어 자산 대비 주가가 낮은 수준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0.42배로, 52주 밴드 하단 7.2% 지점에 위치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2%로, 전년 대비 개선세를 보였다. 주당순이익(EPS)은 1,453원, 주당순자산(BPS)은 18,566원이다. 배당수익률은 4.07%로,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시가총액은 1,975억원이며,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9위다. 저평가 지표들이 종합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부채 증가와 4분기 매출 감소 요인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의 지속성이 확인되어야 저평가 해소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영업이익률 3.9%의 유지 또는 개선 여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과 저평가영업이익률 3.9%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높아졌고, PER 10.15배, PBR 0.79배는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된 편이다. 실적 개선과 함께 저평가 해소가 이루어질 경우 주가 상승 여력이 있을 수 있다.
토목부문 성장 동력지반개량사업부문(DCM)과 기계식터널사업부문(TBM)의 매출 증가세가 뚜렷하다. 이러한 고성장 부문의 기여도가 커지면 외형 확대와 이익 증가로 이어져 주가 상승의 동력이 될 수 있다.
배당 수익률 매력배당수익률 4.07%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다. 실적 개선과 함께 배당 유지 또는 증가가 확인된다면 주가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4분기 매출 감소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2.7% 감소했다. 단기적 변동성일 수 있으나, 후속 분기에서 매출 회복세가 확인되지 않으면 성장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져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부채 증가부채는 2,266억원으로 전년 대비 30.8% 증가했다. 프로젝트 진행에 따른 자금 수요 증가일 수 있으나, 부채비율이 계속 상승한다면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져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부문별 성장 격차지하연속벽(D-Wall) 및 기초공사부문 매출이 감소하는 등 부문별 성장 격차가 존재한다. 특정 부문의 부진이 전체 실적에 영향을 줄 경우, 성장률이 둔화되어 주가 상승을 제약할 수 있다.

리스크

수주 변동성건설업은 프로젝트별 수주 변동성이 크다. 신규 수주 감소나 프로젝트 지연이 발생하면 매출과 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벌크시멘트, H-BEAM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은 비용 부담을 증가시켜 마진을 압박할 수 있다. 가격 상승 폭이 매출 증가로 상쇄되지 않으면 수익성이 악화될 위험이 있다.
부채 관리부채 2,266억원의 증가 추세가 지속되면 이자 비용 증가와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자금 조달 비용 상승이나 상환 압박이 커지면 경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동아지질은 2025년 매출 4,677억원(전년 대비 18.9% 증가)과 영업이익 181억원(전년 대비 88.0% 증가)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영업이익률 3.9% 상승은 비용 관리와 고마진 부문(DCM, TBM)의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4분기 매출 1,275억원이 전분기보다 2.7% 감소했고, 부채 2,266억원이 전년 대비 30.8% 증가한 점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주가수익비율 10.15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79배는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된 편이며, 배당수익률 4.07%는 투자 매력도를 높인다. 향후 성장 지속성은 신규 수주 동향, 특히 DCM 및 TBM 부문의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원자재 가격 안정성에 달려 있다. 부채 증가세가 안정화되고 매출 회복세가 확인된다면 저평가 해소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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