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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대성창투 (027830)

금융 · 종가 1045원 · 등락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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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투자조합 수익 중심의 변동성 확대 구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93억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9억2억
부채비율 추이
1.6%20231.7%20240.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5.36263.33155.33PBR0.511.060.51PSR5.4211.365.44
PER155.33
PBR0.51
PSR5.44
배당

대성창투는 2025년 매출이 92.5억원으로 전년 대비 53.9%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8.0억원으로 92.2% 급감하며 실적 둔화세를 보였다. 투자조합 수익이 주요 수익원인 구조에서 조합 관리 및 처분 성과에 따른 변동성이 커지는 시점이며, 재무적 안정성과 수익성 회복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 2025년 매출은 92.5억원으로 전년 대비 53.9%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됐다.
  • 2025년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전년 대비 92.2% 급감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 투자조합수익이 주요 수익원인 구조로, 조합 성과에 따른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다.
  • PBR 0.51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나, PER 155.33배로 수익성 대비 고평가 구간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4%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 -40.18%로 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사업 구조

대성창투는 1987년 설립된 벤처캐피탈(VC)로, 중소기업 창업자 및 벤처기업 투자와 벤처투자조합 결성 및 업무 집행을 주업무로 한다. 대성그룹 계열사로서 부품소재, 에너지, 환경, ICT산업 및 문화콘텐츠 등에 특화된 창업투자회사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벤처투자조합 및 농림수산식품투자조합을 포함하여 총 3,806억원의 조합을 운용 중이다. 영업수익 구조를 살펴보면 투자수익, 투자조합수익, 운용투자수익, 기타 영업수익으로 구성되며, 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투자조합수익이다. 투자조합수익은 다시 조합관리보수, 조합출자금처분이익, 조합지분법이익으로 세분화된다. 이러한 구조는 개별 투자 조합의 성과와 관리 효율성에 따라 영업이익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특정 산업군에 특화된 투자를 진행하는 만큼, 해당 산업의 성장세와 대성그룹과의 시너지 창출 여부가 향후 사업 확장성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큰 변동성을 보였다. 2023년 매출 124억원, 영업이익 20.5억원, 순이익 21.8억원을 기록한 후, 2024년에는 매출 201억원, 영업이익 102억원, 순이익 138억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이 92.5억원으로 전년 대비 53.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92.2% 급감했으며, 순이익은 3.1억원으로 97.7% 감소하며 실적이 크게 꺾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36.2억원, 영업이익 5.5억원에서 2025Q1 매출 20.5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감소했다. 2025Q2에는 매출 25.7억원, 영업이익 28,538,121원을 기록했고, 2025Q3 매출 17.0억원, 영업이익 28,649,714원을 기록했다. 2025Q4에는 매출 29.4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로 영업이익이 수천만 원 단위로 요동치는 것은 투자조합 수익의 변동성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16.6%, 51.0%, 8.6%로 급변하며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을 드러내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은 운용 중인 3,806억원의 조합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질과 시점에 달려 있다. 첫 번째 조건은 투자조합수익의 회복이다. 2025년 영업이익이 8.0억원으로 급감한 원인이 일시적인 처분 손실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수익성 악화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만약 특정 조합의 엑시트(Exit) 성과가 부진한 것이라면, 향후 신규 조합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실적 반등이 가능할 수 있다. 두 번째 조건은 매출 회복세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53.9% 감소한 상황에서, 신규 투자 조합 결성과 관리 보수 수익이 안정적으로 확보되는지가 중요하다. 세 번째 조건은 재무 건전성 유지다. 자본총계 991억원 대비 부채 5.3억원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운용 기반을 확보해야 한다. 최근 공시된 정기주주총회 결과와 사업보고서를 통해 향후 투자 방향성과 신규 조합 결성 계획이 구체화되는 시점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대성창투의 주가는 932원이며, 시가총액은 503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55.33배로 매우 높은 수준이며, EPS는 6원이다. PBR은 0.51배로 장부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BPS는 1835원이다. PSR은 5.44배로 제시된다. ROE는 0.3%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4%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9.72%, 60일 수익률 -40.18%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높은 PER은 현재의 낮은 수익성을 반영한 결과이며, PBR 0.51배는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측면을 보여준다. 결국 낮은 PBR과 높은 PER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실적 회복을 통한 PER 하락과 수익성 개선이 주가 반등의 핵심 과제다.

강세 요인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51배는 현재 주가가 회사의 순자산 가치 대비 상당히 낮은 수준에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자산 가치 회복이나 배당 정책 변화가 있을 경우 저평가 해소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신규 조합 성과 가시화3,806억원의 운용 조합 중 신규 결성된 조합이나 유망한 ICT, 에너지 분야 투자가 성과를 내기 시작한다면, 2025년의 일시적 실적 둔화를 극복하고 수익성 반등을 꾀할 수 있다.
대성그룹 시너지대성그룹 계열사로서 부품소재, 환경 등 그룹 핵심 사업과의 협업을 통한 투자 기회 확보 및 시너지 창출은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급락 및 변동성2025년 영업이익이 92.2% 급감하고 영업이익률이 8.6%로 낮아진 점은 투자 조합의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경우 주가 회복은 지연될 수 있다.
매출 성장세 둔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53.9% 감소한 것은 신규 투자 조합 결성이나 관리 보수 수익 확보가 원활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외형 성장의 정체는 장기적인 성장성 의구심을 키울 수 있다.
단기 하락 추세 지속60일 수익률 -40.18%를 기록하며 주가가 52주 범위의 최저점 부근(0.4%)에 머물고 있다.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하락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리스크

수익성투자조합수익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특정 조합의 손실이나 엑시트 지연이 전체 영업이익에 즉각적이고 큰 변동성을 초래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 존재한다.
시장 환경금리 환경이나 경기 상황에 따라 벤처투자 시장의 유동성이 위축될 경우, 신규 조합 결성 및 기존 투자 자산의 가치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거버넌스대성그룹 계열사로서 그룹의 경영 상황이나 정책 변화가 투자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독립적인 투자 성과와는 별개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종합 의견

대성창투는 투자조합 수익을 핵심으로 하는 VC 구조상, 2025년의 실적 급감(영업이익 -92.2%)은 특정 조합의 성과 부진이나 엑시트 지연이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 현재 주가는 PBR 0.51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나, PER 155.33배와 ROE 0.3%는 수익성 측면에서 매우 열악한 상황임을 보여준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3,806억원의 운용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회복 여부다. 특히 2025년 매출이 53.9% 감소한 상황에서 신규 조합을 통한 외형 확대와 기존 조합의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확인되어야 주가 반등의 모멘텀이 확보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하락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실적 회복의 신호가 포착되는 시점이 중요 변곡점이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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