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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상보 (027580)

화학 · 종가 1403원 · 등락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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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의 이중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01억-8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00억-47억
부채비율 추이
100%88.0%2023106.2%2024117.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311.170.36PSR0.281.250.32
PER적자
PBR0.36
PSR0.32
배당

상보는 2025년 매출이 501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89.1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지표가 악화됐다. 특히 2024년 흑자 전환에 실패하며 적자 구조가 고착화되는 양상이며, 분기별 영업손실 확대와 자본 감소 추이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501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됐다.
  • 2025년 영업손실은 89.1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17.8%까지 하락했다.
  • 윈도우필름과 보호필름이 전체 매출의 83%를 차지하며 수출 비중이 내수를 상회한다.
  • 2025Q4 영업손실이 46.5억원으로 확대되며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 PBR 0.36배의 저평가 구간이나, ROE -30.1%와 적자 지속으로 인한 재무 리스크가 공존한다.

사업 구조

상보는 코팅필름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화학 기업으로, 차량 및 건축용 윈도우필름과 보호필름(PPF)을 핵심 제품으로 생산한다. 윈도우필름은 적외선 및 자외선 차단을 통한 에너지 효율 개선을 목표로 하며, PPF는 차량 외부 도장면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연결기준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윈도우필름과 보호필름이 83%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점유하고 있다. 특히 수출 비중이 21,769백만원으로 내수(19,971백만원)를 상회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신사업으로는 퀀텀닷 디스플레이, 전자가격표시기(ESL) 등에 사용되는 배리어필름을 추진 중이나, 현재의 주력 수익원은 여전히 전통적인 필름 시장에 집중되어 있다. 원재료 측면에서는 PET필름과 BASE필름을 주요 매입 품목으로 활용하며, 제품 사양에 따른 가격 변동이 다양해 단일화된 가격 추이 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경쟁사 대비 높은 에너지 절감 효과와 차단율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최근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는 시장 경쟁 심화나 원가 부담 상승의 영향을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2023년 매출 662억원, 영업이익 22.5억원, 순이익 4.4억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매출이 538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손실 80.3억원, 순손실 10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구조가 무너졌다. 2025년에는 매출이 501억원으로 추가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89.1억원, 순손실은 131억원으로 확대되며 적자 폭이 지속되고 있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3.4%에서 -14.9%, -17.8%로 급격히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훼손된 상태다. 분기별 실적을 보면 2024Q4 매출 106억원에 영업손실 68.6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5Q1 매출 121억원에 영업손실 16.7억원, 2025Q2 매출 152억원에 영업손실 4.7억원을 기록했다. 2025Q3에는 매출 127억원에 영업손실 21.2억원, 2025Q4에는 매출 100억원에 영업손실 46.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5Q2 대비 2025Q4 영업손실이 약 10배 가까이 확대된 점은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매우 크고 하방 압력이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감소세의 둔화와 영업손실 폭의 축소 여부다. 2025년 매출이 501억원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다음 회계연도에 매출이 반등하거나 최소한 감소 폭을 줄이는 것이 우선적인 과제다. 특히 2025Q4에 영업손실이 46.5억원으로 확대된 점을 고려할 때, 분기별 비용 통제 능력이 회복되는지가 중요 변수다. 만약 매출이 501억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영업손실이 89.1억원보다 크게 줄어든다면 수익성 개선의 신호로 볼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이 500억원 이하로 하락하거나 영업손실이 90억원을 상회하는 흐름이 지속된다면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또한 신사업인 배리어필름이나 퀀텀닷 관련 제품의 매출 기여도가 가시화되는지도 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체크포인트다. 자본총계 433억원 대비 부채총계 510억원이 높은 재무 구조를 고려할 때,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 창출력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다.

밸류에이션

상보는 현재 주가 1368원, 시가총액 162억원으로 매우 낮은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다. PER은 적자로 인해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PBR은 0.36배로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으나, 이는 ROE -30.1%와 영업손실 지속이라는 재무적 취약성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해야 한다. PSR은 0.32배로 낮으나, 매출 감소세와 영업손실 확대가 동반되고 있어 단순 배수 비교는 한계가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4.5%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110.46%로 급등했으나 20일 수익률은 -18.91%로 단기 조정이 진행 중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 0.45는 뚜렷한 수급 변화를 보여주지 못하며, 낮은 PBR 수치가 저평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실적 턴어라운드와 재무 구조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수출 중심의 매출 구조전체 매출의 83%를 차지하는 윈도우필름과 보호필름은 수출 비중이 내수를 상회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나 수출 물량 증가는 매출 회복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신사업 확장성퀀텀닷 디스플레이 및 배리어필름 등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존 필름 사업의 성숙기 한계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신제품이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한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할 수 있다.
저PBR 구간의 가격 매력PBR 0.36배는 업종 내에서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실적 턴어라운드 신호가 포착될 경우, 낮은 자산 가치 대비 주가 회복 탄력성이 강하게 작용할 수 있는 구간이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지속2023년 흑자에서 2024년, 2025년 연속으로 영업손실이 확대되고 있다. 매출 감소와 비용 통제 실패가 맞물리며 적자 구조가 고착화될 위험이 크다.
분기별 변동성 확대2025Q2 대비 2025Q4 영업손실이 급격히 확대되는 등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매우 크다. 이는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나 원가 압박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재무 건전성 우려부채총계(510억원)가 자본총계(433억원)를 상회하는 상태에서 순손실이 지속되고 있다.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자본 확충 없이는 재무적 압박이 가중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17.8%까지 하락하며 매출 증가가 비용을 상쇄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원가 상승 압박이 지속될 경우 수익성 회복은 지연될 수 있다.
재무부채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순손실이 지속됨에 따라 재무 건전성이 약화되고 있다. 이는 향후 투자나 운영 자금 확보에 제약 요인이 될 수 있다.
시장경쟁윈도우필름 및 보호필름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한 단가 하락이나 점유율 방어 실패는 매출 감소를 가속화할 수 있는 주요 외부 위험 요소다.

종합 의견

상보의 현재 상황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방 압력을 받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501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89.1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사업 환경의 어려움을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2025Q4에 영업손실이 전분기 대비 크게 확대된 점은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을 시사한다. 판단의 핵심은 매출 감소세의 둔화와 영업손실 폭의 축소 여부다. PBR 0.36배라는 낮은 수치는 매력적일 수 있으나, ROE -30.1%와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재무적 취약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향후 실적에서 매출이 500억원을 방어하면서 영업손실이 80억원 이하로 줄어드는 턴어라운드 신호가 포착되는지가 관건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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