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027040)
전기·전자 · 종가 1690원 · 등락 8.33%
AI 리포트 — 적자 폭 축소와 수익성 개선의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서울전자통신은 2025년 매출이 337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16.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9% 개선되며 적자 폭을 줄였다. 다만 순손실은 53.4억원으로 여전히 발생하고 있으며,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수익 구조의 안정적 확보가 핵심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337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16.1억원으로 27.9% 개선됐다.
- 영업이익률은 -10.9%에서 -6.2%, -4.8%로 매년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2025Q2에는 영업이익 45,430,956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시도했으나 2025Q4에는 다시 -11.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 전장용 트랜스 및 SMPS 등 전원사업과 글로벌 기업 대상의 ODM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61.1% 위치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101.33%로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사업 구조
서울전자통신은 전원사업부문과 ODM사업부문으로 구분하여 사업을 전개한다. 전원사업부문에서는 Power Trans와 SMPS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특히 Power Trans는 내열성 고온 특수 코팅 및 절연지를 사용하여 화재 및 폭발 위험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선박, 빌딩, 공장, 발전소 등 산업용 기기에 공급된다. 또한 전기자동차의 핵심부품인 BCCM(Battery Charge Control Module)에 탑재되는 전장용 Low Voltage DC-DC Converter용 트랜스도 생산한다. SMPS는 스위칭 동작을 통해 교류를 직류로 변환하는 고효율 전력변환 장치로 공급된다. ODM사업부문에서는 KIOSK, 전기차충전기, 노트북 터치패드, 전자담배 카트리지 등을 생산하며, LG전자, 삼성전자, SONY, YAMAHA, SHARP 등 글로벌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베트남(VINA)과 말레이시아(SDN. BHD.) 등 해외 법인을 통해 생산 및 판매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주요 자재는 자체 소싱을 통해 조달한다. 사업 구조상 전원 부품의 기술적 신뢰성과 글로벌 ODM 고객사와의 수주 관계가 실적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 속에서 영업손실이 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2023년 매출 346억원, 영업손실 -37.6억원, 순손실 -145억원에서 2024년 매출 358억원, 영업손실 -22.3억원, 순손실 -27.4억원으로 변화했다. 2025년 매출은 337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16.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9% 개선되었으며, 순손실은 -53.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10.9%, -6.2%, -4.8%로 매년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분기별 실적은 변동성이 매우 크다. 2025Q1 매출 88.2억원, 영업손실 -1.9억원, 순손실 -41.5억원에서 2025Q2 매출 91.7억원, 영업이익 45,430,956원, 순이익 153,339원으로 흑자 전환을 시도했으나, 2025Q3 매출 86.9억원, 영업손실 -3.1억원, 순손실 -1.6억원, 2025Q4 매출 70.6억원, 영업손실 -11.6억원, 순손실 -10.4억원으로 다시 적자 전환했다. 분기별로 매출 규모와 손익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연간 영업손실 폭이 줄어든 것은 긍정적이나, 분기별 수익성 안정화는 과제로 남아있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영업손실의 지속적인 축소와 분기별 수익성 안정화에 달려 있다. 영업이익률이 -10.9%에서 -4.8%로 개선되는 추세가 지속된다면, 매출 규모가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조건 하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전장용 트랜스 등 고부가가치 부품의 수주 확대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 생산 거점의 효율적 운영이 중요 변수다. 또한, 2025Q2에 나타난 단기적 흑자 전환이 일회성 요인이었는지, 아니면 구조적 개선에 의한 것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만약 2025Q4의 매출 감소(70.6억원)가 시장 수요 위축에 따른 것이라면, 향후 분기 실적은 매출 회복 여부가 우선적인 확인 지표가 될 것이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307억원 대비 자본총계 87.5억원의 규모를 고려할 때, 영업손실 축소를 통한 자본 잠식 방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밸류에이션
라메디텍은 적자 상태로 PER 산출이 불가하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975원이며 시가총액은 275억원이다. PBR은 3.13배, BPS는 630원이며 PSR은 0.81배로 제시됐다. ROE는 -61.0%로 수익성 부재를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61.1% 위치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101.33%로 급등했으나 20일 수익률은 -13.0%로 단기 조정이 진행 중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66으로 뚜렷한 수급 변화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낮은 PSR과 높은 PBR은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낮으나 자본 대비 주가는 높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영업손실 축소와 수익성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재평가될 수 있는 구간임을 시사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판단의 핵심은 영업손실의 개선 속도와 분기별 수익성 안정화다. 2025년 영업손실이 -16.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9% 개선되었고 영업이익률이 -4.8%까지 올라온 점은 긍정적이나, 매출이 전년 대비 5.8% 감소하고 순손실이 -53.4억원으로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는 점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 특히 2025Q2의 흑자 전환이 지속되지 못하고 2025Q4에 다시 적자로 돌아선 점은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을 시사한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307억원 대비 자본총계 87.5억원의 규모를 고려할 때,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통한 재무 건전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주가는 60일 수익률 101.33% 급등 이후 단기 조정 구간에 있으며, 높은 PBR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매출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확인되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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