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건설 (025950)
건설 · 종가 9870원 · 등락 6.36%
AI 리포트 — 수주 절벽과 매출 급감 속 생존 모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동신건설은 2025년 매출이 334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급감하며 극심한 외형 축소를 겪었다. 신규 수주 물량 또한 전년 대비 459% 감소하며 수주 절벽 상황에 직면했으며, 영업손실 22.1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악화와 사업 환경의 난항이 동시에 드러났다.
- 2025년 매출은 334억원으로 전년 대비 51.6% 급감하며 외형이 크게 축소됐다.
- 신규 수주 물량은 187억원으로 전년 대비 459% 감소하며 수주 절벽 상황에 직면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2.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영업이익률은 -6.6%까지 하락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0.1%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은 -35.23%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PBR은 0.98배로 장부가치 대비 저평가 수준이나, 영업적자 전환으로 PER은 633.33배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동신건설은 1958년 설립된 경북 지역 기반의 종합건설사로 토목, 건축, 주택건설, 문화재공사를 주력으로 영위한다. 사업 내용에 따르면 건축공사 중 관급과 민간 도급을 병행하며, 특히 토목공사 관급 실적이 주요 비중을 차지해 왔다. 그러나 최근 사업 환경은 매우 가혹하다. 2025년 기준 매출은 334억원으로 전년도 689억원 대비 약 52% 감소했으며, 신규 수주 물량은 187억원으로 전년도 1,045억원 대비 459%나 급감했다. 이는 건설 경기 위축과 수주 경쟁 심화가 지역 기반 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시공 실적 데이터를 보면 건축공사 관급 비율은 90%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으나, 민간 도급 및 토목 분야의 수주 동력이 약화된 점이 눈에 띈다. 회사는 경제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주 활동과 품질 향상, 대외 신용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의 수주 절벽을 극복할 구체적인 신규 프로젝트 확보가 당면 과제다. 시가총액 기준 업종 내 순위는 30위이며, 매출 급감에 따른 사업 규모 축소와 수익성 방어가 생존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재무적 지표는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3년 매출 827억원, 영업이익 63.4억원, 순이익 78.3억원에서 2024년 매출 690억원, 영업이익 5.9억원, 순이익 30.0억원으로 감소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334억원으로 전년 대비 51.6% 급감했으며, 영업이익은 -22.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고, 순이익은 1.5억원으로 대폭 축소됐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7.7%, 0.8%, -6.6%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붕괴되는 양상을 보인다. 분기별 실적은 변동성이 크다. 2024Q4 매출 178억원, 영업이익 -15.8억원에서 2025Q1 매출 59.7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으로 이어졌고, 2025Q2에는 매출 87.7억원, 영업이익 6.1억원으로 일시적 반등을 보였으나 2025Q3 매출 103억원, 영업이익 -20.5억원으로 다시 적자 전환했다. 2025Q4에는 매출 83.2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하며 소폭 회복세를 보였으나, 연간 매출 급감과 영업적자 전환이라는 전체적인 흐름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규 수주 물량의 확보 여부와 비용 구조의 효율화에 달려 있다. 2025년 신규 수주가 전년 대비 459% 감소한 상황에서, 향후 분기별 매출이 80억원~100억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시점이 중요한 변수다. 특히 2025Q4에 보여준 소폭의 영업이익 흑자(5.1억원)가 지속 가능한 구조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건설 경기 회복과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이 지역 건설사의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며, 수주 절벽을 타개할 대형 프로젝트나 관급 공사 물량 확보가 필수적이다. 재무적으로는 매출 급감에 따른 고정비 부담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이다. 영업이익률이 -6.6%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매출이 회복되더라도 비용 통제가 동반되지 않으면 적자 구조를 탈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향후 공시를 통해 신규 수주 계약 체결 소식과 공사 진행률에 따른 매출 인식 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동신건설은 현재 주가 11400원이며 시가총액은 958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633.33배로 매우 높게 산출되는데, 이는 영업적자 전환으로 인한 수치이므로 이익 배수로서의 의미는 낮다. PBR은 0.98배로 장부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에 있으며, PSR은 2.87배로 제시됐다. ROE는 0.2%로 극히 낮은 수준이며, 배당수익률은 1.32%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0.1%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3.51%, 60일 수익률 -35.23%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13으로 거래 활성도는 낮은 편이다. 현재의 높은 PER은 실적 부재를 반영하는 것이며, PBR 1.0 미만의 수준에서 사업 회복과 수주 물량 확보가 뒷받침되어야 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동신건설은 현재 건설 경기 위축의 직격탄을 맞으며 매출 급감과 수주 절벽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2025년 매출이 334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감소하고, 신규 수주가 459%나 줄어든 것은 사업 환경이 매우 열악함을 보여준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6.6%까지 하락하며 적자 구조로 전환된 점은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임을 시사한다.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2025Q4에 보여준 소폭의 영업이익 흑자(5.1억원)가 일회성인지 아니면 비용 구조 개선에 따른 지속 가능한 흐름인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수주 절벽을 타개할 신규 프로젝트 확보 여부다. PBR 0.98배라는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실적 회복과 수주 물량 확보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가격 하락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향후 공시를 통해 신규 수주 계약 체결과 분기별 영업이익의 흑자 기조 유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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