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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한국정보통신 (025770)

통신 · 종가 7750원 · 등락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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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은 늘었지만 순이익 감소와 분기 손익 변동성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363억45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209억60억
부채비율 추이
63.2%202351.0%202452.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0113.027.76PBR0.751.840.84PSR0.320.710.36
PER7.76
PBR0.84
PSR0.36
배당3.6%

한국정보통신은 2025년 매출 8,363억원, 영업이익 452억원을 기록해 외형과 영업이익은 각각 5.7%, 15.6% 늘었다. 하지만 순이익은 366억원으로 전년보다 16.0% 줄었고,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0.5% 급감하며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부각됐다.

  • 2025년 매출은 8,363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366억원으로 16.0% 감소했다.
  • 영업이익은 452억원으로 15.6% 늘었지만, 4분기 영업이익은 59.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0.5% 줄었다.
  • 주가수익비율 7.76배는 52주 밴드의 82.4% 지점인 반면, 주가순자산비율 0.84배는 11.2% 지점에 머물렀다.
  • 자본총계는 3,358억원으로 증가하고 부채는 1,767억원으로 늘었으며 자기자본이익률은 10.9%를 기록했다.
  • 업종 시가총액 순위는 5위이며, 거래량 급증 지표는 1.54로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사업 구조

한국정보통신은 결제단말기 및 POS시스템이 설치된 100만 가맹점 네트워크와 카드사, 은행, 정유사 등을 연결하는 VAN(가상사설망) 서비스를 핵심으로 한다.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서울투자파트너스는 창업투자 전문회사로 유망 기업에 자본투자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지샵은 온라인 세무신고 기능이 탑재된 전자장부서비스와 종합 ERP서비스, 결제 중개 등을 통해 'Digital 금융 + 비즈니스 Platform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1년에는 EasyPay 간편결제서비스와 알림톡결제서비스를 개시했고, 2022년에는 종합 ERP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이지샵을 설립했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 결제, 자금세탁방지시스템, 전자메뉴판, 대기 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및 비즈니스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구조는 안정적인 VAN 서비스 기반 위에 간편결제와 ERP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모델이다. 다만 VAN 서비스의 특성상 규제 환경과 카드사, 은행 등 파트너사의 정책 변화에 민감할 수 있으며, 신규 서비스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8,363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52억원으로 15.6% 늘었다. 그러나 순이익은 3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감소했다. 이는 영업이익 증가분이 순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했음을 의미하며, 세후 항목이나 기타 비용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924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순이익 85.6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 매출 2,048억원, 영업이익 140억원, 순이익 109억원으로 증가했다. 3분기에는 매출 2,182억원, 영업이익 151억원, 순이익 125억원으로 분기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4분기에는 매출 2,20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59.8억원으로 60.5% 급감했고, 순이익은 45.9억원으로 63.3% 줄었다. 이러한 4분기 실적 악화는 계절성 요인이나 일시적 비용 증가, 또는 신규 서비스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4.9%, 2024년 4.9%, 2025년 5.4%로 완만하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주목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4분기 실적 악화의 원인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에 달려 있다. 만약 4분기 영업이익 감소가 일시적 요인(예: 연말 비용 집중 인식, 신규 서비스 초기 투자 등)에 기인했다면, 2026년 1분기부터 영업이익이 100억원 이상 수준으로 회복되며 연간 영업이익 452억원의 지속 가능성이 확인될 것이다. 반면, VAN 서비스 경쟁 심화나 신규 서비스의 수익성 부진이 지속된다면 영업이익률 5.4%의 개선 흐름이 멈출 수 있다. 순이익 측면에서는 2025년 순이익 366억원의 감소 요인이 해소되고, 영업이익 증가분이 순이익으로 더 효율적으로 전환되는지가 관건이다. 자기자본이익률 10.9%가 유지되거나 상승하려면 순이익의 안정적 성장이 필요하다. 또한, 이지샵의 ERP 서비스와 EasyPay 등 간편결제 서비스의 매출 기여도가 높아지면서 고부가가치 사업 비중이 확대된다면, 매출 성장률 5.7%를 상회하는 영업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규제 환경 변화(예: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가 VAN 서비스 안정성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경우 간접 수혜로 평가받을 여지도 있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8,050원이며 시가총액은 3,014억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7.76배로 52주 밴드(6.01~13.02배)의 82.4%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반면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4배로 52주 밴드(0.75~1.84배)의 11.2% 지점에 머물러 자산 대비 저평가된 모습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0.36배로 밴드 중앙값(0.36배)과 일치한다. PER이 높은 이유는 순이익 366억원의 감소로 주당순이익(EPS)이 1,038원으로 낮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증가했음에도 순이익이 줄어 PER이 왜곡된 측면이 있다. 따라서 영업이익 기반의 평가나 PBR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타당하다. PBR 0.84배는 자본총계 3,358억원에 비해 시가총액이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순이익의 안정적 회복이 확인된다면 PER의 하향 조정과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의 지속적 성장2025년 영업이익은 452억원으로 15.6%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5.4%로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4분기 일시적 악화가 해소된다면 영업이익의 안정적 성장이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주가순자산비율 0.84배는 52주 밴드의 하단(11.2% 지점)에 위치해 있다. 자본총계 3,358억원에 비해 시가총액 3,014억원이 낮게 형성되어 있어, 순이익 회복 시 자산 가치 재평가의 여지가 있다.
신규 서비스의 성장 잠재력이지샵의 ERP 서비스와 EasyPay 간편결제 등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높아지면 고부가가치 비중이 확대되어 매출 성장률 5.7%를 상회하는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다.

약세 요인

순이익의 감소와 변동성2025년 순이익은 366억원으로 16.0% 감소했고,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63.3% 급감했다. 순이익의 불안정성은 PER 7.76배의 높은 수준을 유지시켜 주가 상승을 제약할 수 있다.
4분기 영업이익 급감4분기 영업이익은 59.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0.5% 줄었다. 이러한 급격한 감소가 계절성 요인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면 향후 영업이익 성장률 15.6%의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높은 PER 밴드 위치PER 7.76배는 52주 밴드의 82.4% 지점에 위치해 있다. 순이익의 추가 감소 또는 정체 시 PER이 더 높아지며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규제 환경VAN 서비스는 금융결제원, 카드사, 은행 등과의 계약 및 규제 환경에 민감하다.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 등 규제 변화가 서비스 안정성이나 비용 구조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경쟁 심화간편결제 및 ERP 서비스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 신규 서비스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지연되거나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자본 구조부채는 1,767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자본총계 3,358억원에 비해 부채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자 비용 증가가 순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한국정보통신은 매출 8,363억원과 영업이익 452억원의 성장을 기록했으나, 순이익 366억원의 감소와 4분기 영업이익 59.8억원의 급감으로 수익성 변동성이 부각됐다. PER 7.76배는 52주 밴드의 82.4%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지만, PBR 0.84배는 11.2% 지점에 머물러 자산 대비 저평가된 모습이다. 향후 4분기 실적 악화의 원인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가 핵심 변수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00억원 이상으로 회복되고, 순이익의 안정적 성장이 확인된다면 PER의 하향 조정과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반면, 순이익 감소와 영업이익 변동성이 지속된다면 주가 상승이 제약될 수 있다. 신규 서비스의 성장 잠재력과 규제 환경 변화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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