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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차AI헬스케어 (025620)

화학 · 종가 4290원 · 등락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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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감 속 순이익 흑자 전환과 공급계약 모멘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3억-7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0억-20억
부채비율 추이
20.9%202331.3%202446.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052.51.43PSR7.6231.914.75
PER32.71
PBR1.43
PSR14.75
배당

차AI헬스케어는 2025년 매출이 73.1억원으로 전년 대비 53.4%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13.7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최근 52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분기별 영업이익 개선세가 확인되는 시점이다.

  • 2025년 매출은 73.1억원으로 전년 대비 53.4%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었다.
  • 2025년 순이익은 13.7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전년 대비 114.4% 개선되었다.
  • 2025Q4 매출은 19.6억원, 영업손실은 -20.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손실이 5.7% 개선되었다.
  • 최근 526억원 규모의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으로 향후 매출 회복 기대감이 부각된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0% 지점에 위치하며, PBR 1.43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사업 구조

차AI헬스케어는 화학 업종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사업 내용상 엔터테인먼트 사업(㈜페이스메이커엔터테인먼트)을 매각하고 중단사업으로 처리한 이력이 있다. 현재의 사업 구조는 중단사업의 영향이 제거된 상태에서 재편되고 있으며, 최근 공시를 통해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및 타법인 주식 취득 등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2026년 6월 22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은 최근 매출 규모 대비 상당한 수준으로, 향후 매출 회복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다만, 과거 상표권 관련 소송 패소 및 금융자산 거래 정지 등 법적·재무적 리스크가 공시된 바 있어, 신규 계약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와 자본 구조의 안정성을 동시에 파악해야 한다. 현재 사업 요약이 제한적이므로, 향후 공시될 제품별 매출 비중과 공급계약의 구체적 내용을 통해 사업의 실질적 성장성을 확인해야 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축소와 수익성 개선이 엇갈리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161억원에서 2024년 157억원, 2025년 73.1억원으로 매년 감소했으며, 특히 2025년에는 전년 대비 53.4%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93.9억원, 2024년 -54.5억원에서 2025년 -74.6억원으로 다시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순이익은 2023년 -68.0억원, 2024년 -94.9억원에서 2025년 13.7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114.4%의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5.0억원, 영업손실 -19.3억원에서 2025Q4 매출 19.6억원, 영업손실 -20.1억원으로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5.7% 개선되었다. 특히 2025Q4 순이익은 45.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09.5% 급증하며 흑자 폭을 키웠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것은 영업외 손익이나 자산 처분 등의 영향이 컸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영업이익률의 지속적인 개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최근 체결된 공급계약의 실적 반영 속도에 달려 있다. 2026년 6월 공시된 52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이 실제 매출로 전환될 경우, 2025년의 매출 급감(-53.4%)을 상쇄하고 강력한 외형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 첫 번째 조건은 이 계약이 단발성인지, 혹은 지속적인 공급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두 번째 조건은 영업이익률의 개선이다. 현재 영업이익률 흐름은 -58.4%, -34.7%, -102.1%로 악화되는 추세이므로, 신규 계약을 통한 매출 확대가 비용 구조를 압도해야 한다. 세 번째 조건은 재무적 안정성이다. 2025년 자본총계는 754억원으로 증가했으나 부채총계도 348억원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유상증자 및 타법인 주식 취득을 통한 자금 조달이 재무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결국 대규모 공급계약의 매출 인식 시점과 그에 따른 영업이익률의 반등 여부가 향후 주가와 기업 가치를 결정할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차AI헬스케어의 주가는 5920원이며, 시가총액은 1,078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32.71배, EPS는 181원이며, PBR은 1.43배, BPS는 4147원이다. ROE는 1.8%로 낮은 수준이며, PSR은 14.75배로 다소 높게 형성되어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0% 지점에 위치해 있어 가격적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상태이나, 매출 감소세와 낮은 ROE를 고려할 때 높은 PER이 정당화되기 위해서는 신규 공급계약에 따른 확실한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이 필수적이다. 특히 PBR 1.43배는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이 -102.1%까지 하락한 상황에서는 자산의 질과 수익 창출 능력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강세 요인

대규모 공급계약 모멘텀최근 52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은 최근 매출액 대비 약 720%에 달하는 규모로, 향후 매출 회복과 영업이익 개선을 견인할 강력한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다.
순이익 흑자 전환2025년 순이익이 13.7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전년 대비 114.4%의 높은 개선율을 기록한 점은 수익 구조의 변화를 시사한다.
자본 총계 확대2025년 자본총계가 754억원으로 크게 증가하며 재무적 기초를 강화한 점은 향후 사업 확장 및 투자 여력을 뒷받침하는 긍정적 요소다.

약세 요인

매출 급감세 지속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53.4% 급감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된 상황에서, 신규 계약이 실제 매출로 빠르게 연결되지 않을 경우 실적 부진이 지속될 수 있다.
영업이익률 악화영업이익률 흐름이 -58.4%에서 -102.1%로 악화되는 추세에 있어, 매출 확대와 동시에 비용 구조의 획기적인 개선이 동반되지 않으면 수익성 확보가 어렵다.
법적 및 재무 리스크과거 소송 패소 및 금융자산 거래 정지 등 법적 리스크가 공시된 바 있으며, 이러한 불확실성 요소는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102.1%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매출 규모가 커지더라도 고정비 및 운영비용 부담이 크다면 이익 전환이 지연될 수 있다.
재무부채총계가 348억원으로 증가한 상황에서 유상증자나 타법인 주식 취득을 통한 자금 조달이 재무 건전성을 저해하지 않는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거버넌스과거 상표권 관련 소송 패소 및 금융자산 거래 정지 등 법적 이슈가 존재하며, 향후 추가적인 법적 분쟁이나 규제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종합 의견

차AI헬스케어는 현재 매출 급감이라는 외형적 위축과 순이익 흑자 전환이라는 수익성 개선이 공존하는 과도기적 상황에 있다. 판단의 핵심은 최근 체결된 52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어 영업이익률 개선을 견인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현재 영업이익률은 -102.1%로 악화되는 추세이므로, 신규 계약을 통한 매출 확대가 비용 구조를 압도하는 것이 최우선 확인 변수다. 또한 자본총계 754억원으로 증가하며 재무적 기반을 마련했으나, 부채총계 348억원과 과거의 법적 리스크(소송 패소 등)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0% 지점으로 가격적 하방은 확보되었으나, 높은 PSR(14.75배)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매출 성장 모멘텀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대규모 공급계약의 실적 반영 속도와 영업이익률의 반등 여부를 핵심 확인 변수로 삼아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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