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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시노펙스 (025320)

전기·전자 · 종가 3465원 · 등락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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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회복에도 급감한 영업이익과 4분기 적자 전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615억6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58억-65억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7.6575.3849.06PBR2.14.382.1PSR1.382.811.38
PER49.06
PBR2.1
PSR1.38
배당

시노펙스는 2025년 매출이 2,615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7.6억원으로 68.2% 급감했다. 특히 4분기에는 매출 558억원 중 영업손실 65.1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혈액투석기 국산화 기대감에도 비용 부담이 실적에 직접 반영된 구조다.

  • 2025년 매출은 2,615억원으로 9.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7.6억원으로 68.2% 줄어든 양극화 양상이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21.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3억원에서 -65.1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9.2%, 2024년 8.9%에서 2025년 2.6%로 크게 낮아져 수익성 악화 흐름이 뚜렷하다.
  • 주가는 52주 최저치(0.0%)에 위치하며, 20일 수익률 -12.29%, 60일 수익률 -35.34%를 기록해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 PER은 49.06배로 52주 밴드의 80.4% 지점(상위권)에 있으나, PBR 2.1배와 PSR 1.38배는 밴드 하단(0.0%)에 위치해 평가 지표 간 괴리가 크다.

사업 구조

시노펙스는 전기·전자 업종으로 분류되나, 사업 요약에 따르면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 제조업, 특히 혈액투석 관련 신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혈액투석 환자는 연평균 8~9% 증가하며, 2021년 기준 전체 환자 12만 7,068명 중 78.1%인 9만 9,198명이 혈액투석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 혈액투석 소모품 및 기기 시장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소모품 세트 연간 사용량은 약 1,800만 개(약 6,700억원), 인공신장기 신규 및 대체 수요는 연간 약 7,500대(약 1,000억원)로 추정된다. 시노펙스는 이러한 수입 의존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국산 혈액투석기 개발에 주력해 왔다. 2023년 국내 최초 혈액투석기 GMP 인증을 획득하고, 2024년에는 이동형 인공신장기가 범부처 주전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단 10대 대표과제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입증했다. 2025년에는 국내 5개 상급병원에서 인공신장용 혈액여과기 테스트에 성공하고, 첫 해외 수출 MOU를 체결하는 등 상용화 단계로 진입했다. 다만, 이러한 제품 출시와 테스트 성공이 아직 충분한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025년 매출은 2,615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7.6억원으로 크게 줄어든 것은 신제품 출시 초기의 마케팅 비용, 연구개발 투자, 또는 원가 구조의 비효율성 등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최근 공시에는 회사 합병 결정과 최대 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 제공 계약 체결 정정이 포함되어 있어, 지배구조와 자본 구조의 변화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이익 감소가 공존했다. 매출은 2023년 2,622억원, 2024년 2,383억원에서 2025년 2,615억원으로 9.7%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242억원, 2024년 212억원에서 2025년 67.6억원으로 68.2% 급감했다. 순이익도 2023년 146억원, 2024년 280억원에서 2025년 71.6억원으로 74.4%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9.2%, 8.9%에서 2.6%로 낮아져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673억원, 영업이익 67.8억원으로 착실히 시작했으나, 2분기 매출 677억원, 영업이익 56.6억원, 3분기 매출 708억원, 영업이익 8.3억원으로 이익이 급감했다. 4분기에는 매출이 5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5.1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4분기 영업손실은 전분기 영업이익 대비 -885.0%의 급격한 변화다. 이는 계절적 요인보다는 비용 구조의 일시적 악화 또는 제품 전환기의 마진 압박으로 해석될 수 있다. 부채는 2023년 2,013억원, 2024년 2,354억원에서 2025년 2,595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자본총계 데이터가 누락되어 자기자본 대비 부채 비율을 정확히 산출할 수는 없다. 다만 순이익 감소로 자본이 잠식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후속 공시에서 자본 구조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혈액투석기 국산화 사업의 상용화 속도와 비용 구조 개선에 달려 있다. 2025년 4분기 적자 전환이 일시적 현상인지, 아니면 구조적 문제인지가 중요하다. 만약 2026년 1분기에서 2분기 동안 매출이 558억원을 상회하고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다면, 4분기 적자는 일시적 비용 인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 영업이익률이 2.6% 수준에서 더 낮아지거나 적자가 지속된다면, 신제품의 마진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경쟁 심화로 인한 가격 인하 압력이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혈액투석기 해외 수출 MOU 체결 이후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도 관건이다. 현재 매출의 대부분이 기존 사업에서 나오고 있다면, 신제품의 매출 비중이 언제 10%, 20%를 넘어서는지가 성장 동력의 전환점을 가를 것이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최저치에 위치해 있어 추가 하락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으나, 60일 수익률 -35.34%의 강한 하락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어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히 나타나기 전까지 가격 안정화는 어려울 수 있다. PER 49.06배는 현재 실적 기준으로는 높은 편이나, PSR 1.38배는 업종 평균 하단에 위치해 있어, 이익 회복이 확인된다면 평가 재조정의 여지가 있다. 다만, 회사 합병과 지배구조 변화가 경영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시노펙스의 주가는 3,925원, 시가총액은 3,617억원이다. PER은 49.06배로 52주 밴드(17.65~75.38배)의 80.4%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이는 2025년 영업이익이 67.6억원으로 급감했음에도 주가가 완전히 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PBR은 2.1배로 밴드(2.1~4.38배) 하단(0.0%)에, PSR은 1.38배로 밴드(1.38~2.81배) 하단(0.0%)에 위치해 있다. 이는 자산 대비 주가가 낮고, 매출 대비 시가총액도 낮은 편임을 의미한다. PER과 PBR/PSR 간 괴리는 이익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반영한다. 혈액투석기 국산화라는 성장 스토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영업이익 67.6억원과 4분기 적자 -65.1억원으로 인해 이익 배수 평가는 신뢰도가 낮다. 따라서 매출 성장률과 PSR, 그리고 자산 기반의 PBR을 함께 참고하는 것이 적절하다. 52주 최저치(0.0%)에 주가가 위치해 있어 기술적 지지선이 작용할 수 있으나,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한 저평가 논리는 힘을 얻기 어렵다.

강세 요인

혈액투석기 국산화 및 해외 수출 본격화국내 최초 혈액투석기 GMP 인증 획득과 해외 수출 MOU 체결은 시장 진입 장벽을 낮췄다. 2026년부터 신제품 매출이 본격화되어 영업이익률이 2.6%에서 회복된다면, 성장 스토리가 실적에 반영되며 주가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저평가된 PSR과 PBRPSR 1.38배와 PBR 2.1배는 모두 52주 밴드 하단(0.0%)에 위치해 있다. 매출 2,615억원의 규모를 고려할 때, 이익 변동성이 안정화된다면 현재 주가는 자산과 매출 대비 낮은 편으로 볼 수 있어 하방 위험이 제한적일 수 있다.
52주 최저치에서의 반등 가능성주가는 52주 최저치(0.0%)에 위치해 있으며, 60일 수익률 -35.34%의 급락 이후 오버슈트(과매도) 상태일 가능성이 있다. 4분기 적자가 일시적 비용 인식으로 확인된다면, 기술적 반등과 함께 실적 개선 기대감이 결합되어 주가가 회복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영업이익 급감 및 4분기 적자 전환2025년 영업이익은 67.6억원으로 68.2% 감소했고, 4분기에는 -65.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 증가에도 이익이 급감한 것은 비용 구조의 비효율성 또는 제품 마진 악화를 의미할 수 있어, 수익성 회복 시점이 불확실하다.
높은 PER과 이익 변동성PER 49.06배는 52주 밴드의 80.4% 지점에 위치해 있다. 영업이익이 67.6억원으로 급감했음에도 주가가 완전히 조정되지 않아, 상대적 고평가 상태일 수 있다. 이익 변동성이 크면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주가 하락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부채 증가 및 지배구조 변화부채는 2,595억원으로 증가했고, 회사 합병과 최대 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 제공 계약 체결 정정 공시가 이어졌다. 지배구조 변화와 자금 조달 부담이 경영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추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9.2%, 8.9%에서 2.6%로 급감했다. 혈액투석기 국산화 초기의 높은 연구개발 및 마케팅 비용이 지속되면, 이익 전환 시점이 지연되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재무부채가 2,013억원에서 2,595억원으로 증가했다. 자본총계 데이터가 누락되어 자기자본 대비 부채 비율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순이익 감소로 자본이 잠식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점검해야 한다.
규제 및 시장혈액투석기 시장은 의료보험 산정 기준(16.5만원/회)과 심평원 심사 등 규제 영향을 받는다. 국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 확보와 보험 적용 확대가 지연되면, 해외 수출 MOU 체결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

종합 의견

시노펙스의 핵심은 혈액투석기 국산화 사업의 상용화 속도와 비용 구조 개선 여부다. 2025년 매출은 2,615억원으로 9.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7.6억원으로 68.2% 급감하고 4분기에는 -65.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신제품 출시 초기의 비용 부담 또는 마진 압박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수익성 회복 시점이 불확실하다. 주가는 52주 최저치(0.0%)에 위치해 있으나, PER 49.06배는 밴드 상위권(80.4%)에 있어 이익 변동성에 대한 시장 불신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PSR 1.38배와 PBR 2.1배는 밴드 하단(0.0%)에 위치해 자산과 매출 대비 저평가 상태일 수 있다. 향후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4분기 적자가 해소되고, 혈액투석기 매출 비중이 확대되는지가 주가 방향성을 가를 것이다. 또한, 회사 합병과 지배구조 변화가 경영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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