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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케이피에프 (024880)

금속 · 종가 3650원 · 등락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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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하락 속 자본 구조 변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439억35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751억21억
부채비율 추이
100%179.1%2023158.7%2024103.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646.063.64PBR0.270.560.27PSR0.10.180.1
PER3.64
PBR0.27
PSR0.1
배당19.28%

케이피에프은 2025년 매출 7,439억원, 영업이익 3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감소했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20.9억원으로 급감하며 수익성 저하가 뚜렷해졌으며, 자본총계는 증가했으나 부채 규모와 매출 하락세가 맞물린 지점이 핵심이다.

  • 2025년 매출은 7,439억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354억원으로 전년 대비 17.4% 감소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20.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5.7% 급감했다.
  • 2025년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5.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 자본총계는 3,288억원으로 증가했으나 매출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사업 구조

케이피에프은 금속 업종 내에서 산업용 화스너, 자동차 부품, 선박용 케이블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선박용 케이블 외 기타사업이 약 46%로 가장 크며, 산업용 화스너가 약 31%, 자동차용 부품이 약 23%를 차지한다. 화스너 부문은 건설, 장비, 플랜트 등 기간산업의 필수 제품을 공급하며, 전 세계 시장 규모가 2025년 1,039억 2000만 달러로 추정되고 연평균 5.1%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을 타겟으로 한다. 자동차용 부품은 조립 및 가공 업체에 공급되어 완성품으로 이어지는 필수 요소이며, 선박용 케이블은 난연성, 무독성, 내유성 등 고도의 환경적 특성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현재 회사는 베트남,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선박용 케이블은 폐쇄적 공간에서의 안전성을 담보해야 하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하지만 최근 매출 비중이 높은 선박용 케이블 및 기타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방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 흐름은 외형과 내실 모두에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3년 매출 8,097억원, 영업이익 473억원에서 2024년 매출 7,689억원, 영업이익 429억원으로 감소했으며, 2025년에는 매출 7,439억원, 영업이익 354억원으로 추가 하락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7.4% 감소하며 수익성 악화가 가속화되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222억원에서 2025년 190억원으로 20.6% 감소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138억원으로 견조했으나, 2분기 101억원, 3분기 85.9억원으로 점진적으로 하락하다가 4분기에는 20.9억원으로 급락했다. 특히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5.7% 감소했으며, 지배주주순이익은 -15.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5.8%에서 5.6%, 4.8%로 매년 하락하며 비용 구조 개선이 정체된 모습을 보인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하락세의 둔화와 4분기에 나타난 수익성 급락의 원인 규명이다. 2025년 매출이 7,439억원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향후 산업용 화스너 시장의 연평균 5.1% 성장세에 회사가 얼마나 올라탈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특히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20.9억원으로 급감하고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원인이 일시적인 비용 발생인지, 혹은 주력 사업의 수요 감소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만약 4분기의 수익성 저하가 구조적인 문제라면 향후 매출 회복이 있더라도 영업이익률 개선은 더딜 수 있다. 또한, 자본총계가 2,340억원(2023년)에서 3,288억원(2025년)으로 증가한 가운데, 부채총계는 4,192억원(2023년)에서 3,404억원(2025년)으로 감소한 점은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해가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향후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소각 및 취득과 관련된 주주환원 정책이 실질적인 수급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도 중요한 변수다.

밸류에이션

케이피에프은 현재 주가 3635원, 시가총액 733억원으로 매우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3.64배, PBR은 0.27배, PSR은 0.1배로 업종 내에서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특히 PBR 0.27배는 보유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음을 시사한다. 다만 ROE는 5.8% 수준이며, 영업이익률이 매년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저평가의 원인이 수익성 둔화에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17.4% 줄어든 상황에서, 현재의 낮은 배수가 매력적인 구간인지 아니면 수익성 악화에 따른 정당한 평가인지는 향후 영업이익률의 반등 여부에 달려 있다. 52주 범위 내 0.0% 위치에 있다는 점은 주가가 바닥권에 머물러 있음을 의미한다.

강세 요인

재무 건전성 강화자본총계가 2,340억원(2023년)에서 3,288억원(2025년)으로 크게 증가했고, 부채총계는 4,192억원에서 3,404억원으로 감소했다. 재무 구조의 안정화는 향후 사업 확장이나 투자 여력을 확보하는 기초가 될 수 있다.
극심한 저평가 구간PBR 0.27배, PSR 0.1배라는 수치는 시장에서 극도로 저평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적 회복의 신호만 확인된다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크게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다.
주주환원 정책 강화최근 주식소각결정 및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가 공시되었다. 이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로 해석될 수 있으며, 수급 개선 및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하락 가속화영업이익률이 5.8%에서 5.6%, 4.8%로 매년 하락하고 있다. 매출 감소와 더불어 비용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신호로, 이익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4분기 수익성 급락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75.7% 급감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이는 계절적 요인인지 혹은 주력 사업의 수요 급감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소다.
매출 감소 추세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 하락이나 제품 경쟁력 약화가 진행 중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며, 외형 성장의 부재는 주가 상승의 동력을 약화시킨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매출 규모가 유지되더라도 실제 이익으로 연결되는 비중이 낮아져 기업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요 변동산업용 화스너 및 자동차 부품은 경기 민감도가 높은 제품군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나 건설/자동차 산업의 수요 위축은 매출 감소를 심화시킬 수 있는 주요 리스크다.
경쟁 심화중국, 인도 등 저가 표준 제품의 강세와 글로벌 경쟁 심화는 수익성 방어를 어렵게 만든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선박용 케이블의 점유율 확대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종합 의견

판단의 핵심은 '수익성 회복의 실현 가능성'과 '재무 구조의 안정성'이다. 우선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20.9억원으로 급감하며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점은 매우 뼈아픈 지표다. 이 하락이 일시적인 비용 때문인지, 아니면 주력 사업의 경쟁력 약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인지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한다. 두 번째로, 매출은 감소세이나 자본총계는 증가하고 부채는 감소한 재무 구조의 변화는 긍정적이나, 이것이 실제 영업이익 개선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현재의 가장 큰 모순이다. 세 번째로, PBR 0.27배라는 극도의 저평가 상태는 매력적일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이 매년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저평가'가 '저성장'의 결과일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 따라서 향후 공시에서 4분기 수익성 저하의 원인이 규명되고, 선박용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영업이익률이 반등하는 신호가 포착되는지가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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