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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유성티엔에스 (024800)

운송·창고 · 종가 4245원 · 등락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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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감에도 순이익 유지, 투자자산 평가가 핵심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70억1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33억-2억
부채비율 추이
36.0%202323.7%202417.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313.542.46PBR0.160.380.26PSR1.253.32.29
PER2.46
PBR0.26
PSR2.29
배당

유성티엔에스는 2025년 매출이 670억원으로 전년 대비 56.1% 급감했지만 순이익은 576억원을 기록하며 18.7% 감소에 그쳤다. 영업손익은 12.3억원으로 75.1% 줄었으나, 투자부동산 공정가치 평가 등 비영업 요인이 순이익을 지지한 구조다. 최근 주식소각 결정과 함께 자본 효율성 개선 의지가 확인됐다.

  • 2025년 매출은 670억원으로 전년 대비 56.1%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576억원으로 18.7% 감소에 그쳤다.
  • 영업이익은 12.3억원으로 75.1% 급감해 본업 수익성은 약화됐으나, 순이익은 투자자산 평가 효과로 완충됐다.
  • 자본총계는 5,535억원으로 증가하고 부채는 962억원으로 감소해 재무 건전성은 강화된 상태다.
  • 주가수익비율 2.46배, 주가순자산비율 0.26배로 저평가 논란이 있으나, 자기자본이익률 10.4%는 안정적이다.
  • 2026년 7월 주식소각 결정을 통해 자본 효율성 개선을 시도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 0.7로 관심도가 높아졌다.

사업 구조

유성티엔에스는 운송·창고 업종으로 분류되나, 제공된 사업 요약은 감사인 정보 위주로 실제 사업 구조를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재무제표와 공시를 통해 사업의 본질을 유추할 수 있다. 매출은 2023년 2,373억원에서 2024년 1,529억원, 2025년 670억원으로 급감했다. 이는 운송·창고 본업의 외형이 크게 축소되었음을 의미한다. 반면 순이익은 2023년 695억원, 2024년 709억원, 2025년 576억원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영업수익(2025년 12.3억원)과 순이익(576억원)의 괴리는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 평가 차익 등 비영업 수익이 주요 원천임을 시사한다. 감사보고서에서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평가'가 핵심감사사항으로 반복적으로 언급된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즉, 유성티엔에스는 운송·창고 사업보다는 보유 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른 수익 구조에 더 의존하는 특징을 보인다. 재무 구조는 매우 건전하다. 자본총계는 2023년 4,650억원에서 2025년 5,535억원으로 늘었고, 부채는 1,672억원에서 962억원으로 줄었다. 부채비율은 낮은 수준이다. 최근 2026년 7월 주식소각 결정은 잉여 자본을 주주에게 환원하거나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조치로 해석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8위로 중견 기업 규모다. 본업 매출 감소에도 순이익이 유지되는 구조는 자산 기반 수익 모델임을 강조하며, 향후 투자부동산 시장 동향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이 보여주는 가장 큰 특징은 매출과 영업이익의 급감에도 순이익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된 점이다. 매출은 2023년 2,373억원에서 2024년 1,529억원, 2025년 670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했으며, 2025년 전년 대비 감소율은 56.1%에 달한다. 영업이익도 2023년 21.0억원, 2024년 49.3억원에서 2025년 12.3억원으로 75.1% 급감했다. 본업의 수익성은 명확히 약화됐다. 그러나 순이익은 2023년 695억원, 2024년 709억원, 2025년 576억원으로 큰 폭의 감소 없이 유지됐다. 2025년 순이익 감소율은 18.7%에 그쳤다. 이는 영업이익 감소분을 상쇄할 만큼의 비영업 수익(투자부동산 평가 차익 등)이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228억원, 영업이익 2.9억원, 순이익 110억원이었다. 2분기 매출 160억원, 영업이익 8.1억원, 순이익 143억원으로 영업이익은 늘었으나 매출은 줄었다. 3분기 매출 150억원, 영업이익 2.6억원, 순이익 128억원이었다. 4분기에는 매출 133억원, 영업이익 -1.8억원(영업손실), 순이익 194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69.8%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52.4% 증가했다. 이는 분기별 비영업 수익의 변동성이 순이익에 직접 반영되었음을 보여준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0.9%, 2024년 3.2%, 2025년 1.8%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결국 유성티엔에스의 실적은 본업 매출보다는 투자자산의 평가 변동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다.

전망

향후 전망은 본업의 안정화와 투자자산 가치의 지속성에 달려 있다. 매출이 670억원 수준에서 더 이상 감소하지 않고 안정화된다면, 본업의 바닥이 확인되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4분기 영업손실 -1.8억원이 개선되어 흑자 전환한다면 본업 수익성 회복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 투자부동산 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선다면 순이익 576억원의 기반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 평가가 핵심감사사항으로 꼽히는 만큼, 자산 가치의 변동성이 실적을 좌우하는 주요 변수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5,535억원의 효율적 활용이 중요하다. 주식소각 결정은 자본 효율성 개선을 위한 조치로, 주당 가치 상승에 기여할 수 있다. 부채 962억원은 낮은 수준이므로 추가 부채 조달 여력도 충분하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50.5%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0.57%, 60일 수익률 1.84%로 단기 조정 후 횡보 중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은 시장 관심이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만약 본업 매출이 안정되고 투자자산 평가가 긍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저평가된 주가수익비율 2.46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26배가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다만 본업 매출의 추가 감소나 투자자산 가치 하락은 순이익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유성티엔에스는 주가수익비율 2.46배, 주가순자산비율 0.26배로 저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주가수익비율 밴드(최소 1.31, 중앙값 1.67, 최대 3.54)에서 81.2%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평균보다 높지만, 자기자본이익률 10.4%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이다. 주가순자산비율 밴드(최소 0.16, 중앙값 0.2, 최대 0.38)에서 62.4% 지점에 위치해 자산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다. 주당순자산 15,883원 대비 주가 4,145원은 자산의 4분의 1 수준이다. 이는 투자부동산 등 비유동자산의 평가가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거나, 본업 수익성 약화에 대한 시장 우려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매출수익비율 2.29배도 밴드(최소 1.25, 중앙값 1.61, 최대 3.3)에서 80.8% 지점으로 높은 편이다. 시가총액 1,536억원은 자본총계 5,535억원의 약 28%에 불과하다. 저평가 요인은 본업 매출 감소와 투자자산 의존도 증가에 대한 불확실성일 수 있다. 투자부동산 가치의 안정성이 확인된다면 주가순자산비율 중심의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강세 요인

투자자산 가치 안정순이익 576억원은 투자부동산 평가 차익에 크게 의존한다.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거나 상승한다면 평가 차익이 지속되어 순이익이 유지될 수 있고, 이는 저평가된 주가순자산비율 0.26배의 재평가 촉매가 될 수 있다.
자본 효율성 개선주식소각 결정은 잉여 자본을 주주에게 환원하고 주당 가치를 높이는 조치다. 자본총계 5,535억원의 효율적 활용이 이루어진다면 자기자본이익률 10.4%가 개선될 여지가 있어 주가 지지 요인이 될 수 있다.
본업 바닥 확인매출 670억원은 전년 대비 56.1% 감소했으나, 더 이상 급감하지 않고 안정화된다면 본업의 바닥이 확인되었다고 볼 수 있다. 4분기 영업손실 -1.8억원이 흑자 전환한다면 본업 수익성 회복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약세 요인

본업 수익성 약화영업이익 12.3억원은 전년 대비 75.1% 급감했고, 4분기에는 영업손실 -1.8억원을 기록했다. 본업 매출이 계속 감소하거나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로 전환된다면 순이익의 기반이 흔들릴 수 있어 주가 부담 요인이다.
투자자산 가치 하락순이익은 투자부동산 평가 차익에 크게 의존한다.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선다면 평가 손실이 발생하여 순이익이 급감할 수 있다. 이는 주가수익비율 2.46배의 근거를 약화시킬 수 있다.
매출 감소 지속매출은 3년 연속 감소했으며 2025년 감소율은 56.1%에 달한다. 본업 외형이 더 이상 축소된다면 장기 성장성에 대한 의문이 커져 저평가된 주가순자산비율 0.26배도 재평가되지 않을 수 있다.

리스크

자산 평가 변동성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 평가가 핵심감사사항이다. 부동산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평가 차익/손실이 실적을 크게 좌우할 수 있어 수익성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업 경쟁력운송·창고 본업 매출이 3년 연속 감소했다. 산업 구조 변화나 경쟁 심화로 본업이 계속 축소된다면 투자자산 의존도가 더 높아져 사업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자본 효율성자본총계 5,535억원에 비해 시가총액 1,536억원은 낮다. 주식소각으로 자본 효율성을 개선하려 하지만, 추가적인 자본 환원 또는 투자 계획이 명확하지 않으면 주가 상승 동력이 부족할 수 있다.

종합 의견

유성티엔에스의 핵심은 본업의 안정화와 투자자산 가치의 지속성이다. 먼저 매출 670억원이 더 이상 감소하지 않고 안정화되며, 영업이익이 -1.8억원에서 흑자 전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본업 수익성 회복이 없다면 순이익 576억원의 기반인 투자부동산 평가 차익에 대한 의존도가 계속 높아질 것이다. 둘째,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 평가 변동이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거나 상승한다면 평가 차익이 지속되어 저평가된 주가순자산비율 0.26배의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셋째, 주식소각 결정을 통한 자본 효율성 개선이 주당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지 봐야 한다. 자본총계 5,535억원의 효율적 활용이 이루어진다면 자기자본이익률 10.4%가 개선될 여지가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 50.5% 지점에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 0.7로 시장 관심이 높아졌다. 본업 안정과 자산 가치 유지가 동시에 확인될 때 저평가 논란이 해소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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