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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흥구석유 (024060)

유통 · 종가 11140원 · 등락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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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적자 전환, 유가 변동성 속 기업가치제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079억-1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69억2억
부채비율 추이
16.0%202317.7%202417.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70.71535.451152.73PBR1.696.022.35PSR1.274.551.76
PER1152.73
PBR2.35
PSR1.76
배당0.16%

흥구석유는 2025년 매출이 1,079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줄고 영업손실 9.9억원, 순이익 1.6억원을 기록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다만 4분기에는 매출이 전분기보다 7.2% 늘고 영업흑자 1.6억원을 달성하며 분기적 반등 신호를 보냈다. 미국-이란 갈등으로 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업가치제고계획 발표와 함께 매출 안정화와 비용 구조 개선이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1,079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9.9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26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2% 증가했고, 영업흑자 1.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적 개선세를 보였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0.1%, 2024년 -0.2%에서 2025년 -0.9%로 악화했으나, 4분기에는 마진 회복 움직임이 나타났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5.2% 지점에 위치하며, 20일 수익률 11.52%를 기록하는 등 단기 반등 국면에 있다.
  • 2026년 4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했으며, 대구·경북 지역 석유 유통 시장 점유율 10.6%를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사업 구조

흥구석유는 1966년 설립된 석유류 도·소매 업체로, GS칼텍스로부터 휘발유, 등유, 경유 등을 매입해 대구·경북 지역에 판매한다. 사업 요약에 따르면, 최근 석유류 유통업계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 봉쇄 우려가 장기화되며 원유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전환 정책과 석유 수요 감소 추세로 산업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업계 내 과당 경쟁으로 유통 마진이 축소되고 일반 대리점의 경영 위축이 가속화되는 실정이다. 흥구석유는 대구·경북 지역 대리점 기준 시장 점유율 10.6%를 차지하며, 대성산업(40.1%), 케이케이(20.4%), 대원석유(17.4%), 한국광유(11.5%)와 함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회사는 자체 역량 배양과 경영 합리화를 통해 내실 있는 경영을 지속해 왔으나, 유통 구조 변화와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경영 전략을 구상 중이다. 신규 사업 계획은 현재 없으며, 기존 석유 유통 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을 통한 경쟁력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공시된 기업가치제고계획은 주주 신뢰 회복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경영진의 실적 개선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적 분석

2023년 매출 1,267억원, 영업이익 86,981,150원, 순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던 흥구석유는 2024년 매출 1,169억원, 영업손실 2.8억원, 순이익 6.2억원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1,079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9.9억원으로 확대되며 적자 폭이 커졌다. 순이익도 1.6억원으로 전년 대비 74.5% 급감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0.1%, 2024년 -0.2%에서 2025년 -0.9%로 낮아져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294억원, 영업손실 1.9억원, 2분기 매출 264억원, 영업손실 7.9억원, 3분기 매출 251억원, 영업손실 1.8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이 26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2% 증가했고, 영업이익이 1.6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분기적 반등 신호를 보냈다. 지배주주순이익도 3.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3.9% 증가했다. 이는 4분기 유가 변동성 확대와 계절적 수요 증가가 매출 회복에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비용 관리 강화로 마진이 개선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적자 구조에 머물러 있어, 4분기 개선세가 다음 연도로 이어질지 확인이 필요하다.

전망

흥구석유의 향후 전망은 유가 변동성과 국내 석유 수요 추이, 그리고 회사의 비용 구조 개선 노력에 달려 있다. 만약 미국-이란 갈등이 장기화되어 유가가 고공 행진을 지속한다면, 원가 부담이 커져 마진 압박이 가중될 수 있다. 반면 유가가 안정되거나 하락한다면 원가 절감 효과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석유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한다면, 매출 감소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사업 모델의 재검토가 필요할 수 있다. 분기적 관점에서 4분기 매출 증가와 영업흑자 전환이 다음 분기로 이어진다면, 실적 바닥을 확인하고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기업가치제고계획의 구체적 실행 방안과 그 효과가 주주들에게 어떻게 전달될지도 중요한 변수다. 만약 비용 절감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매출이 안정화된다면, 영업이익률이 -0.9%에서 흑자 영역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반면 유가 급등이나 수요 감소가 지속된다면 적자 폭이 더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5.2% 지점에 위치하며, 20일 수익률 11.52%를 기록하는 등 단기 반등 국면에 있다. 이는 유가 상승 기대감과 기업가치제고계획 발표에 따른 시장 심리 개선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60일 수익률은 -31.86%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므로, 실적 개선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한 반등 지속성에 의문이 남을 수 있다.

밸류에이션

흥구석유의 주가는 12,680원이며, 시가총액은 1,902억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152.73배로 매우 높게 나타나는데, 이는 2025년 순이익이 1.6억원으로 극히 적기 때문이다. 주당순이익(EPS)은 11원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35배, 주당순자산(BPS)은 5,394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2%로 매우 낮아 자본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된다. PER 밴드에서 현재 PER은 92.4%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고점에 근접해 있으며, PBR은 57.6%, PSR은 56.4% 지점에 위치해 중간 수준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1.76배로, 업계 평균과 비교했을 때 과도하게 높다고 보기 어렵지만, 수익성 악화를 고려하면 적절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5.2%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이는 실적 악화와 유가 변동성 우려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따라서 PER보다는 PBR과 PSR, 그리고 매출 성장성과 비용 구조 개선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만약 4분기 실적 개선세가 이어져 연간 흑자 전환이 이루어진다면, PER이 합리적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어 재평가 여지가 있다. 반면 적자가 지속된다면 PBR과 PSR 중심의 평가가 유지될 것이며, 주가 변동성은 유가 추이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다.

강세 요인

4분기 실적 반등2025년 4분기 매출은 26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2% 증가했고, 영업이익이 1.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비용 관리 강화와 계절적 수요 증가가 결합된 결과로, 만약 이 흐름이 다음 분기로 이어진다면 실적 바닥 확인과 함께 주가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다.
유가 상승 기대감미국-이란 갈등 장기화로 유가 상승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정유주 및 석유 유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흥구석유도 이러한 테마에 편승해 주가가 반등할 수 있으며, 20일 수익률 11.52%는 단기 모멘텀이 살아있음을 보여준다.
기업가치제고계획2026년 4월 발표된 기업가치제고계획은 경영진의 실적 개선 의지를 반영한다. 만약 구체적인 비용 절감 방안과 매출 안정화 전략이 실행되어 주주들에게 긍정적 신호로 전달된다면, 주가 신뢰도 회복에 기여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와 적자 확대2025년 매출은 1,079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9.9억원으로 확대됐다. 에너지 전환 정책과 석유 수요 감소 추세가 지속된다면 매출 감소와 적자 폭 확대가 이어질 수 있어 주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높은 PER과 낮은 ROEPER은 1,152.73배로 역사적 고점(92.4% 지점)에 근접해 있으며, ROE는 0.2%로 매우 낮다. 이는 수익성 악화와 자본 효율성 저하를 반영하며, 실적 개선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한 주가 과평가 우려가 남을 수 있다.
유가 변동성 리스크유가 급등은 원가 부담을 가중시켜 마진을 압박할 수 있다. 흥구석유는 원유를 GS칼텍스에서 매입하므로 유가 상승 시 가격 전가 능력이 제한적일 수 있으며, 이는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리스크

수요 감소에너지 전환 정책과 전기차 보급 확대 등으로 석유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경우, 매출 감소 추세가 장기화될 수 있어 사업 모델의 지속성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원가 부담유가 급등 시 원가 부담이 커져 마진이 압박받을 수 있다. 흥구석유는 원유를 외부에서 매입하므로 유가 변동성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으며, 가격 전가 능력이 제한적일 경우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
과당 경쟁대구·경북 지역 석유 유통 시장은 과당 경쟁이 심화되어 유통 마진이 축소되고 있다. 시장 점유율 10.6%를 유지하기 위해 가격 경쟁에 참여할 경우, 수익성 악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

종합 의견

흥구석유의 투자 판단은 매출 안정화, 수익성 개선, 유가 변동성 관리에 달려 있다. 먼저 2025년 4분기 매출 증가와 영업흑자 전환이 다음 분기로 이어져 연간 흑자 전환이 이루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영업이익률이 -0.9%에서 흑자 영역으로 돌아오기 위해 비용 구조 개선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실행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셋째, 유가 상승 시 원가 부담이 마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격 전가 능력과 비용 절감 방안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5.2% 지점에 위치하며, 20일 수익률 11.52%를 기록하는 등 단기 반등 국면에 있다. 그러나 PER은 1,152.73배로 매우 높고 ROE는 0.2%로 낮아, 실적 개선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한 주가 과평가 우려가 남을 수 있다. 기업가치제고계획의 실행 효과와 유가 추이가 주가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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