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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에쓰씨엔지니어링 (023960)

건설 · 종가 952원 · 등락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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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723억-5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47억9억
부채비율 추이
100%154.4%2023143.9%2024188.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731.450.78PSR0.20.420.21
PER적자
PBR0.78
PSR0.21
배당

에쓰씨엔지니어링은 2025년 매출이 1,723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감소하고 영업손실 49.6억원, 순손실 47.5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다. 건설업 기반의 플랜트 EPC 사업과 신사업인 헬스케어 분야의 성과가 실적 방어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다.

  • 2025년 매출은 1,723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감소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49.6억원, 순손실은 47.5억원으로 전년 대비 대폭 악화됐다.
  • 영업이익률 흐름은 0.7%, 3.6%에서 -2.9%로 하락하며 수익성 둔화가 확인된다.
  •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매우 커 2025Q3 -52.3억원에서 2025Q4 9.5억원으로 등락을 반복했다.
  • PBR 0.78배 수준이나 영업손실과 부채 규모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사업 구조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산업설비 활동 주체사로서 정밀화학, Bio Chemical, 제약, 식품 등 다양한 산업 플랜트의 건설 용역을 수행한다. 특히 산업환경설비공사업 및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바탕으로 화학플랜트, 일반 산업플랜트, 폐수·폐열처리 관련 환경플랜트 공사를 일괄 시공하는 EPC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듈공법 기반의 모듈플랜트와 무선통신 기반의 자동화 공장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건설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건설업 외에도 건강기능식품 및 헬스케어, 유통사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자회사 셀론텍은 바이오 콜라겐 기반의 관절연골 재생 치료재료 '카티졸'을 출시하는 등 바이오 R&D를 추진 중이다. 2025년 연결매출액 1,723억원 중 산업설비공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핵심이며, 신사업인 건강기능식품(스위치온 등)과 헬스케어 부문의 매출 기여도 및 수익성 확보 여부가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다. 현재 건설업의 수주 잔고와 스마트팩토리 전환 속도, 그리고 바이오 사업의 시장 안착 여부를 입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2023년 매출 1,360억원, 영업이익 9.8억원, 순이익 -23.6억원에서 2024년 매출 1,799억원, 영업이익 65.6억원, 순이익 37.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2025년에는 매출이 1,723억원으로 4.2% 감소하고 영업손실 49.6억원, 순손실 47.5억원을 기록하며 급격히 악화됐다. 영업이익률 흐름도 0.7%, 3.6%에서 -2.9%로 꺾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528억원, 영업이익 19.8억원으로 견조했으나, 2025Q1 매출 361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으로 꺾였고, 2025Q2 매출 435억원, 영업이익 6.7억원으로 반등했다. 그러나 2025Q3 매출 481억원, 영업이익 -52.3억원으로 다시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고, 2025Q4 매출 447억원, 영업이익 9.5억원으로 소폭 회복했다. 분기별로 영업이익의 변동성이 매우 크며, 특히 2025년 전체 실적은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175.6% 감소하고 순이익이 227.8% 감소하며 수익 구조가 불안정해졌음을 보여준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건설 부문의 수주 모멘텀 회복과 신사업의 수익성 확보다. 건설업 부문에서 모듈플랜트 및 스마트팩토리 등 고부가가치 공사의 수주가 지속되어야 하며, 2025년의 영업손실 49.6억원을 상쇄할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착공 및 매출 인식 시점이 중요하다. 또한, 자회사 셀론텍의 '카티졸' 등 바이오 치료재료가 고령화 사회의 수요를 흡수하며 유의미한 매출을 발생시키는지 확인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2025년 부채 891억원이 자본 472억원 대비 높은 수준이므로,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영업이익을 통한 부채 상환이 이루어지는지가 중요하다. 최근 공시된 전환가액 조정 및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소식은 수주 환경의 변화를 시사하므로, 해당 계약의 규모와 수익성을 면밀히 추적해야 한다. 실적의 변동성이 큰 만큼 분기별 영업이익의 회복세가 유지되는지가 단기적인 관전 포인트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972원이며 시가총액은 370억원이다. PER은 산출 불가(적자), EPS도 null이며, PBR은 0.78배, BPS는 1242원이다. PSR은 0.21배로 제시된다. ROE는 -10.1%로 수익성이 저하된 상태다. PBR 0.78배는 장부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으로 보일 수 있으나, 영업손실 49.6억원과 부채 891억원의 규모를 고려할 때 재무적 리스크가 반영된 수치다. 52주 범위 내 6.8%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8.39%, 60일 수익률 -31.74%로 최근 주가 흐름은 약세다. 거래량 급증 지표 1.08은 시장의 관심이 완전히 소외된 것은 아니나, 실적 악화와 맞물려 하방 압력이 작용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강세 요인

신사업 확장성바이오 콜라겐 기반의 '카티졸' 등 헬스케어 신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성장 잠재력이 크다. 자회사 셀론텍의 기술력이 시장에 안착할 경우 건설업 외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다.
스마트팩토리 수요4차 산업에 발맞춘 스마트팩토리 및 모듈플랜트 공법은 고부가가치 영역이다. 건설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지속된다면 수주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있다.
저PBR 구간PBR 0.78배는 장부가치 대비 낮은 수준이다. 실적 회복세가 확인되고 부채 비율이 안정화된다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급락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5.6% 감소하며 수익 구조가 훼손됐다. 매출 감소와 비용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실적 회복이 더딜 수 있다.
높은 부채 부담부채총계 891억원이 자본총계 472억원을 크게 상회한다.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인한 유동성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분기 변동성분기별 영업이익이 -52.3억원에서 9.5억원으로 급변하는 등 실적 예측 가능성이 낮다. 이는 수주 산업의 특성이지만,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기대하기 어려운 요소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크게 상회하는 구조에서 영업손실이 발생하고 있어,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현금흐름 관리가 시급하다.
수주건설업 특성상 수주 잔고의 질과 공사 진행률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최근의 영업손실 확대는 수주 단가 하락이나 원가 상승의 영향일 수 있다.
거버넌스최대주주 변경 및 지분 양수도 계약 등 지배구조 변화가 진행 중이다. 경영권 변화에 따른 사업 방향성 수정이나 수급 변동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종합 의견

에쓰씨엔지니어링은 건설업 기반의 EPC 역량과 바이오 신사업이라는 양대 축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실적은 수익성 악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2025년 매출이 4.2%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49.6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건설 원가 부담이나 수주 단가 하락의 영향이 컸음을 시사한다. 특히 분기별 영업이익의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점은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건설 부문에서 스마트팩토리 등 고부가가치 공사 수주를 통해 영업이익률을 회복할 수 있는가이다. 둘째, 자회사 셀론텍의 바이오 제품이 실질적인 매출 기여를 시작하는가이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891억원이 자본총계 472억원을 상회하는 상황에서 영업손실을 빠르게 줄여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주가는 PBR 0.78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이나, 이는 수익성 부재와 부채 부담이 반영된 결과이므로 실적 회복의 가시성이 확보될 때까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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