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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캐피탈 (023760)

금융 · 종가 670원 · 등락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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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영업이익 32.1% 증가, 저평가된 금융지주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27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66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537.3%2023562.1%2024583.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295.162.42PBR0.270.550.29
PER2.42
PBR0.29
PSR
배당5.73%

한국캐피탈은 2025년 영업이익이 1,279억원으로 전년 대비 32.1% 늘고 순이익도 1,005억원으로 23.9% 증가했다. 주가수익비율 2.42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29배는 모두 52주 범위의 하단 3% 미만 수준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은 13.3%를 기록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279억원으로 전년보다 32.1% 증가했고, 순이익은 1,005억원으로 23.9% 늘었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36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1.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79억원으로 5.4% 늘었다.
  • 자본총계는 7,541억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4.4조원으로 늘었으나, 자기자본이익률은 13.3%로 유지됐다.
  • 주가수익비율 2.42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29배는 각각 52주 범위의 2.8%와 2.4%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상태다.
  • 최근 증권발행 실적 보고서와 임시주주총회 결과 등 자금 조달 관련 공시가 잇따라 발표됐다.

사업 구조

한국캐피탈은 시설대여업, 신용카드업, 할부금융업, 신기술금융업 등을 통합한 여신전문금융업종에 속한다. 수신 기능 없이 채권 발행이나 금융기관 차입, 자본금 등으로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여신을 제공하는 것이 주업무다. 사업부문 중 리스금융은 제조업체의 설비투자 위축에도 불구하고 의료, 건설 등 서비스업종의 설비투자 확대와 자동차 리스 수요 증가로 시장 영역이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다. 다만 은행의 자동차금융 취급 확대와 렌터카업체들의 공격적인 영업으로 자동차금융시장 경쟁은 심화되고 있으며, 부동산리스 등 새로운 수익원 발굴이 필요하다. 2024년 리스실행액은 16조22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감소했으나, 이는 산업기계기구 등 일부 품목의 감소 영향일 수 있다. 금융업종 특성상 매출 개념이 순영업수익으로 대체되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추이가 핵심 성과 지표가 된다. 2023년 영업이익 821억원에서 2024년 969억원, 2025년 1,279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뚜렷하다. 부채는 2023년 3.29조원에서 2024년 3.79조원, 2025년 4.4조원으로 증가했으나 자본총계도 6,120억원에서 6,737억원, 7,541억원으로 함께 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1위로 중견 금융사로서의 입지를 확인하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영업이익 1,279억원과 순이익 1,00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2.1%, 23.9% 증가했다. 이는 2024년 영업이익 969억원, 순이익 811억원에서 크게 개선된 결과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290억원, 순이익 221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에는 영업이익 321억원, 순이익 242억원으로 증가했다. 3분기에는 영업이익 302억원, 순이익 264억원을 기록했고, 4분기에는 영업이익 366억원, 순이익 279억원을 달성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21.1% 늘었고, 순이익은 5.4% 증가했다. 분기별 영업이익이 250억원대에서 300억원대로 상승하며 연간 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3.3%로, 자본총계 7,541억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이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채는 4.4조원으로 증가했으나 자본총계 증가폭이 더 커 레버리지 비율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금융업종 특성상 이자마진과 신용비용 변화가 실적에 영향을 미치므로, 향후 분기별 순영업수익과 신용비용 추이를 함께 살펴야 한다. 다만 현재 팩트에서는 순영업수익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증가가 이자마진 개선인지 비용 절감인지 구체적으로 분리해 분석하기는 어렵다.

전망

향후 실적이 영업이익 1,279억원과 순이익 1,005억원의 증가세를 유지할지는 리스금융과 할부금융의 수요 변화에 달려 있다. 의료, 건설 등 서비스업종의 설비투자 확대가 지속된다면 리스실행액이 16조22억원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자동차금융시장 경쟁 심화로 이자마진이 압박받으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분기별 영업이익이 366억원으로 증가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연간 영업이익 목표 달성이 용이해질 것이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7,541억원의 추가 증가와 부채 4.4조원의 안정적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증권발행 실적 보고서와 임시주주총회 결과 등 자금 조달 공시가 잇따라 발표된 만큼, 후속 자금 조달 조건과 자본 확충 계획이 실적 성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확인해야 한다. 자기자본이익률 13.3%가 유지되거나 개선된다면 주주 가치 창출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7.2%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6.68%, 60일 수익률 -28.04%를 기록해 단기 조정 국면에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62는 시장 관심도가 높음을 시사하므로, 실적 개선과 자금 조달 안정화가 결합될 경우 가격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밸류에이션

한국캐피탈의 주가수익비율은 2.42배로 52주 범위의 2.8%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저평가 상태다. 주가순자산비율도 0.29배로 52주 범위의 2.4% 지점에 있어 자산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돼 있다. 주당순이익은 289원, 주당순자산은 2,410원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은 13.3%다. 시가총액은 2,203억원으로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 11위다. 저평가 이유는 금융업종 전반의 낮은 평가 환경과 부채 증가 우려일 수 있으나, 자본총계 7,541억원이 부채 4.4조원을 상쇄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영업이익 32.1% 증가와 순이익 23.9% 증가가 지속된다면 주가수익비율과 주가순자산비율이 평균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부채 증가와 자금 조달 비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할 경우 저평가 상태가 장기화될 수 있으므로, 분기별 순영업수익과 신용비용 추이를 함께 살펴야 한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 고성장2025년 영업이익은 1,279억원으로 전년 대비 32.1% 증가했다. 서비스업종 설비투자 확대와 리스금융 수요 증가가 지속된다면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져 주가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극단적 저평가주가수익비율 2.42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29배는 모두 52주 범위의 하단 3% 미만이다. 자기자본이익률 13.3%가 유지된다면 자산 대비 저평가 수준이 시정되며 가격 상승 여지가 있다는 점이 변수다.
분기 실적 가속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36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1.1% 늘었다. 분기별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지고 순이익도 279억원으로 증가한다면, 연간 실적 목표 달성이 용이해져 투자 심리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약세 요인

부채 증가 부담부채는 2023년 3.29조원에서 2025년 4.4조원으로 증가했다. 자금 조달 비용 상승과 이자마진 압박이 동시에 작용하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느려져 저평가 상태가 장기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차금융 경쟁 심화은행의 자동차금융 취급 확대와 렌터카업체들의 공격적인 영업으로 자동차금융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자마진 압박이 지속되면 영업이익 증가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어 부담 요인이다.
단기 주가 약세주가는 52주 범위의 7.2%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6.68%, 60일 수익률 -28.04%를 기록했다. 단기 조정 국면에서 실적 개선 확인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리스크

이자마진자동차금융시장 경쟁 심화로 이자마진이 압박받을 수 있다. 이자마진 감소는 순영업수익과 영업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향후 분기별 이자마진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용비용경기 침체 시 신용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 신용비용 증가는 순이익을 압박하므로, 부실채권 비율과 신용비용 추이를 함께 살펴야 한다.
자금조달최근 증권발행 실적 보고서와 임시주주총회 결과 등 자금 조달 공시가 잇따라 발표됐다. 자금 조달 조건 변화와 자본 확충 계획이 재무 건전성에 어떤 영향을 줄지 후속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영업이익 증가세와 저평가 시정 가능성이다. 먼저 영업이익이 2025년 1,279억원보다 확대되는지와 순이익이 1,005억원을 넘어서는지보다 그 증가가 이자마진 개선인지 비용 절감인지 확인해야 한다. 다음으로 주가수익비율 2.42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29배가 52주 범위 하단에서 평균 수준으로 회복되는지가 가격 재평가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부채 4.4조원의 증가가 자본총계 7,541억원의 증가로 상쇄되는지, 자금 조달 조건 변화가 자기자본이익률 13.3% 유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7.2% 지점에 있지만, 저평가 상태가 실적 개선과 자금 조달 안정화가 결합될 때 비로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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