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유진기업 (023410)

비금속 · 종가 3185원 · 등락 3.92%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레미콘 중심 매출 감소, 4분기 영업이익 급증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3조32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814억229억
부채비율 추이
100%114.1%2023131.3%2024125.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50.40.26PSR0.190.30.2
PER적자
PBR0.26
PSR0.2
배당5.29%

유진기업은 2025년 매출이 1.33조원으로 전년 대비 4.4% 줄고 영업이익도 324억원으로 41.1% 감소했다. 다만 순손실은 245억원으로 전년 1,007억원 대비 75.7% 축소됐으며, 4분기에는 매출 3,814억원과 영업이익 229억원을 기록해 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 2025년 매출은 1.33조원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했으나 순손실은 245억원으로 75.7% 줄었다.
  • 영업이익은 324억원으로 41.1%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5.7%에서 2.4%로 낮아졌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19.1% 늘고 영업이익은 229억원으로 208.1% 증가했다.
  • 레미콘 부문 매출 비중은 67.57%로 가장 크며, 건자재유통은 26.82%를 차지한다.
  • 주가순자산비율은 0.26배로 52주 범위 하단 1.6% 지점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유진기업은 레미콘 및 건자재 유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사업부문별 요약 실적을 보면 레미콘 부문 매출액이 504,761백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67.57%를 차지하며 핵심 수익원이다. 건자재유통 부문은 202,600백만원으로 26.82%의 비중을 가진다. 건설 부문과 기타 부문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로 매출에 기여한다. 레미콘은 구축물용 콘크리트를 생산·판매하고, 건자재는 시멘트 및 골재 등을 유통하는 구조다. 연결 기준 외부매출액은 1,332,687,770천원이며, 레미콘등제조사업부문이 557,403,322천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물류사업부문은 379,770,868천원, 기타사업부문은 394,468,406천원이다. 영업이익 구조를 보면 레미콘등제조사업부문이 5,709,525천원의 흑자를 기록한 반면, 건설사업부문은 1,711,669천원의 손실을 냈다. 물류사업부문은 1,020,857천원, 기타사업부문은 27,553,875천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러한 부문별 편차는 전체 영업이익 324억원의 수준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9위로, 비금속 업종에서 중견 기업으로 분류된다. 레미콘 수요는 건설 경기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 향후 건설 시장 동향이 매출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감소가 동시에 나타났다. 매출은 1.33조원으로 전년 1.39조원 대비 4.4% 줄었다. 영업이익은 324억원으로 전년 550억원 대비 41.1%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5.7%에서 3.9%, 2.4%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면 순이익 측면에서는 개선 신호가 보였다. 2024년 순손실 1,007억원에서 2025년 순손실 245억원으로 75.7% 축소됐다. 이는 영업외 수익 증가나 비용 절감 효과로 해석할 수 있다. 분기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2,834억원, 영업손실 89.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매출 3,476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매출은 3,202억원, 영업이익 74.3억원이었다. 4분기에는 매출이 3,81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9억원으로 208.1% 급증했다. 4분기 실적은 연간 영업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분기별로는 가장 높은 흑자를 기록하며 연말 실적이 양호했음을 보여준다. 자본총계는 1.05조원, 부채는 1.32조원으로 부채비율이 높은 편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2.3%로 자본 효율성이 낮은 상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레미콘 수요 회복과 건설 부문 손실 개선에 달려 있다. 매출이 1.33조원보다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이 2.4%에서 상승한다면, 사업 구조의 안정성이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 229억원의 흐름이 이어진다면 연간 흑자 전환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 반면 건설 부문 손실이 지속되거나 레미콘 매출이 더 줄어든다면 영업이익은 추가 감소할 위험이 있다. 순손실 245억원이 흑자로 전환되려면 영업외 요인의 지속성도 확인해야 한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 부채 1.32조원을 감축하고 자본총계 1.05조원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1% 지점에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 0.26배는 자산 대비 저평가 상태임을 시사한다. 다만 자기자본이익률이 마이너스인 점을 고려할 때, 저평가가 곧 저가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감 등 지역 기반 건설 수요 증가가 레미콘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이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변수다. 따라서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률 개선, 부채 감소가 동시에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 전망이 명확해질 것이다.

밸류에이션

유진기업은 2025년 순손실 245억원으로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다. 주가 3,400원, 시가총액 2,629억원을 기준으로 볼 때, 주가순자산비율은 0.26배다. 이는 52주 범위 하단 1.6% 지점으로, 자산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주가매출비율은 0.2배로, 52주 범위 하단 7.6% 지점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2.3%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부채 1.32조원에 비해 자본총계 1.05조원이 적어 재무 레버리지가 높은 편이다. 저평가 지표가 나타나지만, 순손실 상태와 부채 부담을 고려할 때 단순 저평가로 해석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영업이익률 2.4%의 개선 여부와 부채 감축 속도가 평가 재조정의 핵심 변수다.

강세 요인

4분기 실적 급증2025년 4분기 매출은 3,81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1% 늘었고, 영업이익은 229억원으로 208.1% 증가했다. 연말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다음 연도 흑자 전환 기대감이 형성될 수 있는 긍정적 신호다.
순손실 대폭 축소2025년 순손실은 245억원으로 전년 1,007억원 대비 75.7% 줄었다. 영업외 수익 증가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며 재무 건전성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자산 대비 저평가주가순자산비율은 0.26배로 52주 범위 하단 1.6% 지점에 있다. 자산 대비 매우 낮은 가격 수준에서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재평가 여력이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약세 요인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2025년 매출은 1.33조원으로 4.4% 줄었고, 영업이익은 324억원으로 41.1%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2.4%로 낮아져 사업의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
높은 부채 부담부채는 1.32조원으로 자본총계 1.05조원보다 크다. 순손실 상태가 이어지면 자본 완충력이 약화될 수 있어 재무 리스크가 상존한다.
건설 부문 손실건설사업부문은 1,711,669천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레미콘 흑자에도 불구하고 건설 부문 손실이 전체 영업이익을 잠식하고 있어, 이 부문의 개선이 시급하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5.7%에서 2.4%로 하락했다.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가 동시에 작용하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경우 사업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
재무부채 1.32조원에 비해 자본총계 1.05조원이 적다. 순손실 245억원이 지속되면 자본 소진 속도가 빨라져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대두될 수 있다.
경기 민감도레미콘 매출 비중이 67.57%로 높아 건설 경기 변동에 민감하다. 건설 수요 감소가 이어지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악화될 위험이 있다.

종합 의견

유진기업의 향후 방향은 매출 회복과 수익성 개선, 재무 안정화 세 가지 축에서 결정된다. 먼저 매출이 1.33조원보다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이 2.4%에서 상승해야 사업 구조의 안정성이 확인된다. 4분기 영업이익 229억원의 흐름이 이어진다면 연간 흑자 전환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 둘째, 순손실 245억원이 흑자로 전환되려면 영업외 요인의 지속성뿐만 아니라 영업 이익의 실질적 개선이 필요하다. 셋째, 부채 1.32조원을 감축하고 자본총계 1.05조원을 안정시키는 것이 재무 건전성 회복의 핵심이다. 주가는 52주 범위 하단 9.1% 지점에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 0.26배는 자산 대비 저평가 상태를 보여준다. 다만 순손실 상태와 높은 부채비율을 고려할 때, 저평가가 곧 저가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지역 기반 건설 수요 증가가 레미콘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이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변수다. 따라서 매출 증가, 영업이익률 개선, 부채 감소가 동시에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 전망이 명확해질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