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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한국종합기술 (023350)

일반서비스 · 종가 3850원 · 등락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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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수주 기반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의 교차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129억6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225억42억
부채비율 추이
100%143.3%2023166.9%2024147.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919.125.07PBR0.250.360.25PSR0.110.150.11
PER5.07
PBR0.25
PSR0.11
배당3.6%

한국종합기술은 2025년 매출 4,129억원, 영업이익 6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상승했다. 정부 SOC 사업 중심의 수주 구조 속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설계·감리 업무의 안정적 수행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으며, 분기별 영업이익 개선세가 뚜렷하다.

  • 2025년 매출은 4,129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60.4억원으로 전년 대비 569.4% 급증하며 수익성 회복을 확인했다.
  • 2025Q4 영업이익은 42.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46.1% 증가하며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 PBR 0.25배는 역사적 하단 수준에 위치해 있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 정부 SOC 사업 중심의 수주 구조로 인해 국가 재정 집행 계획이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다.

사업 구조

한국종합기술은 상하수도, 수자원개발, 도시계획, 환경, 도로, 교통, 교량, 터널, 항만, 철도 등 엔지니어링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건설엔지니어링 회사다. 지배기업인 한국종합기술은 기획, 타당성 조사, 설계, 분석평가, 감리, 위탁운영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특히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발주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정부의 SOC 및 재정집행 계획에 따라 시장 규모가 결정되는 구조를 가지며, 사업수행능력평가서의 기술력 확보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주)명지2호에너지는 부산 명지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 및 연료전지 전력 생산·공급을 영위한다. 회사는 설계 및 감리 외에도 시공 능력과 자재구매조달, 사업관리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공 부문과 CM 사업도 일부 수행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산업 특성상 기계 설비보다 고도의 전문기술인력이 핵심 자원이므로, 기술력 기반의 입찰 경쟁력이 향후 수주 경쟁력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였다. 2023년 매출 3,769억원, 영업이익 39.9억원에서 2024년 매출 3,989억원, 영업이익 9.0억원으로 변화했다. 2025년에는 매출 4,129억원, 영업이익 6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569.4% 증가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133억원에서 2024년 62.3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 85.4억원으로 회복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1 매출 863억원에 영업손실 -24.5억원을 기록했으나, 2025Q2 매출 1,018억원에 영업이익 30.6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후 2025Q3 매출 1,023억원에 영업이익 12.2억원, 2025Q4 매출 1,225억원에 영업이익 42.2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영업이익이 가파르게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46.1%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빨라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실적은 정부의 SOC 및 재정집행 계획과 연동된 수주 잔고의 실적 전환 속도에 달려 있다. 2025Q4에 확인된 영업이익 42.2억원의 성장세가 2026년에도 유지된다면 연간 영업이익률 1.5% 수준의 안정적 확보가 가능할 것이다. 반대로 정부 예산 집행이 지연되거나 SOC 사업 우선순위가 조정될 경우 수주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다. 또한, 기술력 기반의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점수를 유지하기 위한 전문기술인력 확보 및 교육이 지속될 때 설계·감리 업무의 질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연결 자회사인 (주)명지2호에너지의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 현황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변화도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를 위한 변수다.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기재정정 내역을 통해 수주 규모와 시점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4,165원이며 시가총액은 456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5.07배, EPS는 821원이며 PBR은 0.25배, BPS는 16,398원이다. PSR은 0.11배로 나타난다. ROE는 10.4%이며 배당수익률은 3.6%이다. PBR 0.25배는 역사적 하단 수준인 0.25배(min)에 위치해 있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다만 PER 5.07배는 하단인 4.91배와 근접해 있어 이익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52주 범위 내 9.1%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9.16%, 60일 수익률 -23.72%를 기록 중이다. 낮은 PBR과 PER이 실적 회복세와 결합될 경우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의 가파른 회복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69.4% 증가했고, 특히 2025Q4에는 전분기 대비 246.1%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속도가 매우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25배는 역사적 하단 수준(min 0.25)에 위치해 있어, 견고한 자산 기반과 실적 회복세가 결합될 경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
수익성 개선 흐름영업이익률 흐름이 1.1%에서 0.2%, 1.5%로 변화하며 수익성 개선을 시도하고 있으며, 분기별 영업이익 증가 폭이 확대되는 점이 긍정적이다.

약세 요인

정부 정책 의존도정부 SOC 및 재정집행 계획에 따라 시장 규모가 결정되는 구조이므로, 정부 정책 변화나 예산 삭감 시 수주 모멘텀이 크게 위축될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단기 주가 흐름 부진60일 수익률 -23.72%, 20일 수익률 -9.16%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 주가 흐름이 부진한 상황이며, 거래량 급증 지표(0.5)도 뚜렷하지 않다.
수익성 변동성2025Q1에 영업손실(-24.5억원)을 기록하는 등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존재하며, 수주 환경에 따라 실적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

리스크

수주 리스크정부 발주 용역 사업이 주력이므로 정부의 SOC 예산 편성 및 집행 계획에 따라 매출 변동성이 크게 발생할 수 있다.
인력 리스크고도의 전문기술인력이 핵심 자원이므로, 숙련된 기술 인력 확보 및 유지에 실패할 경우 사업수행능력평가 점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재무 리스크부채총계(2,524억원)가 자본총계(1,706억원)보다 큰 구조이며, 수주 기반의 사업 특성상 프로젝트 지연 시 비용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종합 의견

한국종합기술은 정부 SOC 사업 중심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회복하고 있다.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69.4% 급증하고, 특히 2025Q4에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46.1% 증가한 점은 수익성 개선의 강력한 신호다. 다만, 정부 정책에 따른 수주 구조를 가지므로 SOC 예산 집행 계획과 정책 변화가 향후 실적의 가장 큰 변수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BR 0.25배가 역사적 하단 수준에 위치해 있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실적 회복세가 지속된다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 향후에는 수주 잔고의 실적 전환 속도와 전문기술인력 확보를 통한 수주 경쟁력 유지 여부를 핵심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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